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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11-14 13:22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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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자료 사진[사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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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처음으로 해외 원정에 나선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한국시간 15일 오전 5시 오스트리아 비너 노이슈타트 슈타디온에서 멕시코와 친선경기를 치르고, 17일 오후 10시 BSFZ 아레나에서 카타르와 대결할 예정이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4일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라 오스트리아 현지시간 12일 오후 5시 진행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권창훈(프라이부르크), 이동준(부산), 조현우(울산), 황인범(루빈 카잔) 선수와 스태프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협회는 “5명 모두 현재 증상은 없는 상태”라며 “선수 및 스태프 전원은 FIFA 및 KFA 방역 지침에 따라 각자 방에서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선수단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 지속해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조처를 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협회는 음성 판정자 전원을 대상으로는 현지시간 14일 오전 8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재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협회는 “재검사 결과를 확인 후 오스트리아 당국의 지침에 따라 멕시코 및 오스트리아 축구협회와 협의 후 경기 진행 여부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 ⓒ대한축구협회
▲ ⓒ대한축구협회
▲ ⓒ대한축구협회

▲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벤투호를 덮쳤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오전 5시(한국 시간) 비너노이슈타트 스타디움에서 멕시코를 상대한다. 이후 17일 오후 10시에는 BSFZ 아레나에서 카타르와 맞붙는다. 두 팀 모두 한국이 패배한 팀이다. 대표팀은 오랜만에 펼쳐지는 A매치에서 설욕을 다짐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벤투호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것이다. 대한축구협회는 “FIFA 규정에서 따라 12일 17시(현지 시간) 진행한 PCR 테스트 결과 권창훈, 이동준, 조현우, 황인범 선수 및 스태프 1명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추가 확진 가능성도 있어 대한축구협회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와 통화에서 현재 상황에 대해 “총 4번의 PCR 검사(유전자 증폭검사)를 하는데 팀에 합류하기 72시간 전에 검사를 하고 각 경기 이틀 전에도 검사를 한다. 그 이틀 전 검사 중 5명의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감염 경로가 확실치 않다는 점이다. 이미 선수들은 근거리에서 훈련을 소화했다. 협회 관계자는 감염 경로에 대해 “아직 불확실하다. 오기 전에 잠복기를 가졌을 수도 있고, 72시간 전에 검사를 하고 오는 비행 과정일 수도 있다. 따라서 감염 경로를 규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전했다.

당연히 추가 확진이 걱정되는 상황이다. 협회 관계자는 “현지 시간은 밤이다. 통보를 받은 게 13일 저녁이다. 받자마자 모든 선수들과 스태프들은 방에 격리 조치 됐다. 아침 8시에 음성인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이 PCR 검사를 다시 받을 예정이다. 한 번의 확인 과정을 다시 거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제 멕시코전은 24시간도 남지 않았다. 이후에는 카타르전까지 예정돼 있다. 협회 관계자는 “카타르전까지는 모르겠다. 눈앞에 있는 멕시코전이 문제다. PCR 검사를 현지 시간 오전 8시에 진행해서 그 결과를 갖고 경기 주최인 멕시코 축구협회와 개최지인 오스트리아 축구협회 및 보건 당국, 대한축구협회가 협의를 해서 개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9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3일(현지시간) 선거인단 306명을 확보하며 승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노스캐롤라이나주를 이길 것으로 예측돼 232명으로 선거인단 수를 늘렸지만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CNN 방송 등 외신은 이날 승패가 결정되지 않은 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바이든 당선인과 트럼프 대통령이 각각 승리했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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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바이든 당선인과 트럼프 대통령이 확보한 선거인단은 각각 306명, 232명이 된다. 바이든 당선인이 74명 더 많은 선거인단을 얻은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4년 전 대선 때 트럼프 대통령이 306명을 확보하며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232명)를 이긴 것과 정반대의 결과다.

바이든 당선인은 지난 7일 최대 승부처 펜실베이니아를 이기면서 선거인단 절반을 넘긴 273명의 표를 얻어 대선 승리를 사실상 거머쥔 상태였다. 지난 12일 공화당 텃밭인 애리조나에서 승리한 데 이어 이날 보수 성향의 조지아까지 승리해 대선 승부에 쐐기를 박을 수 있게 됐다.

다음달 14일에는 투표 결과를 토대로 선출된 주별 선거인단의 투표를 통해 다수 득표자를 대통령으로 뽑는 과정이 진행된다. 의회는 내년 1월 6일 상·하원 합동 회의를 통해 선거인단의 투표 결과를 인증 발표하고, 최종 확정된 차기 대통령은 내년 1월 20일 취임식과 함께 4년의 대통령직을 시작하게 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에 있는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사실상 대선 패배 이후 처음으로 공개 연설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패배를 공식 인정하는 것이 아니냐는 일각의 추측을 일축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에도 전면적인 봉쇄 조처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지건, 앞으로 어떤 행정부가 들어서건, 내 생각에 시간이 말해줄 것"이라며 "분명히 말씀드리는 건 우리 행정부는 봉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로이터통신은 "바이든 당선인이 자신을 뒤이을 수 있음을 처음으로 인정한 것 같았다"고 전했다. AF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패배를 거의 인정할 뻔했지만 직전에 멈췄다고 평가했다.

함민정 기자 ham.minjung@joongang.co.kr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4일) 화상으로 열리는 '아세안+3 정상회의'와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에 연이어 참석합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오후 3시 30분 청와대 본관에서 '제23차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여합니다.

싱가포르·필리핀·태국·말레이시아·미얀마·인도네시아·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브루나이 등 아세안 10개국에 한국·중국·일본 등 13개국이 참석 대상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문 대통령과 동반 참석하는 공식 석상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집니다.

문 대통령은 회의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방역·보건 협력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기여 의지를 표명할 예정입니다.

이어 오후 8시부터는 '제15차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여합니다.

이 회는 아세안 10개국에 한국·중국·일본·호주·인도·뉴질랜드·미국·러시아 등 18개국이 참석 대상국입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EAS 회원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의지를 밝힐 계획입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2일 한·아세안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해 '신남방정책 플러스' 전략을 발표하며 나흘 동안의 아세안 정상외교에 나섰습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15일) 세계 최대 규모의 FTA인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RCEP)에 서명할 예정입니다.




권세욱 기자(sukw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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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신인 그룹 스테이씨(STAYC)가 데뷔 소감과 첫 활동의 목표를 전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12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SO BAD'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스테이씨는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최규성, 라도)의 첫 자체 제작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전원 센터 비주얼', '완성형 아이돌' 등의 수식어를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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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의 뜨거운 관심 속 데뷔한 스테이씨는 첫 싱글 앨범 발매와 동시에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안착하는가 하면,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STAYC(Star To A Young Culture), '젊은 문화를 이끄는 스타가 되겠다'는 건강한 목표와 포부를 가진 스테이씨는 최근 엑스포츠뉴스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데뷔 소감과 앞으로의 목표를 전했다.

이하 스테이씨와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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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코로나 시국 속, 또 올해를 딱 50일 남긴 시점에 데뷔하게 됐어요. 멤버들마다 느끼는 감정이 조금씩 다를 것 같은데, 데뷔를 앞둔 소감이 궁금해요.

수민) 처음 데뷔 타이틀곡을 받고 연습을 할 때는 실감이 안 나고 현실성을 느끼지 못했어요. 그래서 항상 하듯이 '우리만 열심히 하면 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연습을 했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저희의 모습이 공개되고, 데뷔 일이 하루씩 다가올수록 떨리고 기대도 되고 설렜어요. 또, 책임감도 더 늘고 정말 멋있는 무대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해요.

시은) 안 그래도 며칠 전에 달력을 보고 '금방 내년이 오겠구나' 했는데 100일도 안 남았다고 하니 정말 말도 안 되게 시간이 빠른 것 같아요. '20살이 벌써 끝나가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내년이면 데뷔를 한 이후이다 보니 어떤 일들이 있을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저 자신을 포함한 우리 멤버들 모두에게 데뷔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싶고, 앞으로 STAYC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어요.

아이사) 데뷔라는 단어가 익숙하게 들리긴 했지만, 데뷔가 가까워진 상황이 느껴지진 않았어요. 그런데 점점 시간이 지나고, 저희 사진이나 영상들이 한두 개씩 공개되니까 그제서야 진행되고 있는 상황들이 느껴졌어요.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좋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해요.

세은) 멤버들과 재미있고 즐겁게 준비해서 그런지 시간이 벌써 이렇게 간 줄 몰랐어요. 꿈에 그리던 데뷔를 하게 돼서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행복해요. 근데 스테이씨 멤버들과 함께해서 두 배로 더 뜻깊고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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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며칠 전까지만 해도 데뷔라는 게 실감이 안 됐었는데, 데뷔 날이 다가올수록 걱정도 되고 설레기도 해요. 정말 기다리던 데뷔를 우리 멤버들과 함께하게 돼서 행복하다고 요즘 생각하고 있습니다.

재이) 사실은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하루하루가 설레고 기대돼요. 스테이씨라는 그룹으로 곡을 들려드리는 거니까 감회가 너무 새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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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데뷔 앨범 'Star To A Young Culture'와 타이틀곡 'SO BAD'의 콘셉트는 뭔가요? 또 데뷔곡을 통해 전달하고픈 메시지가 있을까요?

아이사) 블랙아이드필승 PD님들께서 저희를 위해 처음으로 프로듀싱한 곡이에요. 10대의 당당함을 표현한 틴프레시라는 새로운 장르의 곡입니다.

수민) 'SO BAD'는 분위기가 몽환적이고 신비로우면서 레트로적인 감성이 묻어난 곡이에요. 곡의 내용은 서툰 사랑과 솔직하고 당당함인데요, 처음의 시작은 불안정하고 헤맬지 몰라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믿고 당당히 직진하라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고 싶어요.

재이) 'SO BAD'는 대담하고 당찬 사랑노래예요.

시은) 아직 어리고 서툴지만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틴에이저(teenager)의 당참, '틴프레시'가 콘셉트예요.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한다기보다 우리들의 당당함을 표현하고 싶어요. 또 첫 앨범인 만큼 멤버 한명 한명의 개성을 뚜렷이 보여서 스테이씨가 어떤 그룹인지 보여주고 싶어요.

윤) 스테이씨의 틴프레시한 에너지를 많이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

세은) 저희의 당당함과 틴프레시한 매력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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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까지 6명의 데뷔 소식을 들었을 때의 기분이 어땠나요?

재이)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땐 실감이 나지 않아서 믿기지 않았던 게 가장 컸어요.

세은) 내가 이 멤버들하고 평생 함께할 수 있다는게 가장 좋았어요. 그리고 멤버들과 데뷔를 할 수 있게 해주신 PD님들께 너무 감사했어요.

윤) 저는 제가 데뷔를 한다면 꼭 이 여섯 멤버들과 데뷔하고 싶다고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 이렇게 데뷔를 한다고 하니 얼떨떨했고 그동안의 걱정들이 사라지는 느낌이었어요. 그만큼 행복했습니다.

시은) 처음에는 정말 실감이 안 나다가 기사가 나고 데뷔 날짜가 공식적으로 정해지기 시작하면서 '정말 데뷔를 하나...' 생각이 들었었던 것 같아요. 멤버들 모두에게 고맙고, 오랫동안 기다려온 만큼 뜻깊습니다.

데뷔 확정이라고 해서 꿈이 이뤄졌다는 생각보다는, 이제부터 꿈을 펼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떨리고 벅차는 마음이에요.

아이사) 6명이서 계속 연습을 했었는데, 데뷔 확정이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는 '드디어 공식적으로 확정이구나' 생각이 들면서 기뻤고 앞으로가 기대돼서 두근두근했습니다.

수민) '드디어 결정이 됐구나' 하며 조금은 안심이 됐어요. 또 오랜 시간 준비해서인지 현실성이 없었고, 며칠 동안 속으로 '수민아 말도 안 돼!'를 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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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데뷔 확정 이후 주위 반응은 어땠는지, 어떤 이야기를 해주었는지 궁금해요.

시은) 축하 연락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예전 초등학교, 중학교 친구들까지 팬이 돼주겠다고 하며 적극적으로 응원해주었어요. 부모님 지인분들은 아마 어릴 적 TV에 나왔던 저의 모습을 기억하셔서인지 "언제 이렇게 다 컸냐... 벌써 그렇게 컸냐" 등등 성인이 된 것도 데뷔하게 된 것도 놀라워하셨어요. 동시에 축하해주시고 좋아해주셨어요.

아빠께서도 제가 늘 바라왔던 데뷔를 하게 된 것에 대해 축하해주시고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하셨어요. 그런 동시에 혹시라도 제가 상처를 받게 되거나 스스로를 너무 채찍질해서 힘들어할까 걱정도 하세요.

윤) 저희 PD님들께서 예전부터 "언제나 겸손해야 하고 멋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말씀들이 앞으로 활동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세은) 주변에 계신 분들께서 모두 응원을 해주세요. 부모님께서는 잘 될수록 더 겸손해야 한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세요. 그래서 항상 이 말을 마음에 새기고 있어요.

재이) "지금까지 잘 버텼다", "자랑스럽다", "뿌듯하다" 등 다들 응원해주었고 그 말을 듣고 가슴이 뭉클해졌어요.

아이사) 친구들이 많이 응원해줬어요. 선생님들께서도 열심히 노력한 만큼 잘됐으면 좋겠다고, 응원한다고 하셨고요. 부모님께선 뿌듯해하시면서 대견하게 바라봐 주세요.

수민) 저희 아빠의 반응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크고 작은 문제들이 있을 때마다 아빠는 "시간이 흘러가길 기다리고 버티고 열심히 해라"라고 하시면서 걱정이랑 생각 좀 버리라고 말씀하셨어요.

최근 저희의 데뷔 소식을 듣고 영상들이 공개가 되고 통화를 했는데, 요즘 아빠랑 엄마는 웃고 다닌다고 하셨어요. 너무 진심으로 좋아하시고 행복하신 게 느껴져서 제가 더 기뻤어요. 또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감정들이 복합적으로 다가와서 정말 잊을 수 없는 기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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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블랙아이드필승의 첫 자체 제작 걸그룹으로 화제를 모았어요. 특히 티저 공개 이후 '역대급 비주얼', '완성형 아이돌' 등 수식어가 붙었는데요. 앞으로 스테이씨 앞에 어떤 이야기가 담겼으면 좋겠나요?

세은) '걸그룹계의 역사를 다시 쓸'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어요.

아이사) 요즘에 갑자기 탐나는 타이틀이 생겼는데요, 저는 국민여동생처럼 모든 분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국민 걸그룹'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싶어요.

재이) 실력적인 부분에서 인정을 받고 싶고 'K-POP의 미래 스테이씨'라는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어요.

수민) '진실한 소녀들, 음원강자, 믿고 듣고 보는 스테이씨'요.

윤) '서툴지만 당당한 고백으로 모두를 설레게 할, 지금까지 이런 그룹은 없었다' 등이 붙으면 좋겠습니다.

시은) '실력파 장수 그룹, 음원강자, 무대천재' 등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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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활동의 목표는 뭔가요?

윤) 그동안 저희가 준비해왔던 것들을 모두 보여드리고 싶어요. 이제 시작이니까 많이 기대해 주세요.

세은) 이번 활동 저의 목표는 신인다운 패기를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아이사) 먼저 저희 팀과 저희의 음악을 많은 분들께 알리는 것이 목표예요. 긍정적인 영향력의 대명사가 되고 싶습니다!

시은) 저희에게 기대하시는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활동하려 해요. 앞으로 스테이씨의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고 하루빨리 여러분과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에요. 이번 앨범, 타이틀곡 'SO BAD'와 수록곡까지 모두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재이) 앞으로 많은 분들께 더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 오래가는 그룹이 되고 싶어요!

수민) 모든 것이 헛되지 않고 후회 없는 미래를 만들어 가고 싶어요. 또 제가 살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겸손에 대해 잊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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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piter@xportsnews.com / 사진=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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