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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11-11 14:16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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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자체 설계한 ARM 기반 맥 전용 칩 M11 공개

이날 공개한 맥 신제품 3종에도 탑재…2년來 전 제품 확대

인텔 의존도 낮추기 위한 목적

원가 절감 효과 기대…연 8.4조 매출

헤럴드경제
신형 맥 미니 [애플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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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자체 설계한 칩과 소프트웨어의 결합으로 게임 체인저가 될 것”.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맥 컴퓨터용으로 자체 개발한 프로세서인 M1을 공개하며 이렇게 자신했다. 올해 말 M1이 내장된 컴퓨터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모든 애플 컴퓨터 제품에 M1을 탑재한다는 방침이다. 인텔과의 15년 인연도 끝났다. 업계에선 애플이 ‘탈(脫) 인텔’ 컴퓨터 출시를 통해 연간 8조4000억원의 매출을 더 거둬들일 것으로 보고 있다.

애플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플파크 본사에서 온라인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자체 설계한 ARM 기반 커스텀칩 M1이 탑재된 ‘맥북 에어’, ‘맥 미니’, ‘맥북 프로’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M1은 애플의 맥 컴퓨터용으로 개발된 첫번째 칩이다. 5나노미터 공정 기술로 만들어진 시스템온칩(SoC)으로 ▷8코어 CPU ▷최대 8코어 그래픽 칩셋(GPU) ▷16코어 뉴럴 엔진 ▷메모리 등이 통합된 구조다. 160억개의 트랜지스터가 집적됐다. 이를 통해 이전 세대 맥보다 최대 3.5배 빠른 CPU, 6배 빠른 GPU, 15배 빠른 머신러닝 성능을 제공한다. 전력 효율도 개선돼 배터리 시간도 2배 더 늘었다. 애플은 향후 2년에 걸쳐 맥과 맥북 등 맥 컴퓨터에 들어가는 칩을 모두 자사 설계 칩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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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한 애플의 자체 설계 맥 전용 칩 M1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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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신제품 3종. 왼쪽부터 맥북 에어, 맥북 프로, 맥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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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애플은 지난 2006년부터 맥 컴퓨터에 인텔 칩을 적용해왔다. 하지만 이날 애플이 인텔 프로세서가 아닌 자체 개발한 M1이 적용된 맥 컴퓨터 3종을 선보임에 따라 애플과 인텔의 15년 인연도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애플이 자체적으로 칩을 개발한 이유는 1차적으론 인텔에 종속된 생태계를 탈피하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하기 위해서다. M1은 기존 애플칩처럼 ARM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 다른 애플 기기와 손쉽게 소프트웨어를 호환할 수 있다.

사용자 측면에선 아이폰과 아이패드 앱을 번거로운 전환 과정 없이 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개발자 측면에선 PC용, 모바일용으로 따로 앱을 개발하지 않아도 돼 효율적이다.

또 자체 칩을 채용하면 신제품 스케줄이나 소프트웨어 최적화 등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나 화웨이 등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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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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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최근 인텔의 반도체 미세공정 일정이 경쟁사보다 지연되는 등 최신칩 개발이 늦춰진 점도 애플이 자체 칩 제작에 뛰어든 이유다. ARM의 경우 라이선스만 구입하면 제조사가 원하는대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개발 부담이 덜한 점도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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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선 애플이 독자 개발칩을 적용한 맥 제품 판매로 부품 원가 절감을 이뤄낼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투자사 JP모건은 “애플이 향후 2년간 M1이 탑재된 맥 제품을 1000만~1500만대 가량 판매할 것으로 본다”며 “이들 제품가격을 평균 1000달러로 가정해도 150억달러(한화 약 16조8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JP모건은 또 M1의 등장으로 맥의 소비자 가격대가 다양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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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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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선 애플의 홀로서기가 더욱 속도를 낼 것이란 분석도 제기한다. 독자적인 생태계 구축을 공고히 해 ‘락인 효과’를 강화하겠단 의도가 엿보인단 것이다. 앞서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들어가는 칩셋을 자체 설계하기 시작한 뒤 2017년엔 자체 개발 GPU를 적용한 A11 바이오닉을 선보였다. 최근엔 검색엔진 및 배터리 자체 개발에도 관심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rim@heraldcorp.com
최근 인수한 OOTP의 한글화와 모바일 버전 출시도 준비 중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내년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등 '서머너즈 워' IP 기반 대작의 출시가 본격화되는 만큼 올해보다 더욱 큰 성장이 기대된다." (김동수 컴투스 IR실장)

컴투스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서머너즈 워' IP를 토대로 한 성장을 노린다. 1분기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에 이어 2분기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을 연이어 글로벌 시장에 내놓으며 2021년 더욱 빠른 도약을 준비한다.

컴투스는 2020년 3분기 매출액 1천282억3천900만원, 영업이익 263억5천800만원이라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5.8% 줄었다. 전기 대비로는 매출은 13.1%, 영업이익은 30.7% 감소했다.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3분기 전체 매출 중 해외 매출이 80%를 차지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북미·유럽 등에서 전년 동기 대비 23% 성장하는 등 서구권 지역에서 선전했다. 이 지역 매출만 회사 전체 매출의 52.5%를 차지했다. 한국 지역 매출은 전체 매출의 20% 정도다.

대표작인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대규모 업데이트는 물론 글로벌 게임 IP(지식재산권) '스트리트 파이터'와의 컬래버레이션 등으로 이용자 층을 확대하고 흥행을 지속하고 있다. MLB, KBO 라이센스 바탕의 야구 게임 라인업 역시 분기 최대 성적을 연이어 경신했다.

다만 '서머너즈 워'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과 스트리트 파이터와의 컬래버레이션에 따른 로열티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었다.

컴투스는 4분기 주요 게임의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대작 서비스와 M&A(인수합병)의 지속 추진으로 기업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2021년 '서머너즈 워' 시리즈의 연이은 출시로 본격적인 성장을 노린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관련 e스포츠 대회인 SWC2020 등으로 글로벌 열기를 더한다. 오는 21일에는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이 본격 클로즈베타테스트(CBT)에 돌입해 '서머너즈 워' IP의 흥행 기세를 이어간다. 컴투스는 마케팅 효과 극대화를 위해 SWC2020 그랜드 파이널이 열리는 21일에 CBT를 개시한다.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은 실시간 전략 대전 방식이다. 몬스터를 소환·육성해 나만의 팀을 구성해 다른 이용자들과 8대8 전투를 펼치는 모바일 게임이다. '서머너즈 워' 세계관의 다양한 콘텐츠들을 실시간 전략 대전에 맞게 적용했다. 내년 2월 게임을 글로벌 출시해 '서머너즈 워' IP의 가치를 더욱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

이주환 컴투스 제작본부장은 3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SWC2020 등 서머너즈 워 관련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이용자들을 모집하고,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통해 기존 플레이 경험이 없는 이용자들도 적극적으로 확보할 것"이라며 "'천공의 아레나' 이후 서머너즈 워 IP를 활용한 최초 게임인 만큼 성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컴투스는 내년 2분기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까지 출시해 '서머너즈 워'의 열풍을 더욱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이은재 컴투스 제작3본부장은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내년 1분기 CBT(클로즈베타서비스), 2분기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담금질에 집중하고 있다"며 "다만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출시 상황 및 성과에 따라서 다소 일정은 유동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모바일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으로 개발이 진행 중인 게임이다. 광대한 필드를 서머너즈 워의 캐릭터들이 누비며 필드 사냥, 레이드 전투, 각종 생활 콘텐츠 등을 즐기는 콘셉트다.

이외 야구 게임 라인업의 경우 포스트시즌 마케팅과 신규 콘텐츠 강화로 인기를 이어가고, '슈퍼 액션 히어로 리턴즈',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 등도 이달 중 글로벌 출시한다.




컴투스는 지난 10월 독일의 게임사 ‘아웃 오브 더 파크 디벨롭먼츠’ 인수 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아웃 오브 더 파크 디벨롭먼츠'는 '아웃 오브 더 파크 베이스볼(OOTP)'의 제작사로, 해당 게임은 메이저리그(MLB) 등 다양한 야구 리그를 플레이어가 직접 단장·감독이 돼 운영하는 콘셉트다.

송재준 컴투스 부사장은 "내년 초 'OOTP'의 모바일 버전을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 PC버전 매출만으로 연간 100억원 정도로 보고 있는데 모바일 매출까지 추가되면 급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 부사장은 "OOTP가 스포츠 매니지먼트 엔진에서 고도화된 엔진을 가지고 있기에 컴투스의 모바일 게임 노하우를 접목하면 다른 스포츠 라인업 매니지먼트로의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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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OOTP의 한글화와 KBO(한국프로야구) 버전도 준비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기존 OOTP는 영어만 지원됐다. 송 부사장은 "내년 3월 OOTP PC 신버전이 출시되는데 해당 게임의 한글화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며 "추후 KBO 버전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이선율기자]‘불타는 청춘’에는 연말특집 1탄 ‘깨복쟁이 친구’로 야구의 신이자 바람의 아들인 이종범이 박재홍의 어린시절 동네 형으로 출격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가구 시청률 6.0%, 5.7%로 전주 대비 시청률이 상승했다. 특히,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겟 시청률은 2.2%를 기록해 화요 예능 1위에 등극했으며, 이종범이 등장해 청춘들과 만나는 순간에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7%까지 올랐다.

이날 청춘들은 안산 대부도로 여행을 떠났다. 이번 여행에는 불청의 오리지널 멤버인 강수지와 김완선, 이연수 등 반가운 친구들이 합류했고, 연말 요정 권성국까지 합세해 기대를 모았다. 제작진의 힌트를 통해 박재홍의 ‘깨복쟁이 친구’로 이종범이 불청에 온다는 사실을 안 청춘들은 깜짝 놀라며 당황해 했다. 특히, 재홍이 “종범이 형이 성국 형하고 동갑이야”라고 하자 최성국은 “완전 형인줄 알았다. 삼촌 뻘이라고 생각했다“며 놀라워했다.

야구장에서 흘러나오던 BGM과 함께 이종범이 등장하자 청춘들은 너나할 것 없이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성국은 “동갑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라고 하자 종범은 악력을 더한 강한(?) 악수로 격한 인사를 나눠 초반부터 웃음을 안겨줬다. 종범은 수지와 1997년 일본 활동 당시 서로 알고 있던 사이라고 밝혔고, 이연수는 종범의 아내와 인연으로 친분을 나눴다. 이어 성국과 마찬가지로 광규 역시 “나보다 형인 줄 알았다”고 하자 종범은 “모자 벗어봐요. 나랑 나이차이가 얼마나 많이 나는데!!”라며 흥분하기도 했다.

이어 성국이 종범을 어려워하며 자신도 운동선수 친구가 있다며 이봉주와 전화 연결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종범과 이미 친구인 이봉주는 수화기 너머로 최성국에게 “우리 다 친구여. 편하게 해. 나한테 하는 것처럼”이라며 웃음을 남겼다.

한편, 이종범은 청춘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재홍과 같은 동네에서 야구를 하던 어린시절을 회상했다.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야구를 시작한 종범은 “어릴 때 재홍이와 다방구 같은 술래잡기 놀이를 많이 하면서 뛰는 연습이 많이된 것 같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재홍은 “형은 성격이 급해서 1루에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2루로 빨리 뛴다”며 종범의 도루왕 비결은 급한 성격임을 공개했다.

또 종범은 야구계 신성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아들 이정후에 대한 솔직한 심경도 털어놓았다. 이종범은 “아들 경기 해설을 해봤는데, 잘할 때 칭찬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더라. 그래서 아들 경기 때는 해설을 빼달라고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어 재홍이 “정후 역시 아버지가 이종범이니까 힘들었을 거다”라고 하자 종범은 “어느 팬의 댓글에 정후가 ‘당신이 이종범의 아들로 야구를 해봤느냐. 나는 그 부담을 이겨내고 여기까지 왔다’고 단 것을 보고 ‘이제 다 컸구나’ 느꼈다”고 공감했다.

이어서 이종범은 일본 주니치 선수로 활동하던 시절 겪었던 슬럼프도 언급했다. 그는 “야구를 하러 갔어야 하는데 돈을 벌러 가니까 안되더라. 연봉보다 더 센 옵션들이 있다 보니 더 잘하기 위해 무리를 했다. 그렇게 잘 나갈 때 팔꿈치 부상을 당했고, 그때부터 슬럼프가 찾아왔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500원짜리 동전 모양의 원형 탈모가 두 개나 생겼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재홍은 “그래서 야구팬들이 ‘이종범 야구는 원형 탈모 전과 후로 나뉜다’고 말한다”고 덧붙였다.

종범의 원형탈모 고백에 옆에서 듣던 강수지 역시 “뮤지컬 공연으로 일본 활동을 계약했는데, 일본말을 하나도 모르고 갔다. 일본어로 공연을 하고 한국말을 하루종일 못하니까 어느 날 가르마를 바꿔보려고 머리를 봤는데, 가운데 원형탈모가 심하게 생겼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광규는 “이제 탈모 이야기는 그만하자”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melody@sportsseoul.com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안수 파티가 부상으로 인해 4개월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다. 바르셀로나는 대체자로 '미국 원더보이' 콘라드 드라푸엔테(19)를 준비 중이다.

안수 파티는 역대 최연소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바르셀로나 공격에 도움을 줬다. 우스만 뎀벨레, 앙투앙 그리즈만이 부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성' 파티의 활약은 바르셀로나에 힘이 됐다. 무엇보다 오랜만에 바르셀로나 유스 라마시아에서 대형 유망주가 나온 것에 대한 만족감도 컸다.

하지만 파티는 치명적 부상을 당해 당분간 경기에 뛸 수 없다. 파티는 지난 8일(한국시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레알 베티스전에서 왼쪽 무릎 반월판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해 전반전 교체됐다. 바르셀로나는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티가 무릎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4개월간 재활에 전념할 계획이다"고 발표했다.

파티의 부재로 바르셀로나 공격에 구멍이 생겼다. 파티가 측면에서 왕성하게 움직이며 공격 활로를 열어주며 다채로운 공격 패턴을 양산할 수 있었다. 하지만 파티의 공백으로 바르셀로나 측면 파괴력은 급감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바르셀로나는 또다른 유망주를 파티의 대체자로 내세우고 있다. 주인공은 콘라드다. 콘라드는 2014년 라마시아에서 입단해 기량을 발전시켰고 바르셀로나B(2군)에 모습을 드러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진행된 프리시즌에 1군에 콜업돼 좌측 윙어로 뛰며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최근엔 미국 국가대표팀 명단에 들어 A매치 데뷔를 앞두고 있다. 그렉 메홀터 미국 대표팀 감독은 9일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바르셀로나 1군 코칭 스태프가 보내준 영상에서 콘라드는 폭발적이었다. 믿을 수 없는 활약을 했다. 상대 수비를 파괴하는데 능하며 공을 몰고 돌파를 하는 속도는 상당히 빠르다. 우리 팀에 콘라드가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로날드 쿠만 감독도 콘라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브'는 10일 "쿠만 감독은 1군으로 올라온 콘라드의 성장세에 만족하고 있다. 파티가 빠진 왼쪽 공격에 콘라드를 내보낼 계획도 세우고 있다. 다가오는 경기에서 콘라드의 데뷔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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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해피FM '임백천의 백 뮤직'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뉴스1
KBS 해피FM '임백천의 백 뮤직'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성령이 영화 '올드 가드'에 나오는 샤를리즈 테론을 보고 단발로 스타일을 바꿨다고 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해피FM '임백천의 백 뮤직'에서 배우 김성령이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이유를 밝혔다.

이날 DJ 임백천은 김성령에게 "헤어 스타일이 짧아졌다"라 물었고, 김성령은 "'올드 가드'에 나오는 샤를리즈 테론을 보고 너무 좋아서 그걸 찍어서 샵에 '이런 머리 하고 싶다'라고 했다. 너무 편하고 좋아서 당분간은 커트머리를 유지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성령은 tvN 예능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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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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