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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10-06 19:13 조회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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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션게임즈(대표 신현근)는 모바일 MMORPG ‘에오스 레드’의 공성전 ‘용병’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오는 23일 예정된 공성전 리뉴얼 업데이트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블루포션게임즈는 사전예약자에게 한국 출시일부터 지난 10월 5일까지 강화에 실패한 장비와 장신구를 복구해주는 아이템인 ‘마룬의 복구 주문서’와 ‘로제의 붉은 복구 주문서’를 지급한다.




또 강화에 실패해도 아이템이 파괴되지 않는 ‘찬란한 방어구 강화 주문서’를 제작할 수 있는 ‘찬란한 양피지’와 캐릭터 육성에 필요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용병 육성 지원품 상자’도 선물한다.

오는 23일 예정된 공성전 리뉴얼 업데이트는 길드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이용자들도 부담 없이 공성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능이 추가되는 것이 특징이다. 공성전 용병 시스템과 함께 입찰 시스템 개선, 익명 시스템 도입 등도 예고됐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요즘 자식도 통제 못해” 두둔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는 홍익표 의원이 6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남편이 미국으로 출국한 것과 관련해 “요즘은 내 자식도 제가 통제하기 어렵다. (이번 사태가) 장관의 거취까지 가거나 정쟁을 할 사안은 아니라고 본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아마 강 장관이 (배우자를) 충분히 설득하고 만류했지만 안 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강 장관을 두둔했다.

강 장관의 배우자인 이일병 연세대 명예교수는 지난 3일 주변의 우려와 만류에도 요트 여행을 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해 논란이 일었다. 국민 대다수가 해외여행 및 추석 연휴 고향 방문 자제 등 정부 권고에 따라 방역 수칙을 지키는 상황에서 주무부처 장관 배우자가 이를 따르지 않아 거센 비판이 일고 있다. 강 장관이 남편의 해외 출국을 적극 만류했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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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의원은 “은퇴한 교수로서 나의 삶을 살겠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이해되지만 공인 가족으로서 조금 적절치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4월 재·보궐선거의 서울·부산시장 공천 문제에 대해선 “아직 (낼지 말지) 정해지지 않았다”며 “11월 초순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후보를 내고 국민에게 평가받는 게 맞다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며 “서울의 미래와 부산의 비전을 책임지는 게 공당의 책임 있는 자세”라고 강조했다.
마이크로닷 / 사진=유튜브 마이크로닷 채널
마이크로닷 / 사진=유튜브 마이크로닷 채널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이 부모의 채무 불이행 논란과 근황을 조심스럽게 밝혔다. 최근 그의 형 산체스의 SNS 재개와, 신곡 '책임감'이 공개된 만큼 예고된 수순이라는 반응이 나오는 중이다.

마이크로닷은 5일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이제야 조심스레 말을 꺼내봅니다(부모님의 빚투 사건과정)'라는 영상을 게시하며 2018년 논란이 됐던 부모의 채무 불이행 논란을 직접 해명했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20여 년 전 충북 제천에서 목장을 운영할 당시 친척 및 지인들에게 4억 가량의 돈을 빌린 후, 연대보증을 서게 한 뒤 뉴질랜드로 도피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마이크로닷은 해당 사실을 부인했지만, 해당 의혹에 관한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났다.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한국으로 자진 귀국해 즉시 경찰에 체포됐다. 이들은 결국 청주지법 제천지원에게 넘겨졌고, 재판부는 신 씨에게는 징역 3년, 김 씨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이후 두 사람은 상고를 포기했으며 원심에서 내려졌던 징역형이 확정됐다. 부모의 실형이 확정되자 마이크로닷은 사과문을 게시했다. 당시 마이크로닷은 "2018년 11월 저희 부모님에 대한 뉴스 기사가 보도됐을 때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경솔하게 말을 내뱉어 피해자분들에게 상처를 드린 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논란이 불거진 후 약 1년 6개월 만의 일이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마이크로닷은 "저희 부모님으로 인해 피해를 봤던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논란이 터졌을 때 사실인지 아닌지도 몰랐다. 첫 입장 표명에 대해서는 정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 싶다. 가족을 믿고 싶었다"고 재차 사과했다.

마이크로닷은 그동안 부모와 소통이 되지 않았다며 "충격을 받고, 부모님에게 연락을 드리고 싶지만 어떻게 다가가야 되는지도 몰랐다. 부모님이 귀국 후 유치소로 이동을 했다. 서로 대화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오랜 기간 조용히 있을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황 파악 후 확실히 부모님이 잘못했던 걸 알게 됐다. 첫 번째 피해자가 시간을 내주셔서 댁을 찾아갔었다. 감사히 합의를 해주셨지만 돈을 갚지는 못했다. 2년 동안 벌었던 돈이 모자랐다. 열 분까지 합의를 봐주시고, 세 분과는 합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앞서 논란을 가중시켰던 '돈뭉치가 하늘에서 떨어지면 갚는다'는 발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마이크로닷 부모로부터 피해를 받은 이들은 5월 초,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해 마이크로닷과 부모 측에서 적절한 변제와 진심 어린 사과가 없었다고 폭로했다. 특히 한 피해자는 "내가 생각하는 원금도 안 되는 돈을 주겠다더더라. 합의 못 하겠다고 했더니 돈이 없다고 하더라. (마이크로닷이) 하늘에서 돈뭉치가 뚝 떨어지면 연락드리겠다더라. 그러고는 성질을 팍 내면서 돌아섰다"고 토로해 대중의 공분을 샀다. 마이크로닷은 해당 방송을 보고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며 "합의 과정에서 현재 수입이 없고, 어디에서도 도움을 받을 상황이 아니라고 표현한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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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4살 때 이민을 가서 화장터 지하에서 살았으며 월세가 밀려 쫓겨나는 일이 잦았다며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마이크로닷은 현재 차와 집을 정리하고 홀로 살고 있다. 조용히 지내며 반성 중이라는 근황이 함께 전해졌다.

그러나 대중은 여전히 싸늘하다. 지난달 공개한 마이크로닷의 신곡 '책임감' 역시 불편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2년 간 반성하며 느꼈던 감정을 '용기 내' 노래로 말하겠다는 취지지만 여론을 자극시키는 꼴이 됐다. 피해자 아닌 가해자의 입장에 서 있는 만큼 그들의 '책임감'을 들어줘야 할 필요가 없다는 비판적 여론이 가득하다.

마이크로닷뿐만 아니라 산체스 역시 올 하반기 첫 정규 앨범 발표를 계획 중이다. 마이크로닷에 이어 산체스 역시 앨범으로 가요계 복귀를 노리고 있다. 음악으로 속죄하려는 두 형제는 대중의 용서를 받을 수 있을까.
사진=Pool via REUTERS-X01348 연합뉴스
사진=Pool via REUTERS-X01348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나를 존이라고 불러."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최근 불거진 '대표팀 감독 이름 실수'에 대한 답변을 내놨다.

영국 언론 토크스포츠는 5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이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감독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가레스를 줄인 것이 개리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그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에게 악감정이 없다는 사실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무리뉴 감독은 최근 해리 케인의 A대표팀 차출을 두고 "내 친구 스티브 홀랜드와 개리가 질투하지 않도록 약속할 수 있는 게 있다. 내가 시즌 끝날 때까지 친구 개리를 위해 케인을 친선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언급된 개리는 사우스게이트 감독.

논란이 발생했다. 일각에서 무리뉴 감독이 일부러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이름을 잘못 부른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무리뉴 감독이 해명에 나섰다. 그는 "나는 사우스게이트 감독과 이미 얘기를 했다. 그러나 팬들에게도 말하고 싶다. 나는 가레스를 줄여서 개리라고 부르는 줄 알았다. 나는 그에게 사과했고, 그를 존경하기 때문에 이 사실을 밝히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를 모욕한 것은 아니다. 그러니 원하면 나를 존이라고 불러도 좋다. 나도 그것을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모스크바 하루 확진자도 4천명 넘어..재확산세 가팔라져
러시아 코로나19 치료 병원 [타스=연합뉴스 자료사진]

러시아 코로나19 치료 병원 [타스=연합뉴스 자료사진]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5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다시 1만1천명대로 진입하며 역대 최대치에 근접했다.

수도 모스크바의 신규 확진자도 3천명대에서 4천명대로 다시 뛰어올랐다.

러시아 정부의 코로나19 유입·확산방지 대책본부는 6일(현지시간) "지난 하루 동안 모스크바를 포함한 전국 83개 지역에서 1만1천615명이 새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123만7천50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888명)보다 720여명이나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지난 5월 11일(1만1천656명) 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러시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여전히 미국, 인도, 브라질에 이어 세계 4위 규모다.

5월 초·중순 1만1천명을 넘으며 정점을 찍었던 현지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이후 감소세로 돌아서 8월 중순 4천명대까지 줄었으나 9월 초 다시 5천명대로 올라서며 증가세로 돌아선 뒤 빠르게 늘어왔다.

수도 모스크바의 신규 확진자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날 모스크바에서는 하루 동안 4천8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가 31만1천559명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5월 15일(4천748명) 이후 최대치다.

한때 6천명대까지 치솟았던 모스크바의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5월 중순까지 3천명대에 머물다 이후 지속적 하락세를 보여 500명대까지 떨어졌었다.

코로나19가 급속히 재확산하는 가운데 감염자가 집중된 모스크바시는 전날부터 관내 모든 초중교 학교에 2주간의 가을 방학 실시를 지시하고, 기업들에도 30% 이상의 직원들을 원격 근무 체제로 돌리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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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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