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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10-01 13:06 조회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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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51' 울산·전북, 우승 다툼..'승점 21' 인천·부산 탈꼴찌 싸움
골 세리머니 펼치는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골 세리머니 펼치는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20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강등 탈출 경쟁'과 '우승 다툼'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공교롭게도 1, 2위 팀은 승점 51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고, 11위, 12위 팀도 승점 21로 똑같다.

올해 K리그1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시즌이 축소돼 27라운드로 치러지면서 어느 때보다 팀들의 승점 다툼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정규리그를 4경기 남긴 상황에서 우승은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의 '현대가(家) 경쟁'으로 압축된 상태다.

K리그1 23라운드까지 울산과 전북은 승점 51로 똑같지만, 다득점에서 울산(47득점)이 전북(39득점)을 앞서면서 '살얼음' 1위를 유지하고 있다.

3위 포항(승점 41)은 1, 2위 울산·전북과 승점이 10점 차로 벌어진 상태라 사실상 역전 우승은 어려운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울산은 10월 2일 4위 상주 상무와 만나다.

상주가 최근 2연패로 고전하고 있어 울산이 유리하다는 평가지만 이청용이 오른쪽 무릎 인대 손상으로 결장이 불가피한 게 아쉽다.

반면 울산을 추격하는 전북은 10월 3일 포항과 대결한다.

포항은 최근 3연승에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를 내달리고 있고, 최근 6경기 동안 무려 17골을 쏟아낼 정도로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고 있어 전북으로선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다.

23라운드에서 패배한 뒤 아쉬워하는 부산 아이파크 선수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3라운드에서 패배한 뒤 아쉬워하는 부산 아이파크 선수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우승 경쟁만큼이나 팬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강등 피하기 싸움'이다.

23라운드에서 인천(승점 21)은 성남FC를 무려 6-0으로 대파하는 이변을 펼치면서 강원FC에 덜미를 잡힌 부산 아이파크(승점 21)와 승점과 다득점(21득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무려 113일 만에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인천은 24라운드에서 연승을 챙겨 꼴찌 부산과 승점 차를 더욱 벌려 '잔류왕'의 참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인천은 10월 4일 수원 삼성과 홈에서 맞붙는다. 인천은 올해 수원과 두 차례 대결에서 1승 1패로 호각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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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 인천이 부산을 꺾으면 다른 팀 결과에 따라 9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릴 수도 있다.

반면 지난해 K리그2에서 승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5년 만에 1부리그로 복귀한 부산은 시즌 막판 최하위로 추락하며 위기에 빠졌다. 더군다나 조덕제 감독이 29일 스스로 물러나면서 사령탑 공백 사태까지 겹쳤다.

부산은 10월 4일 서울과 대결한다. 부산은 최근 3연패에 6경기 연속 무승(2무 4패)의 부진에 6경기 동안 터트린 득점도 3골(10실점)에 불과할 정도로 공수 밸런스가 깨졌다.

서울 역시 최근 3경기 동안 승리가 없지만 이번 시즌 부산과 두 차례 대결에서 1승 1무로 앞선 상태다.

부산이 24라운드에서 사령탑 부재와 저조한 득점의 이중고를 넘지 못하고 패한다면 한 시즌 만의 2부리그 추락에 한발짝 더 다가서게 된다.

◇ 하나원큐 K리그1 2020 24라운드 일정

▲ 2일(금)

울산-상주(17시·울산문수구장

▲ 3일(토)

광주-대구(16시30분·광주전용구장)

전북-포항(19시·전주월드컵경기장)

▲ 4일(일)

강원-성남(14시·강릉종합운동장)

서울-부산(16시30분·서울월드컵경기장)

인천-수원(19시·인천전용구장)

horn9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분데스리가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우승팀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제압하고 2년만에 슈퍼컵을 품었다.

바이에른은 1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 독일 슈퍼컵에서 2-2로 팽팽하던 후반 37분 요주아 키미히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3대2로 승리했다. 슈퍼컵은 직전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팀과 DFB 포칼 우승팀끼리 맞붙는 경기다. 바이에른은 지난해 슈퍼컵에서 도르트문트에 0대2로 패했지만, 올해 앙갚음에 성공했다. 바이에른은 통산 8번째 슈퍼컵 우승 트로피를 챙겼다.

바이에른은 전반 18분 만에 터진 코렌틴 톨리소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역습 상황에서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패스를 받은 톨리소는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슛을 시도했다. 볼은 크로스바를 맞고 튀어나왔고, 톨리소는 재차 달려들어 왼발슛을 시도해 기어이 득점을 완성했다. 바이에른은 전반 32분 왼쪽 풀백 알폰소 데이비스가 페널티 지역 왼쪽 부근에서 투입한 크로스를 '베테랑 골잡이' 토마스 뮐러가 헤딩으로 추가골을 완성했다.

도르트문트의 반격도 매서웠다. 전반 39분 율리안 브란트의 추격골이 터진 도르트문트는 후반 10분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의 동점골까지 이어지면서 승부의 균형을 맞추고 역전승의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후반 37분 바이에른의 저력이 폭발했다. 주인공은 키미히였다. 키미히는 센터서클 부근에서 볼을 빼앗아 빠르게 침투하면서 전방으로 뛰어 들어간 레반도프스키에게 패스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다시 키미히에게 볼을 내줬고, 키미히는 결승골을 완성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추석 명절인 13일 밤 서울하늘에 한가위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추석 보름달을 1일 오후 6시 20분 전후로 볼 수 있겠다.

기상청은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중부지방은 밤 12시 무렵부터 차차 흐려져 하늘에 가장 높이 뜬 보름달은 보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의 달 뜨는 시각은 서울 오후 6시 20분, 인천 오후 6시 21분, 수원 오후 6시 20분, 강릉 오후 6시 12분, 춘천 오후 6시 17분, 대전 오후 6시 18분, 청주 오후 6시 18분, 대구 오후 6시 13분, 부산 오후 6시 11분, 울산 오후 6시 10분, 광주 오후 6시 20분, 전주 오후 6시 19분, 제주 오후 6시 20분이다.

달이 지는 시각은 2일 오전 6시 30분 이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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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시별로 보면 서울 오전 6시 27분, 인천 오전 6시 28분, 수원 오전 6시 27분, 강릉 오전 6시 19분, 춘천 오전 6시 24분, 대전 오전 6시 25분, 청주 오전 6시 25분, 대구 오전 6시 20분, 부산 오전 6시 18분, 울산 오전 6시 17분, 광주 오전 6시 28분, 전주 오전 6시 26분, 제주 오전 6시 29분이다.

오후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지방은 늦은 밤부터 차차 흐려진다. 강원 산지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5∼20㎜가량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예상된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일간스포츠 최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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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이 학폭 논란을 인정한 가운데, 피해자가 또 다른 글을 올려 파문이 예상된다.

9월 30일 박경의 학교 폭력에 대해 폭로했던 피해자 A씨는 "박경팬들 정치질 선동질 하면서 말같지도 않는 걸로 날 음해하고 협박하는데 난 잃을 게 없는 사람"이라는 경고성 글을 올렸다.

A씨는 "아직도 공개 안 한 얘기와 증거들이 있다. 적당히 하세요. 사람 진짜 돌아서 폭주하기 전에"라고 추가 폭로를 예고하는 듯했다.

앞서 A씨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해 사실을 주장한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박경과 서울 숭문중학교를 함께 다녔다고 밝혔다.

당시 글에서 그는 "전 블락비의 박경 학폭 피해자입니다. 제 글에는 어떤 거짓도 없는 실제 사실임을 말씀드립니다. 전 박경과 숭문중학교를 다닌 박경의 학폭 피해자입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박경은 중학생 때부터 욕을 달고 살며 술, 담배는 당연히 기본이었고 저희 학교는 남중이었는데 학교 근처의 OO여중이나 OO여중(구) 여학생을 따먹었다며 자랑하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당시 박경의 친구들은 박경을 섹경 혹은 후다경이라고 불렀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이후 지난 9월 29일 A씨는 "내가 올린 졸업 사진이 허위라며 너네들끼리 조리돌림 신났더라. 내가 올린 본문에 그 졸사가 내가 찍은 졸사라고 쓰여있어?"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난 니네 오빠 졸사가 없어. 왜냐면 니네 오빠가 날 괴롭혀서 아픈 기억에 거기서 졸업을 안 했거든. 느그 오빠 하는 짓 고대로 배워서 나한테 갖은 협박하면서 죽으라고 저주를 퍼붓는데…"라며 "본문에도 썼지만 박경이 부인하면 진짜 큰 거 하나 터트리려고 아껴놓은 결정적인 증거 있으니까"라며 DM을 보낸 팬들에게 경고를 보냈다.

[앵커]

서울 도봉구에 있는 다나병원에서 3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죠.

추가로 3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홍정원 기자.

[기자]

네, 다나병원에 나와 있습니다.

위치는 서울시 도봉구 창동이고, 정신과 전문 병원입니다.

제 뒤로는 구급차가 보일 텐데요.

이렇게 구급차로 정문을 막아 놨습니다.

문은 굳게 잠겨 있고요.

잠긴 문 위에는 병원 폐쇄 명령서가 붙어 있습니다.

병원은 동일집단격리된 상태입니다.

밖에서 보기에는 별다른 특이사항이 감지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까지 겹쳐 이곳 주변은 지나다니는 사람 하나 없이 한산한 모습입니다.

처음 시작은 입원환자 2명입니다.

추가 검사를 통해 2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요.

오늘 다시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44명의 의료진 중에는 확진자가 없었습니다.

바로 옆에는 노인 보호시설인 예마루 데이케어센터가 있습니다.

이곳 역시 30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당국은 두 시설 사이 연관성을 확인 중입니다.

현재 인근에 있는 도봉구 선별진료소에서는 오늘도 검체 검사가 계속됩니다.

지난 보름간 이 병원을 찾은 환자와 가족 등 방문객이 대상인데요.

추석 연휴에도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오전에 10여 명이 검사를 받고 돌아갔습니다.

이 때문에 확진자 수는 앞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제 음성 판정을 받은 입원 환자 중 재검 대상자도 11명이나 포함됐던 만큼 그 결과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파워볼게임

지금까지 도봉구 다나병원에서 연합뉴스TV 홍정원입니다. (ziz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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