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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09-12 17:31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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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미래의 2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눈길을 모았다.

12일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선 콩트몬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박성광, 허안나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박성광은 “2020년도는 국가에서 나이 한 살을 빼줘야 할 것 같다. 올해 뭔가 한 게 없다. 억울하다”고 말했다. 이에 DJ 김태균은 “그럼 박성광 씨 결혼식 한건 무효냐. 결혼을 후회 하는거냐”고 몰아갔다. 이에 박성광은 “나이를 빼달라는 거다”라며 “지금 너무 행복하다. 얼굴 보면 알지 않느냐”고 밝혔다. 박성광은 지난달 아내 이솔이와 화촉을 밝힌바 있다.

이에 허안나는 “저를 봐라. 얼굴 보면 행복해 보이지 않느냐”고 말했다. 박성광은 “허안나 씨는 건강해졌다. 그런데 왜 남편은 말라가느냐”고 공격태세를 취했고 허안나는 “삶은 내가 행복한게 중요하다. 일단 제 행복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능청을 떨었다.

또한 이날 김태균은 두 사람의 예능 출연을 응원했다. 이에 허안나는 “‘라디오스타’에 안영미 씨 이야기할 때 얼굴이 잠깐 나왔다. 신기하더라”고 밝혔다. 이에 “곧 출연하게 될 것”이라는 김태균의 덕담에 허안나는 “출연하고 후회할까봐 무섭다”고 털어놨다. 허안나는 “‘컬투쇼’도 처음 나온 날 굉장히 굳었던 기억이 있다”고 밝히기도.

이날 “박성광씨 결혼하고 책임감이 많아진 것 같다. 2세를 보셔서 더 큰 행복 누리길 바란다”는 청취자의 응원글에 박성광은 어플로 2세가 어떻게 나올지 도전해봤다고 밝혔다. 박성광은 “어플로 아내와 함께 미래 두 사람의 아이가 어떤 모습일지 해봤는데 너무 예쁘더라”고 미래의 2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DJ 김태균은 “어플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박성광은 인적이 거의 없는 섬에서 한달 동안 살았던 경험담을 털어놨다. 박성광은 “고3때 통통배를 타고 사람이 거의 안살고 있는 섬을 갔는데 돌아올 때 배가 안 뜨더라. 섬에서 한달을 살았다. 돈이 없어서 아주머니들이 나눠주고 먹여주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김태균과 허안나는 “멀미 때문에 배를 못탄다”고 털어놨다.

박성광 역시 뱃멀미 에피소드를 꺼내놨다. 박성광은 “방송에서 주꾸미 낚시를 갔는데 4시간 동안 찍었는데 멀미만 계속해서 방송에선 4분 나왔다. 방송 나올게 없었던 거다”고 멀미 때문에 방송분량을 챙기지 못했던 비화를 공개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서울경제] 아프간 정부-탈레반, 평화협상 돌입···카타르 도하서 개회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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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반군 탈레반 간의 평화협상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반군 탈레반 간의 평화협상이 1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렸다.

이날 외신에 따르면 도하에서 아프간 정부 대표단, 탈레반, 카타르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협상 개회식이 열렸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도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합의된 미국-탈레반 평화합이에 따라 3월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포로 교환 등 난제로 인해 미뤄진 것이다.

아프간 정부측은 압둘라 압둘라 아프간 국가화해최고위원회(HCNR) 의장이 협상을 이끌며 탈레반은 물라 압둘 가니 바라다르 등을 대표로 내세웠다. 협상에서는 우선 정전선언이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탈레반은 아프간 국토의 절반 이상을 장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탈레반은 정부와 권력을 나눠 갖는게 목표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은 “정부 권력 분할 등 여러 이슈에서 양측간에 간극이 크다”며 합의에 이르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프간 국토의 95% 이상을 장악했던 탈레반은 2001년 9·11 테러 이후 미국의 침공을 받아 세력이 줄어든 상태다.
/김능현기자 nhkimchn@sedaily.com
SNS서 올해 11월 국내 철수설 일파만파
운영사 "일부 매장만 폐점, 매각 추진 중"

게티이미지 뱅크


패스트푸드 전문점 '파파이스'가 올해 11월까지 모든 매장의 문을 닫고 국내에서 철수한다는 소문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퍼졌지만, 해당 업체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12일 트위터 등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의 한 파파이스 매장에서 고객에게 음식과 함께 보낸 쪽지를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지점은 "파파이스 브랜드가 2020년 11월에 한국에서 철수한다"며 "저희 매장이 아마 한국에서 가장 늦게 폐점하는 매장"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동안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남은 기간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아쉬움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1994년 압구정 1호점을 시작으로 한국시장에 들어온 파파이스는 '케이준 후라이 감자' 등 특색있는 메뉴를 내세워 한때 200여개의 전국 매장을 운영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이후 외식시장 경쟁에서 밀려 연일 매출이 하락하자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파이스를 운영하는 TS푸드앤시스템을 계열사로 둔 대한제당 관계자는 이날 "모든 매장이 문을 닫는 것은 아닐 것"이라며 "계속 매각을 추진한다는 것 외에는 설명드릴 것이 없다"고 일단 철수설을 부정했다. 파파이스는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나 난항을 겪는 상황이다.

다만 이 관계자는 매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매장 운영에 대해서는 "그 이후에 어떻게 될 지는 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혼잎 기자 hoihoi@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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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턱에 걸고 있는 전광훈 -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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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측이 전광훈 담임목사의 재수감 이후 나오는 의혹들에 대해 사실이 아니며, 모든 신도들이 전 목사와 하나 돼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중섭 사랑제일교회 수석부목사는 12일 오전 유튜브 채널 ‘너알아TV’에 올라온 ‘사랑제일교회 관련 특별 광고입니다!’ 영상을 통해 “일각에서는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님이 바뀌었느니, 안 바뀌었느니 여러 가지 설왕설래하는 줄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목사는 “사랑제일교회는 담임목사님이신 전광훈 목사님 중심으로, 전광훈 목사님 지시하에, 전광훈 목사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우리 모든 교역자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한마음 한뜻이 돼 목사님과 함께할 것”이라며 “지금은 비록 목사님이 옥에 갇혀 있지만 머지 않아 반드시 나와서 우리가 이제까지 품고 기도해왔던 예수왕국, 복음통일의 역사는 반드시 이뤄질 줄로 믿는다”라고 주장했다.

사랑제일교회는 지난 7일 법원의 보석 취소 결정으로 전 목사가 재수감되면서 조나단 목사가 비대면 예배로 교회를 이끌고 있다.

박 목사는 사랑제일교회를 관할하는 성북구 측에 교회 폐쇄 조치 해제를 요구하기도 했다. 그는 “전광훈 목사님 지시하에 코로나19 대응을 선제적으로 했다”며 “사랑제일교회 확진자가 생겼을 때 예배를 중지하고 2주간 교회 폐쇄 조치를 했고, 성북보건소나 성북구청에서 자료를 요청했을 때 적극적으로 협조하란 전 목사님 말씀 따라 협조했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물론 미비한 점도 있을 수 있지만 오늘로 교회를 폐쇄한 지 30일째”라며 “성북구청장님은 몇몇 코로나19 검사를 못 받은 분들로 인해 아직까지 교회를 폐쇄하는 건 부당하니 속히 폐쇄 조치를 해제해달라”고 했다.

또한 박 목사는 “전광훈 목사님 위해 기도 많이 해주시고, 옥에 갇힌 목사님 위해 인터넷 편지도 많이 보내달라”며 “사랑제일교회는 전광훈 목사님을 중심으로 절대 흐트러짐 없이 우리가 바라보고, 우리가 푯대로 삼았던 새 예루살렘을 향해 우리는 꿋꿋하게 달려 나갈 것”이라고 밝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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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파동으로 축구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리오넬 메시(33)가 FC 바로셀로나 잔류를 결정한 후 성실한 태도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의 뉴스 채널 ‘리퍼블릭월드’ 영어판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메시는 5일 전 처음으로 팀 훈련을 소화한 이후 남다른 마인드로 주변을 감화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퍼블릭월드는 “메시는 지난 7일 로날드 쿠만 감독 부임 이후 첫 합류 때보다 훈련장에 90분 먼저 도착해 몸을 풀었다. 이튿날에도 가장 먼저 훈련장을 찾았고, 휴식일인 10일에도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메시는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몸으로 지키고 있다. 지난 7일 쿠만 감독과의 면담 분위기도 좋았다”고 덧붙였다.

메시는 2019-20시즌이 끝난 지난달 26일 바르셀로나 측에 팩스를 보내 팀을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메시는 2021년까지 재계약할 당시 2020년 6월10일까지 구단에 통보할 경우 이적료 없이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다는 조항을 계약에 넣었다.

메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리그 일정이 미뤄졌기 때문에, 이적 통보 시점도 늦춰야 한다는 게 메시의 주장했으나, 바르셀로나는 6월10일이 지난 만큼 해당 조항이 유효하지 않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법정 다툼 직전까지 간 바 있다.

그러나 메시는 결국 “19년간 몸담아온 팀과 법정 다툼을 벌이고 싶지 않다”며 한 발 물러섰고, 바르셀로나 역시 잔류를 택한 메시에게 훈련 불참으로 인한 페널티를 부과하지 않으면서 갈등이 봉합됐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오는 21일 아틀레틱 빌바오와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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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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