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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09-10 17:39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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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내셔널리그(NL) 한 팀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애틀랜타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 치른 홈경기에서 홈런 7방을 포함해 안타 23개를 몰아쳐 29-9로 대승했다.

애틀랜타는 특히 0-2로 뒤진 2회말에만 무려 11점을 뽑았다. 이어 5회 6점, 7회 4점 등 1회와 8회를 빼곤 매 이닝 득점해 마이애미 마운드를 초토화했다.

MLB닷컴은 애틀랜타의 29점이 근대 야구의 기준점인 1900년 이래 내셔널리그팀의 한 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이라고 소개했다.

종전 기록은 1929년 7월 7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6점)를 대파했을 때 뽑은 28점으로, 애틀랜타가 91년 만에 기록을 경신했다.

야구 기록 관련 사이트인 베이스볼얼머낵을 보면, 메이저리그 전체 한 경기 한 팀의 최다 득점은 2007년 8월 텍사스 레인저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30-3)에서 작성한 30점이다.

애틀랜타, 시카고 화이트삭스(1955년), 보스턴 레드삭스(1950년) 세 팀이 빅리그 기록에 1점 모자란 29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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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이날 7번 타자 애덤 듀발이 2회 2점, 5회 석 점, 7회 만루 홈런 등 홈런 3방에 9타점을 수확하며 펄펄 날았다.

프레디 프리먼은 6타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5타점으로 듀발의 뒤를 잇는 등 애틀랜타 선발 타자 5명이 멀티 타점(한 경기 타점 2개 이상)을 올렸다.

애틀랜타는 1978년 토론토 블루제이스(24점)에 이어 42년 만에 5회까지 22점 이상을 올린 팀이 됐다.

메이저리그 한 팀의 한 이닝 최다 득점은 1953년 보스턴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낸 17점이다.

양 팀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은 49점으로 1922년 시카고 컵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에서 나왔다. 컵스는 26-23으로 이겼다.

cany9900@yna.co.kr
향후 인터넷산업 주요 변화 '구독경제'와 '콘텐츠' 꼽아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10일 "고민하고 있는 화두는 이제 글로벌화다"라고 밝혔다.

여 대표는 이날 한국인터넷기업협회 20주년을 맞이해 찍은 영상 인터뷰에서 "앞으로 새롭게 20년 이후에 어떤 인터넷 기업들이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지 인기협과 함께 고민하고 발전을 모색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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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인터넷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 가운데 카카오는 그간 상대적으로 글로벌 진출에 소극적이었다. 국내에서 내실을 다지는 것을 우선시했다. 하지만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출시한 지 10년을 맞은 올해부터는 글로벌로 시야를 적극 확대하겠다는 자신감과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0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카카오뱅크 출범을 들었다.

그는 "돌이켜보면 카카오 같은 경우에는 카카오프렌즈라고 하는 캐릭터, 선물하기라고 하는 관계형 쇼핑, 그리고 모빌리티, 최근에는 블록체인까지, 다양한 시도들과 성과들이 있었던 것에 굉장히 감회가 깊다"면서 "그 중에서도 2017년에 만들어진 카카오뱅크의 시도가 상당히 의미 있는 것으로 개인적으로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카카오뱅크는 모바일을 통해서 은행 업무에 대한 완벽한 혁신을 이뤄냈고, 힘든 법 개정의 과정이 있었는데 그것을 통해서 또 한 번의 도약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됐다"며 "기술적으로나 사용자 편익 측면에서나 산업의 발전적 측면에서도 굉장히 인상적인 순간이었다"라고 평가했다.

향후 10년, 20년 인터넷 산업의 변화에 대해서는 '구독경제'와 '콘텐츠'를 주요 화두로 꼽았다.

여 대표는 "구독경제는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확산되고 있는데 구독 플랫폼의 눈부신 발전이 이를 견인한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기존의 올드 이코노미라고 할 수 있는 자동차, 가전 등을 포함해 모든 분야에서 지금 ‘구독화’시키려는 노력들이 기업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런 부분들을 보면 구독경제가 상당히 횔성화될 것 같다는 기대와 예측이 공존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
콘텐츠에 대해서는 "최근에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넷플릭스도 그렇고 일본의 픽코마도 그렇고 카카오페이지도 그렇고 많은 콘텐츠들이 온라인으로 소비되고 모바일로 소비되는 과정들이 활성화되고 있다"면서 "그런 부분들이 지식재산권(IP)과 함께 웹소설, 웹툰 IP를 기반으로 한 드라마, 영화쪽으로까지 확장이 되고,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글로벌하게 집중이 되고 있기 때문에 훨씬 더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됐다"라고 분석했다.

여 대표가 가장 많이 쓰는 인터넷 기반 서비스는 역시나 카카오톡이었다.

그는 "카카오톡이 문자를 주고 받는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에서 돈을 송금하고, 선물을 주고 받고, 자동차를 부르고, 웹툰을 보고, 콘텐츠를 소비하는 생활 플랫폼으로 확장됐다"며 "저희가 지향하는 부분은 단순한 연결에서 의미 있는 관계로의 연결, 이 부분으로 저희가 진화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카카오톡은 더욱더 진화할 것이고, 생활 속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 잡을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카카오톡을 더 많이 쓸 것 같습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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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사회적 가치와 지향점에 대해서는 '카카오스러움'으로 세상을 선하게 바꿔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여 대표는 "지난 10년간 카카오는 가보지 않은 길을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면서 혁신을 이뤄왔다"며 "예를 들면 지난해 연예 댓글, 실시간 검색어 폐지와 같은 사회적으로 유의미한 변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을 해왔다"라고 회고했다.

이어 "시즌2가 시작되는 앞으로의 10년은 ‘카카오스러움’이 사회적 가치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도록 하겠다"면서 "세상을 선하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인기협은 전일 한성숙(인기협회장) 네이버 대표를 시작으로 ▲여민수(수석부회장) 카카오 대표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 등 인터넷 분야 총 12인의 인터뷰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인터뷰 영상은 인기협 홈페이지, 네이버TV, 카카오TV 등 인기협 보유 채널에 업데이트되며, 인터뷰 영상 전체는 이달 내로 기념 홈페이지를 열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김진애 의원 "법안 발의할것"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사진)이 국회의원 당선자에 한해 후보 시절 재산을 계속해서 공개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10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공직자들의 윤리의식 제고와 유권자들의 알 권리를 위해 당선자에 한해서는 후보 시절 공개한 관련 서류를 계속해서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회의원은 5월 30일 기준으로 등록한 재산이 8월 말 정부 관보에 공개되고 있다. 그러나 후보 시절 등록한 재산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가 끝난 이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삭제된다. 김 의원은 "초선 또는 재입성한 의원들은 변동 내역을 파악하기 어렵다"며 "후보 시절과 비교해 재산 내역이나 금액이 바뀌었어도 원인을 파악할 수 없다"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최예빈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10일 상장 첫 날 ‘따상’(상장 첫 거래 가격이 공모가 2배, 이후 상한가 직행)을 기록하면서 이 회사 임직원들은 ‘돈 방석’에 앉게 됐다. 이날 카카오게임즈는 공모가보다 160% 오른 6만2400원에 마감하며, 단숨에 코스닥 시가총액 5위(4조5680억원) 자리에 올랐다.

카카오게임즈 주가가 급등하면서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과 우리사주 물량을 손에 쥔 이 회사 임직원들은 하루 만에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십억~수백억원의 평가 차익을 얻었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남궁훈 대표의 경우, 241만2500주를 보유하고 있는데 해당 물량 평가액은 이날 1505억원까지 치솟았다. 조계현 대표의 경우 스톡옵션(15만주) 평가차익 92억원에 보유주식 평가액 94억원까지 손에 쥐게 됐다. 남재관 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스톡옵션 12만7000주를 받았는데, 평가 차익이 73억원 가량에 달한다.


조계현(왼쪽) 카카오게임즈 대표.

계열사인 카카오VX의 문태식 대표는 22만1500주(0.3%)를 보유하고 있는데, 현재가 기준 138억2160만원에 달한다. 또다른 계열사인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도 56만6824주(0.77%)를 갖고 있다. 현재가 기준 353억6981만원이나 된다.

일반 직원들의 경우 이미 스톡옵션 160만2500주를 행사했다. 매입한 주식을 직원들이 계속 보유하고 있다면 직원들의 스톡옵션 평가차익은 이날 주가 기준으로 총 2317억원에 달한다. 1인당 약 5억3000만원이나 된다.

여기에 공모가(2만4000원)로 주식 152만2088주를 배정받은 우리사주 조합원들은 주당 3만8400원, 총 584억원의 평가차익을 얻었다. 이를 카카오게임즈 직원(정규직 346명) 수로 계산하면 한 명당 약 1억7000만원이다. 하지만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본사뿐만 아니라 프렌즈게임즈 등 자회사 직원들도 우리사주 신청 자격을 받았기 때문에 실제 평균 차익은 4000만~5000만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섭 기자 oasis@chosun.com]

한국GM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의 ‘RS 미드나잇 패키지’.쉐보레 제공


한국GM 쉐보레는 ‘트레일블레이저’의 'RS 미드나잇 패키지'를 출시하고 사전계약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트레일블레이저는 한국에서 개발을 주도하고 생산돼 내수와 글로벌 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정통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로, 형제 차종인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올해 8월까지 8만 대 이상 수출되는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해외 시장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RS 미드나잇 패키지는 기존 트레일블레이저 RS 트림의 개성을 강조해 새롭게 추가한 모델로, '올 블랙' 디자인으로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느낌이 특징이다.

하이글로시 소재의 프론트 그릴과 알로이 휠, 루프에도 모두 검정색이 적용됐다.

개소세 인하를 적용한 RS 미드나잇 패키지는 RS 트림에서 192만 원의 패키지 옵션을 추가하면 되며,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고객 인도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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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는 또 20∼30대 고객을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가수 박재범 등이 속한 힙합 레이블 '하이어 뮤직'과 RS 미드나잇 패키지 관련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다.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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