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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1-02-18 16:26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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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무함마드 왕세자 위상 강등…"카슈끄지 사건 거부감 드러낸 듯"
트럼프식 밀실 외교 청소…사우디, 중동 정책 급변 조짐에 긴장



미국 "대통령 맞상대는 실세 왕세자 아닌 국왕".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만(오른쪽) 국왕과 실질적인 권세가로 평가되는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이승민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관계에 '재조정'을 암시하면서 대(對)중동 기조에서도 전임 도널드 트럼프 시절과 딴판이 될지 주목된다.동행복권파워볼

18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중동의 무게중심을 사우디에 두려 했던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달리 바이든 행정부에서는 중동의 맹방인 사우디 관계에서 급회전을 예고하는 대목이 곳곳에서 감지된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전날 언론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사우디와 관계를 재조정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또 "대통령의 상대는 살만 국왕"이라고도 언급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동급은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이지, 실권자로 통하는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아니라는 뜻이다.

무함마드 왕세자는 중동의 '계몽 군주'로 칭송받다 2018년 10월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살해사건의 배후로 지목돼 국제 사회의 비난을 받는 인물이다.


지난 4년간 중동정세에 큰 영향을 미쳐온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밀실외교[EPA=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런데 트럼프 행정부는 그와 가까운 관계를 유지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사우디 국빈 방문 이후 중동의 맹주로 사우디를 밀어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도 무함마드 왕세자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을 만큼 절친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패권 경쟁국 이란을 마주해야 하는 사우디는 트럼프 정부의 일방적인 지지에 무기 구매로 화답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이 등장하면서 이런 기류는 급격히 쪼그라들었다는 게 블룸버그 진단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선거 기간 중 사우디를 '천덕꾸러기'로 묘사하며 인권 문제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카네기 국제평화재단 수석연구원인 애런 데이비드 밀러는 미국과 사우디 관계가 "좀 더 체계적이고 통상적인 채널"로 복귀할 것이라면서 "(트럼프 행정부와 은밀한 접촉을 주로 해온) 빈 살만 왕세자에게는 곤혹스러운 일"이라고 분석했다.

CNN 방송도 이날 "백악관 대변인이 사우디에 물리적인 펀치만큼이나 날카로운 잽을 날렸다"고 논평했다.

또 의도적이든 아니든 카슈끄지 살해사건과 연루된 무함마드 왕세자에 대한 바이든 행정부의 거부감이 공개적으로 드러났다고도 덧붙였다.

백악관에서도 비슷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익명을 요구한 한 백악관 관계자는 사키 대변인의 발언을 두고 "오래된 외교 절차"로 돌아가겠다는 신호라고 해석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 지도층에서는 동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익명을 요구한 사우디 정부 관계자는 양국 연대가 "강력하다"는 입장을 고수했으나 실제로는 바이든 행정부가 중동 외교를 어떻게 바꿀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는 것이다.

버락 오바마 정부 때도 이란 핵합의를 성사하면서 미국과 사우디의 관계가 소원해졌었다. 바이든 정부 역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파기한 핵합의를 복원한 다는게 기본 방침이다.

그렇다고 해서 양국 고리가 아예 풀려버린 것은 아니라는 시각도 있다.

미 당국자들은 사우디의 이란 대응을 지원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으며, 예멘 내전 종식을 위해서도 사우디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입장이다.

CNN은 무함마드 왕세자가 인권 보호와 불평등 해소를 위해 사법 개혁을 지시하는 등 바이든 대통령의 '인권 공세'에 고개를 숙이는 모습을 보인다고 전했다.


기자회견하는 사키 백악관 대변인
[AP=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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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중소기업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기술 관련 특허 침해 혐의로 피소됐다.

LG전자는 지난해 말에도 RF사이버라는 미국 업체로부터 간편결제 기술 특허 침해 혐의로 소송에 휘말렸다. 이번에는 이례로 국내 중소기업이 LG전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큐주식회사 미국법인 에이큐테크는 이달 초 LG전자를 상대로 미국 텍사스주 서부지방법원에 특허법 위반 소송을 제기했다. 이제 막 소장이 접수된 단계로, 재판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에이큐테크는 자사가 소유한 NFC 관련 결제 기술을 LG전자가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이 기술은 에이큐주식회사가 10여년 전에 국내에 출원한 NFC 관련 특허 3개를 병합, 미국에 등록한 특허다.

이 기술은 NFC 기술을 활용, 다양한 콘텐츠를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NFC 단말기에서 멀리 떨어진 상태에서 콘텐츠 인식을 가능하게 하거나 인식 속도를 높이는 기술이다. NFC를 활용한 광고 시스템 구축 기술도 포함돼 있다. 이번에는 LG페이 등에 적용한 기술에서 문제 삼은 것으로 보인다.

에이큐주식회사는 연 매출 약 2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이다. 이 회사는 삼성전자, LG전자 등에 모바일 NFC 안테나를 공급하던 협력사다. NFC 안테나 분야에선 누적 생산이 가장 많다.

에이큐주식회사가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특허 침해 소송을 낸 점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보다 미국에서 승소했을 때 배상액이 훨씬 크기 때문이다. 적게는 수십 배에서 많게는 수백 배까지 차이가 난다. 그러나 중소기업이 미국에서 특허 소송을 제기한 것에 부담도 만만치 않다. 미국에서 특허 소송을 제기할 때 특허법인과 변호사 수임료만 최소 수십억원이 들기 때문이다.

NFC와 간편결제 기술은 범용화된 지 10년이 넘은 기술이다. 오래된 기술일수록 배상액이 커서 특허 소송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강민수 광개토연구소 대표 변리사는 “5년 이상 오래된 특허를 놓고 침해 소송을 제기하는 경우가 90% 이상”이라면서 “범용화된 기술 관련 특허는 배상금이 천문학 규모로 커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범용화된 기술인 만큼 특허 침해와 관련해선 다툼의 여지도 많다. LG전자는 소장을 면밀하게 검토해서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신기술을 채용한 제품이 늘면서 앞으로도 특허 침해 분쟁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우리 기업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다양한 기술을 집약한 통신과 소프트웨어(SW) 분야 특허 분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강 대표 변리사는 “조선, 철강 등 제조업 분야는 특허관리전문기업(NPE)의 공격이 거의 없는 산업”이라면서 “주로 수많은 기술이 집약된 통신과 SW 분야에서 NPE 공격이 집중돼 면밀한 특허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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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자아 기자]

생후 2주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한 부부의 SNS 프로필 사진/사진=A씨, B씨 SNS 캡처
생후 2주된 친아들을 때려 죽인 20대 부부가 정작 SNS에선 아이를 사랑하는 듯한 게시물을 올린 사실이 알려져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전북경찰청은 18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된 A씨(24)와 B씨(22·여) 부부를 살인과 아동학대폭행, 아동학대중상해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 부부는 이달 초부터 지난 7일까지 익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운다', '분유를 토한다'는 이유로 지난달 27일 출생 후 채 2주도 안 된 둘째 아들을 침대에 던지거나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지난 9일 밤 11시57분쯤 "아이가 침대에서 자다가 바닥에 떨어졌다"며 119에 신고했지만, 아이는 결국 숨졌다. 조사결과 부부는 119 신고 직전 스마트폰을 통해 '멍 자국 지우는 방법'과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을 검색하는 등 범행을 은폐하려 궁리한 것으로 보인다.

또 조사 과정 내내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등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홀짝게임


B씨는 SNS를 통해 첫째딸과 숨진 둘째아들의 성장기를 공개해왔다./사진=B씨 SNS
이들은 친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실제 모습과는 달리 SNS상에서는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친모 B씨의 SNS 프로필 사진 배경에는 첫 딸과 숨진 아들의 초음파 사진이 나란히 걸려있다. 또 '○○이 △△이 내새끼들♥'이란 문구로 본인을 소개했다. 친부 A씨 역시 지난달 28일 SNS 프로필과 배경 사진을 갓 태어난 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변경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B씨는 SNS에 첫 딸 육아 과정, 둘째 아들을 임신한 심경, 둘째를 출산할 당시 겪은 고통 등 남매 육아기를 상세하게 기록했다. 또 아이 육아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듯한 흔적도 남았다.

B씨는 지난달 27일 둘째 출산 소식을 알리며 "힘들었다. ○남매 잘 키워보자 A씨(남편이름)"라고 적었고, 이후 학대가 시작되기 전후로 파악되는 지난 4일에는 첫째 출산 때보다 회복이 느리고 아프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전북 익산에서 발생한 생후 2주 신생아 학대 사망 사건 피의자들이 18일 전북 전주시 전주덕진경찰서에서 군산교도소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뉴스1
뿐만 아니라 B씨는 지난해 SNS를 통해 살인, 폭행, 아동학대 등의 범죄에 분노하기도 했다.

작년 4월에는 "범죄는 갈수록 커진다. 살인 폭행 조용한 때가 없다"는 글을 올렸고, 두 달 후에는 "부모 소재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때 충격은 아직 트라우마로 기억된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같은 게 지속되는데 법적으로 학대 맞다고 한다" 등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또 A씨 부부는 아들을 숨지게 한 뒤 서로의 탓으로 돌리던 모습과는 달리 SNS에서는 애정 표현을 숨기지 않았다. A씨는 B씨의 게시물 마다 하트모양이 그려진 다양한 이모티콘을 남겼고, B씨는 그런 남편에게 "꽁냥꽁냥" 등의 댓글을 남겨 애정을 표현했다.

A씨 부부는 이날 군산교도소로 이송되기 위해 전주덕진경찰서를 나서면서 취재진의 "살인 혐의를 인정하느냐", "아이에게 미안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답하지 않은 채 각기 다른 호송차량에 올라탔다.

김자아 기자 kimself@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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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로 미국 텍사스에 있는 삼성전자·NXP 등 반도체 공장 가동중단 이어져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완성차 업체 연쇄 타격 전망

한파 정전사태에 자동차 히터로 난방하는 미 텍사스 가정집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미국에 기록적 한파가 이어지면서 세계적인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이 가중될 전망이다.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삼성전자와 NXP, 인피니온 등 차량용 반도체를 제조하던 공장이 한파로 일제히 셧다운됐기 때문이다. 반도체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차와 기아, 한국GM 등 국내 완성차업체들도 피해가 우려된다.

1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삼성전자와 NXP, 인피니온 등 반도체공장은 전날에 이어 이날까지 이틀째 가동을 중단했다. 혹한으로 현지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하면서 오스틴 전력 당국이 전기를 많이 쓰는 반도체회사들에 공장 가동 중단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아직도 한파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어 공장 재개 시점도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반도체 공장은 주로 시스템반도체를 만드는데 그중에서도 차량용 반도체를 많이 만든다. 현재 차량용 반도체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세계적인 공급난을 겪고 있어 이번 공장 가동 중단으로 수급이 더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이 부족해진 것은 지난해 상반기 코로나19 확산으로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이 수요 감산을 우려해 반도체 주문량을 줄였기 때문이다. 차량용 반도체 주문이 줄자 반도체회사들은 생산 라인을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IT 기기용 반도체로 바꿔 대응했다.

그러나 예상보다 빠르게 차량 수요가 회복됐고 생산 라인 변경으로 차량용 반도체 공급은 부족해졌다. 이미 GM과 도요타, 포드, 아우디 등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은 반도체 부족으로 연초부터 감산을 이어오고 있는데 이번 한파 사태로 감산 기간이 더 길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한국의 완성차업체도 피해가 불가피하다. 한국GM의 경우 부평 2공장의 생산을 절반가량 줄인 상황이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확보한 반도체 재고 물량이 있어 다음 달까지는 공장 가동에 큰 문제가 없겠지만 오는 4월 이후가 문제다.

기아는 지난달 27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도 단기적 차량 생산에 차질은 없지만 반도체 재고가 3개월 치도 준비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상태가 지속되면 오는 4월 이후부터는 현대차와 기아도 감산을 시작해야 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최근에는 반도체를 직접 구해서 완성차업체인 현대차와 기아에 납품해야 하는 부품 협력사들의 고충이 더 커진 상황이다. 현대차·기아 1차 협력사의 한 관계자는 "반도체 구하느라고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지경"이라며 "완성차회사에서는 평소처럼 부품 납품을 원하는데 반도체회사는 반도체 정상 공급이 어렵다고 해 언제 가동이 멈춰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2차 협력사의 한 관계자도 "반도체는 안들어오는데 위에서는 무조건 납품하라고 하니 답이 없다"며 "언제 터질 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안고 있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반도체 수급난이 길어지면서 자동차 업계 전반의 생산 감소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은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영향으로 올해 1분기에만 전 세계 자동차 100만대가량이 생산 차질을 빚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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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와 한인단체들이 공동으로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라고 주장한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의 논문 게재 철회와 교수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뉴욕 한보경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위안부는 매춘부'라고 주장한 램지어 교수의 논문 게재 철회를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 운동에 현재까지 만 2천명이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80% 이상은 외국인이라고 했습니다.

[박기태/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단장 : "이 문제에 대해서 세계인들이 관심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범세계적인 여론을 모으는 것이 저희의 바람입니다."]

하버드대측이 보내온 이메일도 공개했습니다.

하버드대측은 반크에 보낸 이메일에서, "대학 내에서 학문의 자유는 불쾌감을 주는 내용에 대한 논쟁까지도 모두 포함한다"며, "램지어 교수의 의견은 개인의 의견"이라고 했습니다.

이번 사안에 대해 학교측에서 관여할 뜻이 없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걸로 읽힙니다.

오늘 온라인 기자회견에는 뉴욕 한인학부모협의회와 아시아계미국청년협의회 등도 함께 참석해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의 논문 게재 철회와 교수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샤론 황/아시아계미국청년협의 : "램지어교수 논문은 한국과 중국 사회에 엄청난 분노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불의에 대해 단체행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성명서 작성을 위해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또, 하버드대학이 위치한 메사추세츠주 한인회는 다음달 1일인 삼일절에 하버드대 앞에서 램지어 교수의 논문게재 철회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파워사다리

뉴욕에서 KBS 뉴스 한보경입니다.

영상편집:정재숙

한보경 (bkh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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