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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1-01-14 14:21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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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정읍)(starwater2@daum.net)]

ⓒ프레시안
전북 정읍 정우면의 종오리 농가에서 고병원성 H5형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됐다.파워볼게임

14일 전북도에 따르면 AI 항원이 검출된 검체에 대한 조사 결과,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인됐다.

이에 해당농장의 반경 10㎞ 이내 가금농장에 대해 30일간 이동제한하고 긴급 일제검사를 받게 된다.

이와 함께 발생지역인 부안의 모든 가금농장은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해당 농장에서 사육중이던 육용오리 약 9000여 마리는 모두 살처분됐다.

이번 오리농장은 지난해 12월 정읍시 정우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 확진 농가와 6㎞ 떨어져 있다.

한편 정읍 정우면 종오리농장의 고병원성 AI 확진은 올해 전북에서 정읍과 임실 고창, 남원 사매·주생면, 익산, 고창 등에 이어 12번째이다.

[김성수 기자(=정읍)(starwater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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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층에겐 감기 수준...5세 이하 어린이에겐 걱정할 대상

/이미지투데이

[서울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으로 집단 면역이 형성된 이후에는 보통 감기 정도의 위협만 남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애틀랜타주 에머리대 제니 라빈 박사 등 연구진은 백신 접종 및 바이러스 노출로 집단 면역이 형성된 뒤에는 코로나19 병원균이 어떻게 될지 연구해 이같은 결과에 도달했다.

일단 성인층에서 백신 또는 감염을 거쳐 항체가 형성돼 면역이 확산된 이후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일반 감기와 비슷하게 될 것이라는 게 이번 연구의 골자다. 또 감기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병원균은 5살 아래 어린이들 사이에서만 걱정할 일이 될 것이며, 콧물 또는 무증상으로 지나갈 수 있다고 연구진은 점쳤다.

우선 연구진은 일반 감기 4종,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등 총 6종의 기존 코로나바이러스를 코로나19와 비교했다. 그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일반 감기 바이러스와 가장 비슷하게 될 것으로 연구진은 추정했다.

특히 기존 연구를 재검토한 결과 일반 감기 바이러스에 처음으로 걸리는 연령대는 평균 3∼5세로 나타났으며, 이 나이대를 지나면 인체 감염이 되풀이되면서 면역력과 바이러스 간 반격을 거듭하겠지만 병으로 악화하지는 않는다는 데 연구진은 주목했다. 코로나19의 앞날 또한 이와 비슷할 것이라는 게 연구진의 관측이다. 즉 감기처럼 코로나19 바이러스도 '풍토병'이 될 것이며, 이는 낮은 강도로 유행하되 극히 드물게 중증 질병으로 이어진다는 뜻이라고 NYT는 설명했다.

코로나19가 감기처럼 되기까진 최대 수십년 걸린다. 라빈 박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 속도, 면역 반응의 강도 및 지속성에 따라 몇년 또는 수십년이 걸려야 코로나19가 풍토병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현재로서는 백신이 코로나19를 종식시킬 가능성은 없어 보이며, 이 바이러스는 다소 완화된 채 영원히 우리 주위에 서식할 것으로 라빈 박사는 예상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과학 저널 '사이언스'에 실렸다.

/지웅배 인턴기자 sedation12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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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오는 15일(한국시간) 0시 '갤럭시 언팩 2021'을 개최하고 갤럭시S21 시리즈를 공개한다. 사진은 방탄소년단(BTS) 뒷모습이 담긴 갤럭시 언팩 티저 사진. /삼성전자 홈페이지 갈무리


갤럭시S21 시리즈, 전작과 다른 디자인 채택하고 가격 확 낮춰

[더팩트│최수진 기자] 삼성전자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를 공개하는 '갤럭시 언팩'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이 주도하는 '갤럭시 혁신'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갤럭시S21, 디자인·가격부터 마케팅까지 '혁신' 앞세웠다

삼성전자는 오는 15일(한국시간) 0시에 '갤럭시 언팩 2021'을 개최하고 갤럭시S21 시리즈를 공개한다. △6.2인치 갤럭시S21 △6.7인치 갤럭시S21플러스(+) △6.8인치 갤럭시S21울트라 등이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에서만 진행한다. 접속 가능한 채널은 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 삼성전자 유튜브 등이다.

삼성전자는 고객에게 혁신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제품에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 우선, 전작과 완전히 달라진 디자인을 채택했다. 갤럭시S 시리즈 특유의 디스플레이 측면의 곡선 마감을 최소화하고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디자인)를 과감히 제외했다.


삼성전자는 전작과 달라진 갤럭시S21 디자인을 채택했다. /아이스유니버스 트위터 갈무리


후면 카메라 위치도 달라졌다. 전작(갤럭시S20) 시리즈의 경우 후면의 곡면 디자인 탓에 모서리에서 약간 떨어진 부분에 카메라가 탑재됐지만 이번에는 모서리와 맞닿은 부분에 카메라가 탑재됐다.

가격도 전작 대비 최대 20% 가까이 인하했다. 갤럭시S21 시리즈의 모델별 최소 출고가는 △갤럭시S21 99만9000원 △갤럭시S21플러스 119만9000원 △갤럭시S21울트라 145만2000원 등이다. 전작인 갤럭시S20의 경우 999달러(약 109만 원)부터 시작했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모델 출고가가 100만 원 이하로 책정된 것은 2018년 갤럭시S9(95만7000원) 이후 2년 만이다.

S 시리즈 처음으로 S펜 경험도 제공한다. 갤럭시S21 시리즈 가운데 최상위 모델 갤럭시S21울트라에는 S펜이 지원될 전망이다. 다만, 내장 형태는 아니며 별도 판매 방식이다.


삼성전자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울트라' 전용 'S펜'을 내놓을 전망이다. /윈퓨처 홈페이지 갈무리


갤럭시S21 시리즈의 주요 스펙으로는 △디스플레이 120Hz 주사율 지원 △램 8·12GB △메모리 128·256GB △배터리 4000·4800·5000mAh △퀄컴 스냅드래곤888 혹은 엑시노스2100 앱프로세서(AP) △후면 트리플 카메라 등이 예상된다.

◆ 노태문 사장 이끄는 변화, 성공할까…전망은 '긍정적'

이 같은 변화는 지난해부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을 이끄는 노태문 사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노 사장은 갤럭시 신화를 일군 스마트폰 개발 전문가로서, 지난 2017년 11월 무선사업부의 개발실장으로 승진한 이후 약 2년 만에 사장 자리에 올랐다.홀짝게임

노 사장의 핵심 과제는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 등이다. 포트폴리오 다변화의 경우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프리미엄 시장에만 집중했던 과거와 달리 노 사장 부임 이후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중저가 △폴더블 등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지속 확대했다.

이 같은 전략은 올해도 계속된다. 노 사장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 기고문을 통해 "개개인이 원하는 맞춤형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도 강력한 성능을 갖춘 다양한 포트폴리오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이 주도하는 모바일 혁신이 오는 15일 공개되는 갤럭시S21 시리즈에도 담길 전망이다. /삼성전자 제공


브랜드 이미지 변화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노 사장은 지난해 사장 자리에 오른 이후 방탄소년단(BTS)을 모델로 기용, 갤럭시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으로 판단된다.

이번 갤럭시S21 시리즈 역시 BTS를 활용할 예정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1일 BTS 멤버들의 뒷모습이 담긴 갤럭시 언팩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BTS와 더욱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여러분의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시장 전망은 긍정적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S21 시리즈의 올해 연간 판매량을 2800만 대로 예상했다. 전작(2600만 대) 대비 7~8%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다.

jinny061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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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년 맞은 정세균 국무총리
"이익공유제, 제도화하면 갈등 생겨"
"10월쯤 코로나19 집단면역 노력 중"

정세균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공매도와 관련해 "개인적으로 제도 자체에 대해 그렇게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사견을 전제로 정부 입장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했지만, 3월 공매도 한시적 중지 조치가 풀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 총리가 공매도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밝혀 주목된다.

취임 1년을 맞은 정 총리는 이날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공매도 재개 논란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다만 "제 개인적 생각과 정부의 생각이 꼭 일치한다고 볼 수 없다"며 "정부 입장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부의 입장은 밝힐 수 없다"고 했다.

정 총리는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제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익 공유제를 제도화 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저는 그 용어(이익공유제)를 사용하지 않는다"며 "국회 긴급 현안질의 때 코로나19 이후 많은 경영 성과를 낸 기업이 스스로 고통 분담을 하는 노력을 하면 어떠냐는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이 자발적으로 해야 된다고 본다"며 "현재 법이나 제도가 있지도 않고 제도화를 위해 연구하려면 여러 가지 논란과 함께 갈등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백신, 인구 수보다 많은 5,600만명분 확보한 건…"

정세균 국무총리가 14일 정부세종청사 국무조정실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정 총리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정 총리는 "현재 다국적 제약사 4개사로부터 도입하기로 계약한 물량이 5,600만명분으로, 국민 모두가 쓰고도 남는 물량을 확보했다"며 "중요한 건 백신이 들어오는 것보다 이걸 어떻게 제대로 잘 유통·공급해 접종이 이뤄지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백신 접종 계획과 관련해 "2월 말부터 접종을 시작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준비를 이전에 완벽하게 마치고 예행 연습까지 해서 차질 없이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 등 여러 나라가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데, 반면교사 삼아 똑같은 시행착오를 범하지 않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총리는 전체 인구보다 많은 5,600만명분의 백신을 확보한 것을 두고 "이들 모두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다"며 "원래 백신은 10년에 걸쳐 개발돼야 하는데 팬데믹 상황이라 초고속으로 개발해 불확실성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정 총리는 이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여러 회사와 계약한 것도 이런 이유"라며 "추가적인 물량 계약도 검토하고 있다. 지금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

정 총리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와 관련해 "경증 환자에게 상당히 효과가 좋다"며 "경증에서 중증으로 넘어가면 중증환자를 치료하는 일이 굉장히 힘든 일이라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치료제는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월 초쯤 사용 허가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10월쯤 집단면역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세기 세계사, 한국을 코로나19 모범 사례로 기록"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총리 취임 1년을 맞은 소회를 전했다. 정세균 페이스북 캡처


정 총리는 취임 1년을 맞아 페이스북에 "역경 속에 희망을 키워 온 1년"이라며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총리였다는 사실이 가슴 벅차게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 총리는 이어 "21세기 세계사는 대한민국을 코로나19를 가장 모범적으로 극복한 나라 중 하나로 기록할 것"이라며 "마주한 현실이 결코 녹록지 않지만 우리는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류호 기자 h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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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123rf]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코로나19로 먹고 살기 팍팍해도 스마트폰은 바꿔야지!”

지난해 코로나19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위축됐지만 국내에선 1500만대의 스마트폰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3명 중 1명이 바꾼 셈이다.

14일 국내 시장조사업체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총 1500만대의 스마트폰이 판매되며 2017년 이후 3년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됐다.

2017년 대비 2018년 약 7% 감소한 스마트폰 판매량은 2019년, 전년 대비 1.9% 감소한 1427만대 판매됐다. 하지만 지난해엔 2019년 대비 판매량이 4.5% 증가한 것이다.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측은 스마트폰별 세부적인 판매 수치를 밝히지 않았다. 다만 업계에선 지난해 5G(세대) 스마트폰이 시장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국내 5G 현황 보고서’를 통해 2020년 국내 5G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1030만대로 파악된다고 분석한 바 있다. 이미 2020년 3분기까지 500만대 이상의 5G폰이 팔리며 2019년 한 해 판매량에 육박했단 것이다.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풍경.


실제 지난 2019년 4월 갤럭시S20 5G폰 출시 이후 2020년 11월까지 국내에 유통된 5G폰만 24종에 달한다. 특히 중저가 5G폰의 공세가 두드러졌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A31, A51, A퀀텀 등 6종의 중저가폰을 출시했고, LG전자도 LG 벨벳, LG Q시리즈 5종 등 6종의 중저가폰을 선보였다. 여기에 애플의 첫 5G폰 아이폰12가 연말 수요를 흡수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디지타임즈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2019년보다 8.8% 감소한 12억4000만대로 집계됐다. 디지타임즈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수요가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고 부연했다.파워볼실시간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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