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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11-18 12:07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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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증상 시 의사 판단 따라 최대 2차례 시행
3~6시간 내 검사결과 나와..비용 8만~9만원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오는 19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인플루엔자(독감)를 동시에 진단하는 검사에 건강보험(건보)이 적용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8일 정례 브리핑을 열어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을 대비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3일 ㈜코젠바이오텍의 유전자 증폭 진단(RT-PCR) 방식의 제품을 허가했다. 이 제품은 1차례의 검사 만으로 3∼6시간 안에 코로나19 또는 독감 감염 여부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다.

건보 적용 기준은 독감 주의보 기간에 한정하나, 올해는 독감 주의보 발표가 없더라도 질병관리청과 협의해 19일부터 우선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또는 독감 감염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는 환자에 대해 동시 진단검사를 시행하되, 의사 판단에 따라 추가로 1차례 더 할 수 있다.

검사 비용은 8만3560원∼9만520원 수준이다. 본인 부담금은 질병청 진단검사 예산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중대본은 코로나19와 독감 유행 상황을 지켜보며 건보 적용 기한 연장을 검토하기로 했다.

중대본 총괄조정관인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검사 가능한 수탁검사기관 16곳과 의료기관 96곳에 얼마나 검사키트가 배급될지는 좀더 확인이 필요하다"며 "내일부터 (건보가) 적용되므로 충분히 (배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2차관은 이어 "한 번의 검사로 두 가지 호흡기 감염병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검사의 활성화로 환자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빠른 시간 내 환자를 적절하게 처치할 수 있는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덧붙여 전했다.

NC 다이노스 나성범이 17일 서울 고척스카이에서 진행된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과의 경기에서 타석을 준비하고있다. 2020.11.17.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 어쩌면 해외진출 전 마지막이 될 수 있는 한국무대. NC 나성범(31)이 한국시리즈(KS) 1차전 맹활약으로 첫 번째 빅리그 쇼케이스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나성범은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S 1차전 두산과 경기에서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4타수 4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나성범의 활약에 힘입어 NC는 두산을 5-3으로 꺾고 소중한 KS 1차전 승리를 쟁취했다. 나성범은 첫 타석에서부터 존재감을 드러냈다. 선두타자 박민우의 2루타와 이명기의 희생번트로 1사 3루 득점 기회에서 나성범이 타석에 들어왔다. 비장한 표정으로 타석에 선 나성범은 2볼 2스트라이크에서 상대 선발 라울 알칸타라의 몸쪽 낮은 공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안타를 만들었다. 그 사이 3루에 있던 박민우가 홈을 밟아 선취득점을 얻어냈다. 이 점수는 경기 결승타점이 됐다. 이후 3,5,8회에도 연속 안타를 쳐내 KS 1차전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4-3으로 불안한 리드를 하던 8회말엔 선두타자로 나서 우중간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후속 타자의 플라이 타구 2개에 3루를 거쳐 홈을 밟으며 귀중한 쐐기 득점을 올리기도 했다.


NC 다이노스 나성범이 17일 서울 고척스카이에서 진행된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3회 안타로 출루해 세리머니를 하고있다. 2020.11.17.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경기 후 나성범은 “KS 1차전이 정말 중요했는데, 결승타를 치게 돼 기쁘다. 운도 따랐던 것 같다. 첫 타석에서 안타가 나온 덕분에 자신감 있게 배트를 돌렸다”며 밝은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날 경기는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을 통해 미국 전역에도 생중계 됐다. 수많은 스카우터들이 볼 수도 있는 경기에서 맹타를 휘둘러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나성범은 “미국에서 중계되는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게 돼 기분 좋다”며 해외진출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실 나성범의 해외진출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ML) 도전을 추진했지만 무릎 부상으로 재수를 해야했다. 시간이 더 주어진 만큼 준비를 철저히 했다. 이미 최고 에이전트로 꼽히는 스캇 보라스와 계약을 마친 상태다. 보라스는 류현진의 ML 도전을 성공으로 이끈 인물이다. 대형 에이전트와 손을 잡고 ML 입성을 노리는 나성범은 올시즌 맹활약했다. 130경기에 나서 타율 0.324 34홈런 112타점을 기록했다.


나성범 등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17일 서울 고척스카이에서 진행된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과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한 뒤 하이파입드로 자축하고있다. 2020.11.17.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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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은 이제 제 2의 추신수를 꿈꾼다. 나성범과 추신수 모두 투수 유망주였지만 프로 데뷔 후 타자로 전향했다. ML에서 대성공을 거둔 추신수를 보면서 나성범은 “빅리그에 잘 적응한 선수 중 추신수만이 유일한 타자다. 추신수를 보면서 미국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뛰는 리그에서 같이 하고 싶다”며 ML 진출의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나성범이 공룡군단의 첫 통합우승을 이끈 뒤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iru0424@sportsseoul.com
미치 매코널 "2011년 오바마의 이라크 철수보다 나빠"
트럼프 불복 행보 중 "평화적 정권교체" 언급하기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이 치러진 직후인 4일 백악관에서 "이길 자신이 있다"는 연설을 하고 있다. 워싱턴=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퇴임 전인 내년 1월 중순까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주둔 미군 병력을 2,500명 감축하라고 명령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다. 국방부는 고위급 군사 자문의 추천에 따른 결정이라고 주장했지만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공화당 내에서조차 반발하면서 임기 말 백악관과 여당 간 불협화음이 예상된다.

17일(현지시간) 크리스토퍼 밀러 국방장관 대행은 이날 국방부에서 취재진에게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병력을 재배치하라는 대통령 명령을 이행할 것임을 공식적으로 밝힌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미 국방부는 조 바이든 차기 행정부가 들어서기 닷새 전인 내년 1월 15일까지 아프가니스탄 주둔 병력은 4,500명에서 2,500명으로, 이라크 주둔 병력은 3,000명에서 2,500명으로 줄일 예정이다.


미치 매코널 미국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17일 워싱턴 의회에서 정책 오찬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워싱턴=EPA 연합뉴스


대선 이후 불복 행보를 보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 등 국방부 고위급 인사들을 그에 대한 '충성파'로 물갈이하고 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 종료 전 비협조적인 관리들을 숙청하고 본인이 추구하는 의제를 밀어붙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앞서 미 언론들은 사실상 재선에 실패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주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주둔 미군의 추가 감축 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날 감축 명령과 관련,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인 미치 매코널은 향후 몇 달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철군을 포함한 미 국방 및 외교정책에서 주요 변화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매코널 원내대표는 전날에도 감축 결정은 "동맹을 다치게 하고 우리를 해치려는 이들을 기쁘게 할 것"이라고 우려한 바 있다. 하원 군사위 공화당 간사인 맥 손베리도 성명을 내고 "테러 지역에서 미군을 추가 감축하는 것은 실수로, 협상력을 약화할 것"이라며 "탈레반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이런 감축을 정당화할 어떤 조건이 충족된 것도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매코널 원내대표가 권력 이양이 일정대로 이뤄질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매코널 원내대표는 연방총무청(GSA)이 대선 승자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와 관련한 질문에 "우리는 이 행정부에서 다음 행정부로 질서 있게 이전되도록 할 것이고 모두 제때 이뤄질 것"라며 "다음 정권은 내년 1월 20일 들어선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공개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김소연 기자 jollylife@hankookilbo.com
"카카오톡, 향후 실물 지갑 완전 대체할 것"
"구독 플랫폼, 이용자에 익숙한 한국형 서비스"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카카오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손인해 기자 =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는 신분증, 자격증, 증명서를 카카오톡에서 보관, 관리할 수 있는 '지갑'을 연내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카카오가 준비하는 더 나은 내일'이라는 주제로 열린 'if(kakao)2020' 컨퍼런스에서 "일상에서 본인을 증명하는 것이 불편한 부분에 주목해 '디지털 신분증'이라는 개념을 생각했고, 카카오톡 안에 '지갑' 이라는 공간을 준비하게 됐다"며 "연내 선보일 카카오톡 지갑에는 신분증 뿐 아니라 자격증, 인증서, 간편결제정보 등이 순차적으로 담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운전면허 정보도 안전하게 소지할 수 있도록 규제 샌드박스 허가도 최근에 받았다"며 "이용자들은 오프라인에서도 카카오톡에 있는 운전면허증만 보여주면 되고, 현재 연세대와 모바일 학생증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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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모바일로 간편하면서도 안전하게 신원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면 우리 세상이 더편리해지지 않을까 한다"며 "카카오톡은 향후 실물 지갑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내다봤다.

카카오는 또 내년 상반기 중 콘텐츠 전문성과 이용자 취향을 반영하는 신규 콘텐츠 구독 플랫폼을 선보인다. 창작자가 뉴스· 미디어, 음악, 게시글,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양질의 콘텐츠를 창작 및 유통하면, 이용자는 관심사에 따라 여러 콘텐츠를 구독하며 상호작용하는 관계 기반 공간이다.

조 대표는 이와 관련해 "창작자와 이용자 모두를 위해선 새로운 콘텐츠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다른 구독 서비스와 달리 카카오는 이용자에게 익숙한 한국형 포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카카오는 콘텐츠와 유통에서 나아가 쌍방향이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게 돕고자 한다"며 "서비스 고도화 작업을 앞으로도 지속,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구독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기회가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콘텐츠 구독 플랫폼은 PC와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되며 카카오톡의 세 번째 탭(#탭)과도 연결된다. 카카오는 창작자와 이용자가 콘텐츠 구독 플랫폼을 통해 양방향 소통 및 유대감 형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포털 다음의 서비스는 새로운 서비스와 병행해서 그대로 유지되며 이용자의 뉴스 선택권 강화 등 이용자 편의 제고를 위한 서비스 고도화 작업도 이어갈 예정이다.

v_v@news1.kr
17~18일 사이 중학생·교사 등 감염... 어린이집 휴원, 초·중·고 20일까지 원격수업

[윤성효 기자]


▲ 11월 18일 오전 현재 경남지역 시군별 코로나19 발생 현황.
ⓒ 경남도청


국내 코로나19 발병 이후 확진자가 단 한 명도 없었던 경남 하동에서 이틀만에 10명이 감염돼 비상이다. 하동에서만 17일 2명에 이어 18일 8명이 추가 발생한 것이다. 방역당국은 하동 감염의 구체적인 경로를 아직 밝혀내지 못하고 있어 역학조사를 강화하는 등 대책에 고심이다.

경남에서는 2월 20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했고, 18일 오전 현재까지 누적 407명이다. 이들 가운데 현재 87명이 마산의료원 등에 입원해 있다. 지역별로 보면 창원이 가장 많은 134명이고, 김해 59명, 거제 46명, 양산 31명, 사천 26명, 창녕·거창 각 19명, 진주 18명, 합천 12명, 하동 10명, 밀양 9명, 함양 7명, 통영 5명, 의령·함안·고성 각 3명, 남해 2명, 산청 1명이다.

18일 오전 기준 경남지역에서는 하동군을 포함해 신규 13명(하동 8명, 창원 5명)이 추가됐다. 이들은 모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17일 3명(경남 398, 399, 400번)과 18일 10명(401~410번)이 발생했다.

이로써 11월 확진자는 지역 81명과 해외 11명을 포함해 92명으로 늘어났다. 경남에서는 2월 첫 확진자 발생 이후 8월에만 81명이 감염됐는데, 11월에는 이마저 넘어섰고, '청정지역'으로 불리던 하동군에서도 확진자가 생겨난 것이다.

하동지역 경로당, 복지관, 어린이집 폐쇄

신규 하동 확진자는 경남 402~409번이다. 17일 중학생인 396번과 같은 학교 교사인 397번이 확진된 뒤, 해당 중학교에 선별진료소가 설치돼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된 결과 추가 감염 사례가 나온 것이다.

406~409번은 같은 학교 학생 4명이다. 396번이 다니는 학원 두 곳에서는 각각 교사 1명(403번)과 교사 2명(404번, 405번)이 확진됐으며, 하동 소재 다른 중학교 학생 1명(402번)도 추가 양성 판정을 받었다.

경남도청은 "각 확진자별로 감염원인과 선후관계, 접촉자 파악 등은 계속 조사 중에 있다"면서 하동군에 대한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하동군의 감염 추이를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빠른 시간 내에 찾아내고 검사 범위를 넓혀 지역 내 대규모 확산을 막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동군은 전체 경로당, 복지관, 어린이집을 폐쇄했고 요양기관과 병원의 면회를 금지를 했다. 또 하동군은 자가격리자가 급격히 늘어날 것을 대비해 하동청소년수련관을 자가격리 장소로 지정했다.

하동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을 위해 중앙방역대책본부와 협의 절차에 들어갔다.

경남도교육청은 하동지역 5개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에 대해 18일부터 20일까지 원격수업 실시하기로 했다. 한 중학교는 18일 검사 후 전원 하교시킬 예정이고, 2개 고등학교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하는 2학년은 평가 후 귀가, 1·3학년은 점심 급식 후 하교다.

경남도 "가까운 사람끼리 소규모 집단감염 양상"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200명대를 이어가는 가운데 17일 오전 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 연합뉴스


창원에서는 밤새 확진자 5명이 나왔다. 경남 398번, 399번, 400번, 401번, 410번 확진자다.

398번은 창원 거주자로, 17일 발생한 초등학생인 395번의 동생이다. 이들의 부모는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다. 398번은 창원진해 한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 다니고 있으며, 해당 유치원에는 선별진료소가 설치돼 검사가 진행 중이다. 병설유치원이 있는 해당 초등학교는 이날부터 전원 원격수업으로 전환됐다.

신규 401번 확진자는 창원 거주 초등학생이며, 395번과 같은 초등학교에 다니고, 학원에서 접촉했다.

399번과 400번 확진자는 창원시 거주자로, 17일 발생한 김해 거주자인 394번 확진자와 같은 직장에 근무한다. 해당 업체 근무자 3명 모두 확진됐다.

신규 410번 확진자는 창원에 거주하는 유치원생으로, 399번의 자녀다. 방역당국은 접촉자와 동선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남도는 "경남의 경우 기존에는 감염경로를 찾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며 "그러나 최근에는 확진자의 동선, 카드사용내역, 의약품 이용기록 등을 조사하더라도 감염경로를 특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들 간에 감염이 확산되는 소규모 집단감염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확진자와 가까운 분들이나, 지인들께서는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확진자와 가족, 자가격리자에게 위로와 응원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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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남지역 자가격리자는 23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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