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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10-30 12:33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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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647억 달러, 주당순이익 73센트
아이폰 매출액 264억달러...전년비 20.7%↓

'아이폰12 프로'와 '아이폰12' ⓒ 애플
애플의 3분기 시장기대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으나 아이폰 판매는 감소했다. 코로나19 감염증 사태에 따른 신작 생산 지연으로, 3분기에 아이폰12 판매 성적이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애플은 29일(현지시간) 3분기(애플 회계기준으로 4분기)에 매출액 647억달러(한화 약 73조2000억원), 주당순이익(EPS) 73센트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주당순이익은 월가 예상치 매출액 637억달러, 주당순이익 70센트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 증가했다.

그러나 아이폰 판매는 부진했다. 제품별 매출액은 ▲아이폰 264억4400만달러(한화 약 29조 8156억원) ▲맥 90억3200만달러(한화 약 10조 1853억원) ▲아이패드 67억9700만달러(한화 약 7조6649억원) ▲웨어러블 및 홈앤액세서리 78억7600만 달러(한화 약 8조 8817억원)로 집계됐다.

아이폰은 전년동기 대비 20.7% 감소했으나 맥과 아이패드, 웨어러블 및 홈앤엑세서리는 같은 기간 각각 29.1%와 45.9%, 20.7% 증가했다.

애플은 통상적으로 9월에 아이폰 신제품을 공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10월에야 신작 아이폰12를 내놓았다. 공개 시점이 늦어지며 3분기 실적에 아이폰12 판매량을 포함시키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다만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 등을 이유로 아이폰12 판매 실적을 낙관하는 입장이다. 또 CNBC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시장의 경우 매출액 대부분이 신형 아이폰 판매로 구성돼 마이너스 실적으로 돌아섰지만, 신형 아이폰 출시로 1분기(올해 4분기)에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애플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지난 1,2분기때와 마찬가지로 실적 가이던스를 별도 제시하지 않았다.

데일리안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전북 완주군 운주면서 이란성 쌍둥이 4쌍 탄생..'완주 기네스' 등재
한동네서 쌍둥이 4쌍 나을 확률 '10만분의 2'..학력·근무지 등 공통점 다양
박동춘씨 가족 [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동춘씨 가족 [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완주군 운주면 시골 마을에서는 "쌍둥이를 낳으려면 굴착기 기사를 해야 한다"는 말이 농담 반 진담 반처럼 회자하고 있다.

이런 말이 나도는 배경에는 권혁태(57), 박동춘(50), 강호(48), 임철권(36)씨 등 4명의 쌍둥이 아빠가 있다.

300가구 정도가 거주하는 동네인 운주면 장선리와 완창리에 사는 이들은 나이 차이가 있어 최근까지 서로 잘 알지 못했다.

하지만 5년 전 '완주 기네스'에 응모한 것을 계기로 공통점이 너무 많은 '판박이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우선 4명의 직업이 굴착기 기사다.

자녀가 모두 이란성 쌍둥이라는 점도 똑같다.

맏형 격인 권씨가 1996년에 가장 먼저 이란성 쌍둥이를 얻었고, 6년 뒤인 2002년에 강씨가, 다시 10년 뒤인 2012년에는 박씨와 임씨가 각각 이란성 쌍둥이를 낳았다.

통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운주면 전체 인구(1천120가구·1천985명)에 굴착기 기사를 50명이라고 가정할 때, 특정 동네에서 같은 업종에 몸담은 4세대가 이란성 쌍둥이를 낳을 확률은 대략 0.0019% 정도에 불과하다.

확률상으로 '10만분의 2'에 불과해 기적 같은 사례라는 것이다.

임철권씨 가족 [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철권씨 가족 [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들 4인의 공통점은 더 있다.

같은 초·중학교(운주초교∼운주중학교)를 나와 고등학교는 충남 논산시에서 졸업했다.FX시티

서로 반경 2km 안에 본가를 두고 학창 시절을 제외하곤 고향을 떠난 적이 한 번도 없다.

음식을 가리지 않고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도 똑같다고 한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를 강한 운명의 끈이 서로를 묶자 이들은 얼마 전부터 매달 한 차례씩 정기 모임을 가질 정도로 돈독한 우의를 과시하고 있다.

박씨와 강씨는 아예 사무실도 같이 쓰고 있다.

박씨는 "맏형이 개인적 사정으로 모임에 참여할 수 없지만, 막내 격인 철권이가 분위기를 고조시키곤 한다"며 "두 동네에 특히 쌍둥이가 많다는 과학적 분석은 없지만, 쌍둥이 아빠라는 공통점을 알기 전보다 훨씬 더 강한 유대감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임철권씨 자녀들 [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철권씨 자녀들 [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얽히고설킨 운명의 이면엔 필연이 있는 것일까?

강씨의 부인 노해정 씨와 박씨의 부인 이현주씨는 지난 2003년께 대전의 한 백화점 1, 2층에서 수년간 함께 근무했던 것으로 최근 확인되기도 했다.

남편을 따라 운주면에 들어왔고, 같은 지역에 살며 함께 이란성 쌍둥이를 낳은 필연에 두 사람은 '언니, 동생 하며' 친자매처럼 잘 지내고 있다.

박씨의 부인 이씨는 "같은 곳에서 태어나 비슷한 삶을 영위하며 자녀까지 같은 쌍둥이를 낳고 오순도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 신기했다"며 "우연과 같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서로 돕고 격려하는 모습을 볼 때 흐뭇하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지난 2015년 개청 80년을 기념해 완주 기네스 128건을 선정한 데 이어, 올해 다시 개청 85년을 기념해 완주 기네스 재발견이라는 타이틀로 '직업도 같은 쌍둥이 아빠 4명'을 포함한 150건의 기네스를 재선정했다.

ichong@yna.co.kr

조선일보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반발하는 ‘커밍 아웃’에 동참하는 검사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30일 오전 11시 기준 커밍 아웃에 동참한 검사는 135명이다.

천정배 전 법무부 장관의 사위인 최재만 춘천지검 검사는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29일 “저도 이환우 검사와 같은 생각이므로 저 역시 커밍아웃 한다”는 글을 이프로스에 올렸다.

제주지검 이환우 검사는 추 장관의 인사·지휘·감찰권 남용을 비판했다가, 29일 추 장관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페이스북에서 공개 ‘저격’ 당한 검사다. 추 장관은 이환우 검사를 찍어 “좋습니다. 이렇게 커밍아웃 해주시면 개혁만이 답입니다”고 했다.

이에 검찰 구성원들이 “전·현직 법무부 장관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고 평검사 한 명을 협공하느냐”며 격하게 반발하고 나섰고, 최재만 검사가 올린 글에 “나도 커밍아웃” “지지하고 공감한다” 등 댓글을 다는 방식으로 커밍 아웃에 동참하고 있다. 검사들은 실명으로 댓글을 달며 “공감하고 지지한다 (75)”는 식으로 자신의 ‘커밍아웃 숫자’를 매기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추 장관에게 반대하는 ‘검찰판 미투(me too)’ ‘검란 조짐’ 등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2017년 ‘국정 농단 사건’을 수사했던 이복현 대전지검 형사3부장도 29일 이프로스에 최근 법무부 감찰팀 관련 인사에 대해 “마치 ‘박근혜 정부의 최모(최순실)씨 인사 농단’ 느낌”이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현 정부의 검찰 개혁에 같은 목소리를 내온 임은정 대검찰청 검찰정책연구관은 30일 ‘검찰 애사(哀史)’라는 제목으로 검찰 자성을 촉구하는 글을 올렸다. 검사들 반응은 냉랭했다.

임 연구관은 2007년 검찰이 이명박 대선 후보에게 제기된 BBK 주가 조작 공모와 주식회사 다스 차명 보유 의혹 등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을 거론하며 “적지 않은 국민이 우리 검찰을 사기꾼으로 생각하겠다는 슬픈 생각이 들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성난 동료들이 많아서 욕먹을 글인 걸 알지만 종래 우리가 덮었던 사건들에 대한 단죄가 뒤늦게나마 속속 이루어지고 있는 이때 자성의 목소리 하나쯤은 검사 게시판에 남겨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쓴다”고 했다.

이에 한 검사는 “죄송하지만 제게는 물타기로 들린다. 이제 부장님을 정치 검사로 칭하는 후배들이 있다는 것도 기억해 달라”며 임 연구관을 비판했다. 또 다른 검사 역시 “후배들이 이러한 사건을 두고 자성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데 동의 안 하겠느냐. 그런데 하필 월말에 참..."이라고 했다.

[사진] OSEN DB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오치아이 에이지 삼성 라이온즈 퓨처스 감독이 현역 생활의 마침표를 찍는 권오준을 향해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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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정보고를 졸업한 뒤 1999년 삼성에 입단한 권오준은 1군 통산 592경기에 등판해 37승 25패 24세이브 87홀드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3.64. 권오준은 세 차례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는 등 자신과의 싸움 끝에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섰다.

삼진 후 어퍼컷 세러머니는 권오준의 트레이드 마크. 보는 이로 하여금 희열을 느끼게끔 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훈련 태도 그리고 승부 근성은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됐다.

오치아이 감독은 삼성 마운드의 살아있는 전설과도 같은 권오준의 은퇴를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다.

“2010년부터 함께 했는데 가장 믿을 수 있는 선수였다. 항상 열심히 훈련하며 후배들이 그 모습을 보고 따라오게 만들고 던지는 모습 자체가 표본이 되는 선수다. 겉으로는 안 보일 수 있지만 존재 자체가 삼성 투수들의 롤모델이었다. 삼성 라이온즈의 일원이라는 자부심과 자존심도 아주 강했다”.

권오준은 현역 은퇴 후 삼성의 명가 재건을 위해 어떠한 방식이든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오치아이 감독은 “권오준은 22년간 선수로 뛰면서 그 누구보다 고생했고 경험치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고 했다.

오치아이 감독은 또 “삼성을 위해 더 나아가 한국 야구의 미래를 위해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유니폼을 입고 후배 선수들을 지도해 나가야 한다고 본다. 은퇴 후 곧바로 유니폼을 입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삼성은 30일 NC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권오준의 은퇴 경기 및 은퇴식을 마련한다. 경기 전후 ‘4EVERLION5’를 테마로 한 권오준 은퇴 행사도 펼쳐진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권오준의 '마지막 출근길' 영상이 전광판을 통해 상영된다. 양 팀 선수단 대표의 꽃다발 증정도 있을 예정. 시구와 시타는 아들 권혁준 군과 권도형 군이 하며 권오준이 공을 받는다.

권오준은 마지막 실전 등판에 나설 계획이다. 과거 권오준이 사용했던 그의 등장곡도 다시 한번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 울려 퍼질 예정이다.

경기를 마친 후 선수 헌정 영상이 전광판을 통해 송출되고 선수단과 구단에서 준비한 선물이 각각 전달된다. 그리고 권오준의 고별사가 이어지고, 마운드 작별 세리머니를 펼친 뒤 유니폼 반납이 이뤄진다.

권오준은 구단 역대 선수로서는 2017년 이승엽에 이어 8번째로 은퇴식을 치르는 선수가 될 예정이다. /what@osen.co.kr


[사진] OSEN DB


기사제공 OSEN
[일문일답]제9차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통화구성 안정화 논의…재량권 부여키로"
"8월까지 국민연금기금 수익률 5% 넘어"
"내용·수익률 좋은 헤지펀드 투자 증가할 것"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위원장)이 30일 LG화학(051910)의 배터리부문 분사 안건이 국민연금 반대에도 통과한 것에 대해 “수탁자위원회에 전문가가 모여 있고 최종 내리는 결정에 대해선 신뢰한다”고 말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9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노동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은 기금위 시작 전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당시 약속한 주주권 행사 관련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하는 피케팅을 진행했다. (사진=연합뉴스)
박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밀레니얼 힐튼 호텔에서 기금운용위원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기금위는 개별 기업에 대한 의결권을 어떻게 행사할지는 전혀 개입하지 않는다”며 “안정성, 수익성, 공공성 등 기본원칙에 부합하게 결정을 내렸을 것이라고 신뢰하기 때문에 개별 사안이 어떻게 결정됐는지는 개입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잘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LG화학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배터리부문을 물적분할해 LG에너지솔루션(가칭)을 세우는 방안이 통과됐다. 앞서 지난 27일 10%가량의 지분을 가진 2대 주주 국민연금이 해당 사안에 반대표를 던지기로 했지만 참석률 77.5%, 찬성 82.3%로 안건은 주총을 무리 없이 통과했다.

박 장관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의 집계를 보면 의결권 가운데 15~16%에 국민연금이 반대안을 냈고 우리가 던진 표에 대해서는 대세와 같은 결과가 나온다고 본다”면서도 “그렇지 못한 경우 판단이 다르고 기준이 달라서 그렇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박 장관과의 일문일답이다.

―LG화학 분사 안건이 국민연금 반대에도 통과했는데

△기금위 차원에서 개별기업에 대한 의결권을 어떻게 행사할지 전혀 개입하지 않는다. 수탁자위원회에 전문가가 모여 있고 그분들이 집단 지혜를 발휘해 활발한 토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내리는 결정에 대해선 항상 신뢰한다. 저희가 생각하는 안정성, 수익성, 공공성의 기본 원칙에 부합되게 결정을 내렸으리라 신뢰하기 때문에 개별 사안이 어떻게 결정됐는지는 개입하지 않을뿐더러 잘했을 거라 믿는다.

―부결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노력 필요하지 않은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집계를 보면 의결권 15~16% 정도를 반대안을 냈다. 우리가 던진 표에 대해서 대세와 같은 결과가 나온다고 본다.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는데 판단이 다르고 기준이 달라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너무 대세와 어긋나는 결정을 하면 되돌아보겠지만 순리에 맞게 판단하고 대세도 그에 맞게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최근 원화강세 흐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국민연금의) 해외투자가 많아지고 있어서 원화로 바꾸면 불리해지는 측면이 있다. 통화구성을 헤지 차원에서 안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고 일정 정도 재량권을 부여했다. 국내자산이 들어올 때 원화강세면 저희가 수익률이 낮아지는 영향은 있다.

원화강세는 일정 범위 내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장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보고받은 바로는 8월까지의 전체 수익률이 5%를 조금 넘는다. 코로나19 위기에도 선방한다고 생각한다. 기금본부에 대해서 기금위 위원도 격려하고 지원했다. 더 많은 성과가 있기를 기원한다.

―오늘 기금위에서 헤지펀드 관련 논의는 어떻게 진행됐나

△펀드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있게 투명하게 공개된 곳만 해오다 보니까 그런 헤지펀드의 수익률이 낮다. 정보가 제대로 공개 안 된 곳은 높다. 내부규정상 투명하게 공개된 곳만 하니까 수익률이 낮다. 다만 헤지펀드 특성이 제한된 사람들에게만 공개를 하는 건데 저희가 공개를 요구해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위험분석전문기관을 통해 정보를 얻고 적격투자 대상으로 삼기로 했다. 내용이 건전하고 수익률이 좋은 곳은 앞으로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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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영 (hych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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