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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10-17 16:44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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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대한항공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Korea Corporate Governance Service)이 지난 14일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 ESG(Environment, Social and Governance) 평가 및 등급에서 사회부문 A+, 환경부문 A, 지배구조부문 B+를 평가받아 지난해 통합등급 B+에서 올해 ‘통합등급 A 등급’으로 상향됐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기업지배구조 및 사회적 책임에 대한 평가·연구·조사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매년 10월 국내 900여개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3가지 부문 및 이 결과를 토대로 한 ESG 평가 및 등급을 공표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이와 같이 ESG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이유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투명경영을 추구하기 위한 꾸준한 지속가능경영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이미 2019년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규정을 변경하고, 보상위원회를 신설했다. 또한 주주들과의 소통을 위해 경영 관련 주요 사안들을 적극적으로 공시해 알리는 한편, 지배구조헌장을 제정·공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온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및 탄소배출권 거래 등 친환경 부문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도 높은 평가를 받은 요인이다.

이와 함께 대한항공은 항공업종의 특성을 십분 활용해 구호물품 등을 수송하여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한 나눔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협력사와의 상생 등을 꾸준히 꾀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대한항공은 향후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미 2020년 3월에는 대표이사와 의장을 분리하는 정관변경안을 가결해 정갑영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에 선임했으며, 사외이사후보추천위윈회의 위원을 전원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등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와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를 위한 조치들을 시행해 왔다. 올해 8월에는 기존 이사회 내 위원회인 거버넌스 위원회를 확대·개편해 ESG 위원회를 신설했다. 대한항공의 ESG 위원회는 회사 ESG 전략 및 정책 수립, ESG 추진현황 관리 및 감독, 기타 주주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안건에 대한 사전 검토 등 ESG 경영에 대한 최고의사결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기업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비 재무적 요소를 적극 반영한 경영활동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iaspire@sportsseoul.com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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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U 이수현이 확 달라졌다. 주말 음악방송 첫 무대를 앞둔 그의 ‘ALIEN’ 안무 연습 영상이 공개돼 팬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다.

YG엔터테인먼트는 17일 오후 2시 공식 블로그에 이수현의 첫 솔로 싱글 ‘ALIEN’ 안무 연습(DANCE PRACTICE) 영상을 게재했다.

AKMU 활동 때와 180도 다른 이수현의 모습이 매력적이다. 그는 신비로운 우주 분위기를 표현한 LED 스크린 앞에서 민트색 헤어 컬러와 독특한 의상, 페이스 타투 등으로 ‘ALIEN’ 콘셉트를 완성했다.

이수현은 댄서들과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노래 가사에 맞춘 섬세한 손 동작과 당당하면서도 다채로운 그의 표정은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높였다. 유쾌하면서도 듣은 이에게 용기를 북돋는 메시지가 녹아든 군무 역시 풍성함을 더했다.

전반적으로 독특하면서 귀여운 동작의 연속이다. 특히 후렴구 부분에서 마치 외계인과의 교감을 떠올리게 하는 일명 ‘텔레파시춤’은 중독성이 강하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하고 싶은 포인트 안무인 셈이어서 팬들이 ‘ALIEN’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오는 21일까지 ‘ALIEN’ 틱톡 챌린지가 진행된다.파워볼사이트

이수현은 16일 싱글 ‘ALIEN’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ALIEN’은 공개 이후 단숨에 벅스,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그 밖에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점차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수현은 1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 ‘ALIEN’ 솔로 데뷔 무대를 꾸민다. AKMU를 대표하는 어쿠스틱 밴드 사운드에서 벗어난 ’솔로 아티스트‘ 이수현의 새로운 시도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더팩트
'와일드 리프트'는 PC버전 리그오브레전드의 배경이 되는 룬테라 세계관 분위기를 담아냈다. 사진은 '와일드 리프트' 키 아트 /라이엇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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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최승진 기자] 라이엇게임즈가 오는 28일부터 신작 '리그오브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한국 오픈 베타 테스트(OBT)를 시작한다.

'와일드 리프트'는 리그오브레전드의 모바일 버전 게임이다. 지난해 10월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10주년 기념행사에서 베일을 벗었다. PC 리그오브레전드처럼 무료로 서비스된다.

'리그오브레전드: 와일드 리프트'는 일부 동남아시아 국가를 포함한 한국과 일본 지역에서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하고 있다. 오픈 베타 테스트는 오는 28일부터 한국을 비롯한 인도네시아·일본·말레이시아·필리핀·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서비스된다. 유럽·오세아니아·미주 등지에서는 연내 또는 내년 초로 알려졌다.

'와일드 리프트'는 PC버전 리그오브레전드의 배경이 되는 룬테라 세계관 분위기를 담아냈다. 라이엇게임즈는 리그오브레전드를 10년 이상 운영하며 쌓인 게임 정보들을 기반으로 소환사의 협곡과 이곳에 존재하는 챔피언·드래곤·미니언 그리고 아이템까지 모두 모바일 환경에 맞춰 처음부터 새롭게 개발했다.

'리그오브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의 평균 게임 플레이 시간은 15분이다. PC버전과 비교해 대폭 줄어든 수치다. 퀄리티를 유지하면서도 진행 속도를 줄이기 위해 스킬 레벨업 시점, 경제 체계, 아이템 매커니즘에 변화를 줬다. 라이엇게임즈 측은 "플레이어들은 게임의 속도감에 특히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고 전했다.

오픈 베타 테스트 때 새로운 챔피언도 등장한다. PC버전 외형과 스킬을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원활한 플레이를 구현하기 위해 모바일 최적화 작업을 거쳤다. 가장 인기 있는 정글러 중 하나인 리 신을 비롯해 다리우스·드레이븐·카이사·이블린·아칼리가 추가된다. 리그오브레전드 152번째 신규 챔피언이자 K/DA에 새롭게 합류한 세라핀도 나온다. K/DA는 리그오브레전드 유니버스에서 탄생한 가상 걸그룹이다.

'와일드 리프트'는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최소 사양은 CPU 4코어 및 1.5GHz 이상, 램 1.5GB 이상이다. iOS 기준은 아이폰7부터다.

shaii@tf.co.kr
16일부터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혜택도 제공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직원들이 14일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갤럭시Z플립'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플립형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은 국내 이동통신 3사(KT, SK텔레콤, LG유플러스)를 통해 이날 출시됐다. 2020.02.14. radiohea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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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의 출고가가 118만원대로 내려간다.

16일 이동통신업계와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2월 165만원으로 출시된 갤럭시Z플립(LTE)의 출고가는 지난 9월 초 134만2000원으로낮아진데 이어 이날부터 118만8000원으로 조정된다.

같은 날부터 갤럭시Z플립 구매 후 기존에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각 통신사 중고매입가의 최대 2배까지 보상해주는 중고폰 보상도 받을 수 있다. 구형 갤럭시 스마트폰뿐 아니라 아이폰도 해당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플립뿐 아니라 '갤럭시Z폴드2' 구매자 대상 '갤럭시 버즈 라이브' 혹은 정품 케이스·무선충전 트리오·차량용 거치대로 구성된 '스페셜 케이스 패키지' 사은품 증정 기간도 10월 말까지로 연장 운영 중이다.

파손·분실 보상, 서비스 보증 기간 연장, 방문 수리까지 가능한 토탈 케어 서비스 '삼성 케어 플러스(SAMSUNG Care+)' 1년권도 제공한다. 이는 '갤럭시Z폴드2' 사전 구매 혜택과 동일한 수준이다.

현재 삼성전자는 지난달 출시된 갤럭시Z플립 5G의 10월 구매자를 대상으로 무선 충전기·케이스·커스텀 스킨 등으로 구성된 '디즈니 콜라보 액세서리 패키지'와 '갤럭시 버즈 라이브' 9만9000원 구매 쿠폰을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애플의 아이폰12 출시에 대응하는 한편, 폴더블폰 대세화 굳히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와 갤럭시Z폴드2, 갤럭시Z플립 5G 등 폴더블 스마트폰 2종,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S20 FE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달 말까지 폴더블 스마트폰 외에도 이날 정식 출시하는 '갤럭시S20 FE', '갤럭시노트20' 시리즈 등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도 중고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우존스30, 28,606.31에 마감
S&P500, 0.47% 상승
나스닥 지수 0.36% 하락

뉴욕증권거래소(NYSE) 내부. /AFP연합뉴스

[서울경제] 뉴욕증시에서 미국의 소비 관련 지표가 예상을 넘는 수준으로 호조를 보였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치솟고 애플 등 주요 기술주의 주가가 부진하면서 주요 지표들이 혼조세로 마감했다.

16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2.11포인트(0.39%) 상승한 28,606.31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47포인트(0.01%) 오른 3,483.81에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2.32포인트(0.36%) 떨어진 11,671.56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이번주 0.07% 올랐으며 S&P 500 지수는 0.19%, 나스닥은 0.79% 상승했다.

◇예상밖의 소비 지표 호조에 화이자 백신 ‘긴급사용 승인’ 소식도=미 상무부는 9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8월 증가세(0.6%)보다 상승폭이 두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전망 07%도 훌쩍 넘어선 수준이다. 이달 상승으로 소매 판매는 다섯달 연속 증가했다. 자동차를 제외한 근원 소매판대는 1.5% 증가해 이 역시 예상치(0.4% 증가)를 웃돌았다.

소비자 심리 지표도 양호했다. 10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는 81.2로, 전월 확정치인 80.4에서 상승했다. 시장의 전망 80.5도 웃돌았다.

다만 실망스러운 지표도 나왔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9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6%(계절 조정치)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산업생산은 지난 4월 이후 다섯 달 만에 다시 하락했다. 시장 예상 0.5% 증가에 한참 못 미쳤다.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도 상승 요인이 됐다. 화이자는 오는 11월 셋째 주에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근 존슨앤드존슨(J&J) 백신의 임상 중단 등으로 조성된 불안감을 달랠 수 있는 소식이 들려오자 화이자의 주가는 3.8% 급등하기도 했다. 로이터통신은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미 대선 이전에 코로나19 사용 승인이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연내 승인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전했다. 빌 게이츠는 최근 “화이자의 임상실험이 가장 잘되고 있다”며 “화이자의 백신이 가장 먼저 FDA의 승인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유럽·미국의 코로나19 확산 부담, 기술주도 부진=유럽과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이 급속도로 악화하는 점은 증시에도 부담이 되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영국과 프랑스 등 각국이 봉쇄 조치를 속속 강화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하루 신규 확진자가 6만명 이상으로 치솟았으며, 누적 확진자는 800만 명을 넘어섰다. 일부 주에서는 사상 최대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이다. 주요 지수는 장 초반 비교적 큰 폭 올랐지만, 악화하는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장 후반 상승 폭을 줄였다.

여기에 애플 등 주요 기술기업 주가가 하락세를 나타낸 점도 시장 전반에 부담을 줬다. 나스닥은 결국 하락 마감했다. 이날 종목별로는 화이자 주가가 3.8%가량 올랐다. 애플 주가는 1.4% 내렸다. 아마존은 2%가량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0.28% 하락했고 산업주는 0.71% 올랐다. 에너지는 2.3% 내렸다.

경제 전망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제인 폴리 라보뱅크 외환전략가는 소매 관련 지표를 두고 “정말로 강한 수치”라면서도 “이것이 마지막 환호가 될 수 있다는 느낌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용 시장이 약화하고, 새로운 부양책이 지연되고 있어 향후에는 소비 증가세가 둔화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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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록기자 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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