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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10-15 16:42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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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 MVP를 거머쥔 NBA 밀워키 벅스의 괴물 지아니스 아데토쿤보.


미국프로농구(NBA) 시즌이 끝나자마자 올 시즌 MVP 지아니스 아데토쿤보(26, 밀워키 벅스) 이적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15일 미국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트레이드와 자유계약 거래가 이루어지는 NBA 시즌 오프 시장에서 최대의 선수는 단연 아데토쿤보로 모아지고 있다. 그는 지난 수년간 시즌오프만 되면 거취 여부가 주목을 받았다. 관심사항은 밀워키를 떠나 어느 팀으로 가는 지의 여부이다.
NBA 전문가들은 마이애미 히트,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토론토 랩터스 등을 그의 행선지로 꼽고 있다. 하지만 ESPN에서 NBA를 취재하는 브라이언 원드호스트 기자는 14일 '더 점프' 프로그램에서 "댈러스 매버릭스가 아데토쿤보를 가장 원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윈드호스트 기자의 얘기처럼 된다면 댈러스 매버릭스는 루키 돈치치(21), 포르 징기스(25)와 함께 아데토쿤보로 무장해 단숨에 NBA를 평정할만한 막강 전력을 갖추게 될 수 있다.
지난 해에 이어 MVP 2연패를 차지한 아데토쿤보는 2012년 자유계약선수 신분이 된다. 아직 밀워키와는 1년여의 계약기간이 남아 있다. 2017년 밀워키와 4년 1억 달러로 계약을 체결했다. 내년 2020-21 시즌에는 2750만 달러를 벌 수 있다. 만약 그가 밀워키에 남기를 선택한다면, 현재보다 훨씬 많은 금액의 돈을 챙길 수 있을 것이다.
현재 밀워키는 아데토쿤보에게 팀 전체 연봉 상한선의 35%에 달하는 슈퍼맥스 계약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계약은 업데이트된 연봉 상한 수치를 기준으로 5년간 2억2000만~2억5000만 달러로 추산된다. 댈러스 매버릭스와 같은 다른 팀들은 그에게 겨우 1억 5천만 달러에서 1억 7천만 달러 사이의 4년 계약을 제공할 것으로 보여 그가 댈러스로 가는 것은 쉽지 않다는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댈러스는 이미 포르 징기스와 루키 돈치치에게 최대 연봉을 주고 있다.
현재 NBA는 시작 일정은 물론 자유계약제 날짜도 잡지 못하고 있는 등 전반적인 일정이 유동적이다. 이 문제는 선수 노조와 NBA측 사이에 협의가 있어야 한다.


8·15비대위가 오는 18일과 25일 2주 연속 일요일에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1000명 규모의 집회를 신고한 가운데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 도심내 집회 금지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사진=뉴스1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 1000명 규모의 집회를 신고한 8·15시민비상대책위원회(8·15비대위)에게 경찰이 집회금지를 통고하자 8·15비대위 측은 오는 16일 행정소송을 낼 것이라고 알렸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8·15비대위가 오는 18일과 25일 세종문화회관 북측 세종로공원 옆 인도 및 차도 3개 차로에 각각 1000명 규모의 집회를 신고한 데 대해 전날 밤 9시쯤 금지통고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8·15비대위 측은 오는 16일 중 서울행정법원에 행정소송을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집회금지 통고를 받은 후 8·15비대위가 행정법원에 행정소송을 내는 것은 이번이 4번째이며 앞서 3번은 모두 기각됐다.

8·15비대위 측은 행정소송이 기각되자 개천절 집회 당시 광화문역 인근에서 10명 미만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닌 북한의 남쪽 연락책, 문재인은 즉각 하야하라'라는 제목이었다.

최인식 8·15비대위 사무총장은 "이번 소송도 기각될 경우 10명 이하 기자회견이 아닌 다른 형식으로 할 것도 고려 중"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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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오는 17일부터 매주 주말 광화문광장과 경복궁역 일대에 300명 규모의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한 자유연대에게도 전날 오전 금지통고했다.

자유연대는 금지통고를 받은 이후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 현대적산빌딩 앞에서 오는 17일부터 최대 300명의 집회가 가능하도록 해달라며 서울행정법원에 옥외집회금지 처분 집행정지신청 소장을 전날 제출했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도니 반 더 비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성공을 위해 몸 만들기를 시작한다.

영국 '더 선'은 15일(한국시간) "맨유가 반 더 비크의 피지컬 향상을 위해 스트랭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피지컬적으로 더 준비되기 위해 근육을 더 붙일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반 더 비크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적료 3700만 파운드(약 550억 원)에 맨유로 이적했다. 그러나 맨유 이적 후 아직 선발로 나서지 못하고 있다. 주로 리그컵에서 선발로 기용됐고 리그에서는 벤치 명단에 들며 후반전에 교체로 경기에 나섰다.

맨유는 아직 반 더 비크의 피지컬이 프리미어리그에 서기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풀업과 체스트 프레스 등 전문적인 웨이트를 진행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이 모두 거쳤던 프로그램이다.

'더 선'은 "반 더 비크는 이미 맨유 선수단 내에서 성실한 훈련 태도로 인정받고 있다. 데이비드 베컴을 연상케 한다는 이야기도 나왔다"며 앞으로의 성공을 기대케 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로꼬와 우주소녀 쪼꼬미가 라이브와 솔직 토크로 '두시탈출 컬투쇼'를 빛냈다.

10월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로꼬와 우주소녀 쪼꼬미 수빈, 루다, 여름, 다영이 함께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우주소녀 쪼꼬미에게 "쭈꾸미냐"는 반응을 보냈다. 이에 쪼꼬미는 "우려했던 반응"이라고 말했고 신봉선은 "쭈꾸미랑 싸우고 있는 상황인 거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로꼬 역시 "저는 항상 토요일 쯤에 깜짝깜짝 놀란다. 검색창에 로또가. '(저한테) 무슨 일 있나' 매번 볼 때마다 깜짝 놀란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 청취자는 쪼꼬미와 로꼬의 '꼬' 자에 주목, 오늘 방송을 '꼬꼬특집'이라고 칭했다.

로꼬는 지난 14일 발매한 'SOME TIME'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로꼬는 "부대 안에서 쓴 노래라 우울하고 칙칙할 수 있다"며 "감정이 고스란히 잘 담긴 거 같다"고 말했다. 이후 들어본 로꼬의 노래 가사엔 연병장, 콜렉트콜 등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쪼꼬미는 이번 콘셉트가 누가 가장 잘 어울리는 거 같은지 뽑아봤다. 이에 다영은 수빈을 지목해 "수빈언니가 굉장히 안 할 것처럼 의지 없어 하더니 첫날 보니 옆머리를 잘랐더라. 누구보다 콘셉트에 진심이다"고 말했다. 한편 스스로를 지목한 수빈은 "쪼꼬미를 만나고 직업 만족도 300%다. 우주소녀할 때 몽환적인 척하는 것보다 신나는 게 더 편한 거 같다"고 말했다.

로꼬는 동기들을 위해 했던 무대도 전했다. 로꼬는 경찰학교에서 근무를 했는데, 마지막날 동기생의 밤을 맞아 비투비 이민혁, 정한해와 무대를 했다고. 로꼬는 "했던 공연 중 손꼽을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 무너지는 줄 알았다"고 당시 뜨거웠던 반응을 전했다.

이어 로꼬는 입대 중 그리웠던 사회의 맛으로 술을 뽑았다. 하지만 로꼬는 입대 중 술생각을 점점 지우게 됐다며 현재까지 금주하고 있음을 밝혔다. 로꼬는 "제가 숙취가 심해 2~3일 아프다. 휴가일이 짧아 아까워서 (술에) 정이 떨어지더라"고 말했다.파워볼

한 청취자는 로꼬에게 AOMG에서 가장 면회를 많이온 사람도 언급했다. 로꼬는 "그레이 형이 입대할 때도 운전해서 데려다 주고 중간에도 와주고 전역날에도 와줬다. 사실 로꼬그레이에서 컬투 어워즈에서 베스트 커플상 수상한 적 있다"고 자랑했다.

이어 로꼬는 앞으로 더 많은 무대를 보여드릴 것을 청취자에게 약속하며 이날의 방송을 마무리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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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스마트폰 S20 BTS 에디션을 홍보하는 BTS [사진 제공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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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데 모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한국 증시에 데뷔한 첫 날, 오전 '따상'에 이어 오후 들어서는 5%넘게 빠지는 급변동세를 보였다.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BTS)을 키운 빅히트가 상장하자 외신은 앞다퉈 소식을 전하면서도 BTS 의존도가 높은 빅히트 매출 구조를 '리스크'로 지적했다. 15일 코스피지수를 비롯한 한국 증시가 전반적으로 하락 출발한 가운데 빅히트 주가가 출렁임이 두드러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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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데뷔 신고식` 롤러코스터 탄 빅히트 장중 주가 흐름.장 막판 6%넘게 빠지다가 시초가보다 4.44% 떨어진 1주당 25만 8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그래픽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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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한국증시에서 빅히트 주식은 시초가보다 4.44% 떨어진 1주당 25만 8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 막판 낙폭이 확대되면서 한 때 시초가보다 6.11% 떨어진 25만 35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증시 개장과 동시에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결정된 후 주가가 상한가로 치솟는 '따상'에 성공했지만 상승폭이 줄어들다가 마이너스로 전환한 후 낙폭이 확대된 탓이다. '따상'은 시장에서 유행하는 말로 '따블 상한가'의 줄임말이다. 투자자들은 빅히트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결정된 뒤 주가 상승 제한폭인 30%까지 오른 상황을 '따상에 성공했다'고 말한다. 빅히트는 지난 달 28일 공모가를 13만5000원으로 확정했었다.

이날 CNN은 'BTS가 빅히트에게 거대한 성공을 안긴 것이 상장(IPO) 리스크' 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빅히트 상장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도 극단적인 BTS 의존도가 기업 리스크라고 지적했다. 또 최근 몇 년간 빅히트의 시도가 혁명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회사가 BTS외에 다른 아이돌 그룹 TXT(투머로우X투게더)를 데뷔시키고 소속 연예인과 팬들이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 '위버스'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출의 88%를 BTS가 책임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인디애나 대학의 K-팝 전문가인 세다르부 사에지 교수는 15일 CNN 인터뷰에서 "BTS 정도 인기를 끌 만한 아이돌 그룹이 앞으로도 나올지 모르겠다"면서 "열성 팬들은 BTS를 계속 따르겠지만 한국 군 복무 의무 제도 특성상 BTS가 결국 나이가 들어 입대하게 되면 '불편한 전환기'를 맞을 수 있다"고 말했다. 리서치 기업인 CEO스코어의 박주건 대표는 "빅히트 매출의 약 90%가 BTS에서 나온다는 점이 위험 변수이며 매출 구조를 다양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블룸버그통신은 군 복무 이슈에 더해 최근 불거진 중국의 보이콧 움직임과 의무 보유 기간 해제 후 기관 투자자들의 대량 매도 가능성을 또다른 리스크로 들었다. '머릿 수'를 무기로 한 중국 팬들의 BTS 보이콧 움직임은 꾸준히 부각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며칠 새 삼성전자가 '중국판 아마존' 알리바바와 징둥닷컴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S20 BTS 에디션 판매를 삭제했다고 전했다. 중국 누리꾼들은 BTS가 지난 7일 미국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주는 밴플리트 상을 받던 당시 멤버인 RM이 수상 소감에서 "올해는 한국전쟁 70주년이다. 우리는 양국(한국과 미국)이 함께 겪었던 고난의 역사와 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고 밝힌 데 대해 반발한 상황이다. 중국은 한국전쟁에 자국 군대가 참전한 것을 두고 '항미원조'라고 시민들에게 강조해왔다. 미국에 대항해 한국을 도왔다는 주장으로 특히 중국발 코로나바이러스19(COVID-19)사태로 위기를 맞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끄는 중국 공산당 지도부가 이를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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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상장 기념식에 참석한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 [사진 출처 =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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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의무 보유 기간 해제 후 기관 투자자들의 대량 매도 가능성도 꾸준한 리스크로 부각된다. 지난달 빅히트 공모 청약 당시 기관 투자자는 1000대 1, 개인 투자자들은 600대 1는 청약 열기를 보인 바 있는데 상장 이후 열기가 청약 당시만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 바 있다. 빅히트는 기관 투자자들에 배정한 공모주 428만2309주 중 78.37%에 대해 의무 보유 확약을 걸었다. 앞서 따상을 기록했던 카카오게임즈(72.57%)보다 높은 수준이다. 빅히트 주식 중 1달 안에 풀릴 수 있는 물량은 152만 8879주이고 3개월 후에는 76만 5179주, 6개월 후에는 106만 3100주다. 의무 보유 확약은 주가 폭락 가능성을 낮추려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제도다. 빅히트 일반 공모 주식은 713만 주다. 경영진과 직원에 돌아가는 옵션 지분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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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중 빅히트 주가가 급등하면서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을 당시 빅히트 지분 34.74%(1237만7337주)를 보유하고 있는 방시혁 의장의 지분 가치는 4조 3444억원에 달했다. 국내 연예계 최고 수준으로 이건희 삼성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부회장, 서정진 셀트리온회장, 김범수 카카오의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 다음 가는 수준이었다. 보통주 47만 8695주를 1인당 6만 8385주씩 받은 BTS멤버들도 각자의 주식 가치가 200억 원에 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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