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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09-15 17:58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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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신재은 에디터] [[서울시우수사회적기업]22. 놀이나무, 오프라인 교구·실시간 온라인 수업 함께 제공]


교구를 활용하며 온라인 수업을 듣고 있는 아이의 모습/사진제공=놀이나무

놀이나무가 집에서 활용 가능한 스마트 교구 ‘미스터리 탐정놀이상자’ 2차 출시를 맞아 온라인 수업을 함께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1차 출시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온라인 수업은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전문 강사는 실험과 질문을 통해 아이들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미스터리 탐정놀이상자’는 힌트를 풀며 아이들 스스로 탐험해 결과를 찾아내고, 과학 실험 도구 3종을 직접 실험 관찰하며 과학개념을 익히는 미래형 놀이 학습 교구다.

놀이나무에 따르면 1차 출시 제품은 완판이 될 정도로 학부모 사이에서 반응이 좋았다. 놀이나무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학습 서비스를 중심으로 신규 회원 수가 늘고 있다”며 “미래 시대에 필요한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의 핵심인 자기관찰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온라인 놀이 수업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놀이나무는 2015년 서울시 우수사회적기업으로 10년간 즐거운 자기주도 놀이방법을 연구·개발해온 교육기업이다.

신재은 에디터 jenny0912@

한국일보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15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밀워키=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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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32ㆍ세인트루이스)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빅리그 데뷔 후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다.

김광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탈삼진 6개를 곁들이며 3피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이닝과 탈삼진 모두 데뷔 후 한 경기 최다 기록이다. 지난달 23일 신시내티전 이후 24경기 연속 비자책점 행진을 이어간 김광현은 평균자책점을 종전 0.83에서 0.63으로 더욱 끌어내렸다. 마무리로 등판한 첫 경기를 제외하면 선발 투수로 평균자책점은 0.33에 달한다. 올시즌 최소 25이닝 이상을 소화한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중 1위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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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자 현지 언론들은 '전설'들의 이름을 끄집어내기 시작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32세 메이저리그 신인 김광현이 오늘 7이닝 무실점 투구로 첫 5경기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0.33을 기록했다"며 "이는 평균자책점을 공식 집계한 1913년 이후 역대 2위 기록"이라고 소개했다. 이 부문 1위 기록은 1981년 LA 다저스에서 뛰던 페르난도 발렌수엘라의 0.20이다. 발렌수엘라는 그 해 13승 7패, 평균자책점 2.48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과 신인왕을 석권했다.

또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김광현은 1968년 밥 깁슨 이후 52년 만에 4경기 연속 5이닝 이상을 던지면서 비자책을 기록한 세인트루이스 투수가 됐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경기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올해의 신인왕?(Rookie of the Year?)"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현지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해당 포스팅에 "KK는 용감했다", "김광현에게 경기를 온전히 맡겼다면 이길 수 있었을 것이다", "의심할 여지없는 올해의 신인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광현은 지난 5일 시카고 원정 숙소에서 복통을 일으켜 병원 응급실로 실려갔다. 혈관에 문제가 생기는 신장 경색 진단을 받고는 부상자명단에 올라 회복한 뒤 이날 13일 만에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했다.

몸 상태 우려를 무색케 하는 완벽한 투구였다. 김광현은 최고 시속 148㎞의 직구와 예리한 슬라이더를 앞세워 밀워키 타선을 봉쇄했다. 특히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타자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를 상대로 삼진을 2개나 잡아냈다. 3회 첫 삼진은 압권이었다. 2사 2루에서 볼카운트 2-0으로 몰리고도 직구로 2스트라이크를 잡아낸 뒤 바깥쪽으로 흘러나가는 87.2마일(약 140.3㎞)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냈다.

이날 김광현은 지난해까지 KBO리그에서 경쟁한 조시 린드블럼(밀워키)과의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았다. 린드블럼도 5이닝 동안 탈삼진 6개를 기록하며 3피안타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김광현은 경기 후 화상 인터뷰에서 "갑작스러운 부상이 생기지 않는 한, 건강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내 건강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강조하면서 몸 상태를 묻는 거듭된 질문에 "돈 워리"라고 자신 있게 외쳤다. 김광현은 눈부신 호투에도 팀이 1-2로 역전패하는 바람에 승리는 챙기지 못했다. 김광현은 "팀이 패해 아쉽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만족스럽지 않은 경기가 됐다"고 말했다.
성환희 기자 hhsung@hankookilbo.com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2020 세계기자대회(WJC)'에서 코로나19와 각국의 방역 상황 및 대응을 주제로 콘퍼런스가 진행되고 있다. 2020.9.15

jin90@yna.co.kr

방탄소년단이 14일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했다


방탄소년단이 14일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했다


방탄소년단이 14일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했다


[파이낸셜뉴스]MBC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방탄소년단이 14일 이 방송에 출연해 DJ 배철수와 함께 찍은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1990년 3월 19일 첫 방송을 시작한 '배철수의 음악캠프(이하 배캠)'는 매주 빌보드 차트를 비롯한 다양한 국외음악을 전해온 팝 전문 DJ프로그램이다.

지난 30년간 브리트니 스피어스, 데프 레퍼드, 딥 퍼플, 시카고,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오아시스, 라디오헤드, 메탈리카, 리키마틴, 두아리파, 미카 등 280여팀의 해외 아티스트들과 만남을 이뤄온 바 있다.동행복권파워볼


방탄소년단의 활약에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표해온 배캠 제작진은 최근 그들이 발매한 디지털 싱글 ‘Dynamite’이 빌보드 ‘HOT 100’ 차트 1위에 오르자 당일 오프닝부터 실시간 축하영상을 찍는 등 적극적인 공세로 러브콜을 보내며 출연을 이끌어냈다.


DJ 배철수는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진행하면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로 우리나라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날이 올까 싶었는데 이런 날이 진짜 왔다‘며 기쁨으로 감사를 전했다.

방탄소년단 측 역시 '국내 최장수 음악 전문 프로그램인 배캠에 출연한 기쁨을 전했는데, 슈가는 "'배캠'의 엄청난 팬이었다"라며 팬심을 드러냈고, 제이홉은 "아버지가 '음악캠프'에 나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굉장히 좋아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한류 #빅히트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코스피 `개미·실적·정책` 효과

올 수익률 11%로 S&P500 앞서
이달초 나스닥 급락때도 상승세

유동성 풍부한데 부동산은 규제
개미들 자금 국내주식으로 이동

美·유럽·日 대비 양호한 성장에
공매도금지 등 정책약발도 한몫

◆ 마이웨이 코스피 ◆


15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65% 오른 2443.58로 마감해 연중 최고점을 갈아치웠다.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코스피를 표시한 전광판 아래에서 한 직원이 미소를 짓고 있다. [한주형 기자]
작년 한 해 미국 증시는 눈부신 호황을 누렸다. S&P500은 지난해 28.9% 성장했고 기술주 위주인 나스닥 상승률은 35.2%에 달했다. 반면 코스피는 7.7% 상승하는 데 그쳤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분쟁이 증시에서 중요한 변수가 됐던 2019년, 미·중 주식시장이 호황을 누릴 때 그 사이에 낀 코스피는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신세였다.

그랬던 코스피가 올해는 달라졌다.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코로나19라는 전염병이 계기였다. 전 세계적 유행으로 전염병이 번졌던 3월 코스피는 1400대까지 추락했고, 1만선을 넘보던 미국 나스닥도 6000대로 내려갔다.

반전은 그다음이었다. 코로나19 국면은 장기화됐지만, 금융시장은 빠르게 회복했다. 그중에서도 2018년과 2019년 내내 부진했던 한국 증시의 독보적인 상승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올해 들어 9월 15일까지 코스피 누적 수익률은 11.2%로 벌써 두 자릿수를 달성했다. 미국 S&P500이 4.7% 성장하는 데 그쳤다는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성과다.

7~8월 테슬라 등 기술주 급등으로 나스닥이 23.2%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나스닥이 최근 완연한 조정 양상을 보일 때 코스피는 상승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말까지 코스피가 미국 증시와 비슷한 수준의 상승을 이뤄낼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다.

지난 10년간 2017년 반도체 호황을 제외하면 한국 증시는 미국 증시가 오르면 '찔끔' 오르고, 미국 증시가 내려가면 '왕창' 내려가는 현상을 극심하게 겪었다. 2010년 이후 10년간 코스피가 S&P보다 수익률이 나았던 것은 단 3번이었고, 나스닥보다 나았던 적은 2010년 단 한 번에 불과했다는 점이 이를 증명한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 같은 '미국 증시 동조화'에서 벗어날 조짐이 보이고 있다. 9월 3~8일 나스닥이 연이어 폭락했을 때 코스피는 오히려 상승했던 것이 이를 잘 보여준다.


코스피의 미국 증시 의존도 축소의 가장 큰 이유는 풍부한 유동성을 등에 업은 '개미군단'의 힘이다. 개인투자자들은 작년까지만 해도 국내 증시에 극도로 무관심했다. 우리나라 증시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개인 투자는 위축 일로였다. 그러나 제로금리와 정부의 부동산 규제라는 두 가지 중요한 변화로 개인이 재테크 투자처를 주식으로 바꿨다. 그동안 개인은 돈을 모을 때 은행 혹은 부동산을 노크했지만, 금리가 제로에 수렴하고 부동산 규제가 겹겹이 쌓이자 주식시장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 된 것이다. 특히 코스피가 1400대까지 떨어졌던 지난 3월 개인투자자들은 11조원이 넘는 돈을 증시에 쏟아부었고, 이후 9월 15일 기준 코스피는 2443.58까지 상승하며 개인에게 상당한 수익을 안겨주고 있다.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개인의 증시 참여가 늘어나면서 한국·대만과 같은 신흥국 증시의 미국 증시 동조화 현상이 옅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신음하며 막대한 경제 피해를 보고 있을 때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 선방한 것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블룸버그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2분기 성장률(-2.9%)은 중국(3.2%)에 이어 두 번째로 양호했다. 미국 -31.7%, 일본이 -28.1%로 추락한 것과 대조적이다. 역성장은 예상되지만 타 국가 대비 양호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결국 증시에 상장된 기업의 실적 역시 상대적으로 괜찮다는 뜻이고, 이는 펀더멘털에 대한 믿음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다. 김지산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유동성과 나아지고 있는 기업 실적, 한국판 뉴딜이라는 한국만의 컬러가 있다"면서 "최근 화웨이 제재를 계기로 스마트폰 부문 정보기술(IT) 기업들의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고 이들을 중심으로 여전히 양호한 실적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 정책이 증시를 활성화시키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점도 플러스 요인이다. 정부는 코로나19 이후 뉴딜 정책을 발표하면서 한국거래소를 통해 K뉴딜지수를 내놓는 등 관련 산업 붐업에 나서고 있다. 또 지난 3월 6개월간 금지시켰던 공매도를 내년 3월까지 추가로 금지하기로 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투자를 장려하는 효과도 냈다는 분석이다.동행복권파워볼

[박인혜 기자 / 신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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