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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1-01-14 14:13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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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북·전남 등 전국 각지서 누적 58건
예년과 달리 산발적 확산세…역학조사 및 차단 방역 한계
전문가 "가금농장 허술한 방역관리가 화 키워"
방역시스템 객관적 평가, 농장주 인식 개선 강조
농장주는 방역 인력과 비용 문제 호소
[전북CBS 최명국 기자]

제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제주도 제공
전국 각지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파워볼실시간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4일 전남 무안과 전북 정읍, 경기 안성 등의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전국 가금·체험농장은 모두 58곳으로 늘었다.

이 중 전북에서만 12곳의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두 달도 되지 않아 도내에서만 닭과 오리 약 300만 마리를 땅에 묻었다.

최근 AI 발생은 농장 간 수평 전파가 아닌 산발적 감염이 두드러진다. 이 때문에 발생 농가 인근 가금농장에 대한 살처분을 두고 효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온다.

장형관 전북대 수의학과 교수는 "정확한 역학관계를 조사해서 살처분을 최소화해야 한다. '묻지마식'으로 닭과 오리를 땅에 묻기보다 전문적,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데 공감한다"고 말했다.

박하담 오리협회 정읍시지부장도 "농장 간 수평 전파가 아닌데도 인근 농가의 가금을 무조건 살처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방역당국은 고병원성 AI 발생 농장의 반경 3㎞ 내 사육 가금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반경 10㎞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및 AI 일제검사를 실시하는 등 AI 차단 방역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지금처럼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정확한 바이러스 전파 경로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방역당국과 가금농장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장형관 교수는 "AI 확산에는 방역당국의 일부 책임도 있지만, 가금농장의 허술한 방역관리에 더 큰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장 교수는 "방역은 특정 계절에만 국한된 게 아니다. 연중 소독과 출입차량 관리 등에 농장주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단위 농장의 방역시스템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농장주 인식 개선과 전문성 강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교수는 "철새 분변이 직접적으로 AI를 유발하는 것보다 사람과 차량 간 이동에 따른 바이러스 전파가 더 많을 것"이라며 "방역당국이 전문적이며 과학적 조사를 통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가금농가의 방역 일손 부족과 비용 부담을 해소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오리협회 박하담 정읍시지부장은 "AI 방역을 위한 생석회 벨트 구축에 힘을 쏟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외국인 노동자 확보가 쉽지 않아 농가들이 애를 먹고 있다"며 "농장주의 인식 개선 만큼, 방역 설비 및 인력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13일 농림축산식품부 가축전염병 중앙사고수습본부 상황실을 찾아 AI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정세균 총리는 "고병원성 AI가 지금까지 농장 간 수평전파는 없으나,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관계부처가 다시 한번 힘을 모아 방어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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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건강즙’이 오히려 몸에 안 좋을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과일 또는 채소를 달이거나 압착해 만든 ‘건강즙’을 즐겨 먹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특정 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건강즙이 오히려 몸에 안 좋을 수 있다. 과일이나 채소를 즙으로 만들면 원료의 성분이 농축되는데, 자신에게 맞지 않는 원료라면 원료 그 자체를 섭취하는 것보다 몸에 미치는 악영향이 커지기 때문이다. 건강즙을 주의해야 하는 사람들을 알아본다.

당뇨병엔 과일즙 X
당뇨병 환자는 과일즙을 먹으면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기 때문에 과일즙을 먹지 않는 게 좋다. 보통 과일즙에는 10g 정도의 당류가 함유돼있는데 하루에 2포 먹는다고 가정하면 세계보건기구의 하루 권장 당 섭취량(50g)의 절반 정도에 이르게 된다. 특히 당뇨병 환자가 식후 과일즙을 먹으면 혈당이 더 심하게 올라갈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위질환엔 마늘즙 X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매운맛을 내는데 이는 위를 자극하며 속쓰림과 소화불량 같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생마늘보다 마늘즙에 알리신 성분이 더 많이 들어 있으므로 평소 위염 같은 위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마늘즙을 피하는 게 좋다.

간질환엔 칡즙 X
간질환이 있는 사람은 평소 자주 먹지 않는 원료와 간독성 유발 가능성이 있는 원료가 든 즙을 피해야 한다. 칡처럼 일상에서 잘 먹지 않던 원료를 고농축으로 갑자기 먹으면 소화 과정에서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콩팥질환엔 배즙·사과즙·양파즙 X
콩팥질환자는 칼륨이 많이 함유된 건강즙을 피해야 한다. 콩팥질환자는 칼륨을 잘 배출하지 못하기 때문에 많이 섭취할수록 몸에 쌓이게 된다. 칼륨이 몸에 많이 쌓이면 심장이 과도하게 뛸 수 있으며 심하면 돌연사를 일으킬 수 있다. 칼륨은 과일이나 채소에 많이 들어 있는데 그중에서도 배·사과·양파에 많이 들었다.

/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lhn@chosun.com
류지현 헬스조선 인턴기자 hnew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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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연속 신규 확진자 500명대
개별 감염 사례 증가하고 주말 이동량은 늘어
"일별 확진자 500명 적은 숫자 아냐"

지난 13일 저녁 서울 중랑구 한 먹자골목에 위치한 주점은 손님으로 북적였다. /사진=윤홍집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시민들의 경계심이 느슨해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개인 간 접촉으로 인한 감염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긴장을 늦춰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확산세 줄자 고개 내미는 '방심'
1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24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451명)에 이어 나흘 연속 500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 일별 평균 확진자는 579명으로 전 주보다 263명가량 감소했다.

하지만 개별적인 감염 사례가 40% 수준으로 증가해 지역사회 전파 우려는 여전하다. 그동안 1000명대 확진자와 강추위로 인해 억제됐던 개인 간 접촉이 다시 늘면서 확산세가 고개를 들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시민들의 이동량을 파악하는 수도권 주말 휴대전화 이동량은 2만3168건으로 직전 주 2만2367건보다 3.6% 증가하기도 했다.

주말이나 평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대형쇼핑몰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3차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전반적인 방문객 수는 감소했지만, 확진자가 줄면서 방문객도 차츰 증가하는 모양새다.

주요 번화가에 위치한 주점에선 영업제한 시간인 오후 9시까지 손님이 붐비는 모습을 드물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전날인 13일 저녁 서울 중랑구 먹자골목에 위치한 한 주점 역시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3~4명의 일행으로 구성된 방문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술잔을 부딪쳤고, 주점 앞에서 담배를 피우기도 했다.

30대 김모씨는 "지난주까지만 해도 돌아다닐 생각을 못 했는데 확진자 수가 주니까 방심하게 되는 게 사실"이라며 "조심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어쩌다 한번은 괜찮겠지 하는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문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모습 /사진=윤홍집 기자

■"감소세지만 안심해선 안 돼"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유행 양상이 약해지고 있지만 아직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 된다고 당부하고 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아직 경계심을 풀 상황이 아닌 만큼 조금만 더 긴장감을 갖고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추운 날씨로 인한 검사량 감소와 감염경로 불분명 비율 증가, 다가오는 설 연휴 등 코로나19 유행에 대한 불안요소는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확진자수가 줄고 있긴 하지만 500명대 일별 발생자 추이는 안심할 만한 숫자가 아니다.파워볼실시간

이와 관련, 천은미 이화여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지금처럼 활동을 억제하는데도 확진자수가 500명대라면 상황이 좋다고 볼 수는 없다"며 "다음주부터 헬스장과 노래방 등에 대한 집합금지가 완화되면 확진자수도 다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우주 고려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개인 간 접촉으로 인한 확진사례가 증가한다는 건 그만큼 우리 사회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번져 있다는 증거"라며 "아직도 살얼음판을 걷는 분위기인 것은 같다. 감소세이긴 하나 안심할 수 있다고 볼 순 없다"고 전했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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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년 맞은 정세균 국무총리
"이익공유제, 제도화하면 갈등 생겨"
"10월쯤 코로나19 집단면역 노력 중"

정세균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공매도와 관련해 "개인적으로 제도 자체에 대해 그렇게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사견을 전제로 정부 입장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했지만, 3월 공매도 한시적 중지 조치가 풀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 총리가 공매도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밝혀 주목된다.

취임 1년을 맞은 정 총리는 이날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공매도 재개 논란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다만 "제 개인적 생각과 정부의 생각이 꼭 일치한다고 볼 수 없다"며 "정부 입장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부의 입장은 밝힐 수 없다"고 했다.

정 총리는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제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익 공유제를 제도화 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저는 그 용어(이익공유제)를 사용하지 않는다"며 "국회 긴급 현안질의 때 코로나19 이후 많은 경영 성과를 낸 기업이 스스로 고통 분담을 하는 노력을 하면 어떠냐는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이 자발적으로 해야 된다고 본다"며 "현재 법이나 제도가 있지도 않고 제도화를 위해 연구하려면 여러 가지 논란과 함께 갈등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백신, 인구 수보다 많은 5,600만명분 확보한 건…"

정세균 국무총리가 14일 정부세종청사 국무조정실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정 총리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정 총리는 "현재 다국적 제약사 4개사로부터 도입하기로 계약한 물량이 5,600만명분으로, 국민 모두가 쓰고도 남는 물량을 확보했다"며 "중요한 건 백신이 들어오는 것보다 이걸 어떻게 제대로 잘 유통·공급해 접종이 이뤄지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백신 접종 계획과 관련해 "2월 말부터 접종을 시작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준비를 이전에 완벽하게 마치고 예행 연습까지 해서 차질 없이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 등 여러 나라가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데, 반면교사 삼아 똑같은 시행착오를 범하지 않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총리는 전체 인구보다 많은 5,600만명분의 백신을 확보한 것을 두고 "이들 모두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다"며 "원래 백신은 10년에 걸쳐 개발돼야 하는데 팬데믹 상황이라 초고속으로 개발해 불확실성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정 총리는 이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여러 회사와 계약한 것도 이런 이유"라며 "추가적인 물량 계약도 검토하고 있다. 지금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

정 총리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와 관련해 "경증 환자에게 상당히 효과가 좋다"며 "경증에서 중증으로 넘어가면 중증환자를 치료하는 일이 굉장히 힘든 일이라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치료제는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월 초쯤 사용 허가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10월쯤 집단면역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세기 세계사, 한국을 코로나19 모범 사례로 기록"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총리 취임 1년을 맞은 소회를 전했다. 정세균 페이스북 캡처


정 총리는 취임 1년을 맞아 페이스북에 "역경 속에 희망을 키워 온 1년"이라며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총리였다는 사실이 가슴 벅차게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 총리는 이어 "21세기 세계사는 대한민국을 코로나19를 가장 모범적으로 극복한 나라 중 하나로 기록할 것"이라며 "마주한 현실이 결코 녹록지 않지만 우리는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류호 기자 h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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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OLED가 LG전자 최신형 모니터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공급한다. 한국이 주도하는 대형·소형 시장을 피해 중형 시장에서 OLED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하는 모양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JOLED는 LG전자의 32인치 프리미엄 모니터 '울트라파인 디스플레이 OLED 프로(모델명 32EP950)' 패널 공급에 합의했다.


자료:JOLED 홈페이지

JOLED에 따르면 4K 해상도를 구현하는 해당 제품은 영화·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프로듀서, 시각 효과 전문가 등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자발광 특성을 가진 OLED로 800만개 이상 픽셀을 개별 제어하는 디밍(Dimming) 방식으로 10만 대 1 명암비를 갖췄다. 기존 액정표시장치(LCD)에서 나타나는 빛 번짐 현상을 해결했다.

또 디지털 시네마 색 표준인 'DCI-P3'와 어도비 RGB 컬러의 99%를 만족시키는 색 표령력을 지녔다. JOLED는 가정과 사무실 모두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JOLED의 행보는 중형 OLED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 중 하나다. 50인치 이상 대형 시장을 주도하는 LG디스플레이, 중소형 OLED 최강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한국 양대 패널사를 피해 중형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작년 자국 경제산업성에 '사업재편계획서'를 제출하면서 이 같은 전략을 밝히기도 했다.

JOLED는 작년 LG전자와 독일 루프트한자의 조인트벤처(JV)인 AERQ와 스마트객실용 중형 OLED 부문에서 협력했다. 이번에 OLED 모니터를 새로운 사업모델로 확보하면서 LG전자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굳건하게 다지게 됐다. 앞으로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가 진입하지 않은 OLED '틈새시장'을 지속 발굴할 것으로 전망된다.파워볼실시간

JOLED는 “현재 중형·고화질 OLED 디스플레이를 잉크젯 방식으로 제조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LG와 우수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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