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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1-01-11 14:21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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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검
[촬영 이충원]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서울서부지검이 TBS의 '#1합시다' 캠페인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강택 TBS 대표이사 등 관련자들이 고발당한 사건을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11일 이 단체가 고발한 사건을 형사5부(최명규 부장검사)에 배당했다.파워볼

사준모는 지난 5일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선거 기호 1번으로 오인할 수 있는 '#1합시다' 캠페인은 TBS에서 제작·홍보했다"며 이 대표와 캠페인 제작자, 홍보 책임자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발장을 대검찰청에 제출했다.

대검찰청은 지난 8일 사건을 서울서부지검에 이송했고 서울서부지검은 이날 형사5부에 사건을 배당하면서 수사에 착수했다.

TBS는 작년 11월부터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 달성을 목표로 김어준과 주진우, 김규리 등 프로그램 진행자들이 등장하는 '#1합시다' 캠페인을 벌여왔으나, 야권에서 정치 편향성 문제를 제기하며 논란이 커지자 지난 4일 캠페인을 중단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8일 이 캠페인에 대해 "오인될 수 있다"면서도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한편 서민민생대책위가 지난달 27일 이 대표이사를 상대로 직무유기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사건도 이달 초 서울서부지검으로 이송됐다.

이 단체는 서울행정법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배제 효력을 정지하고 직무 복귀를 결정한 다음 날인 지난달 25일 김어준씨가 진행하는 TBS 라디오 방송에서 "있을 수 없는 판결"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이 대표가 관리자로서 관리 감독 등 의무를 소홀히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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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승현 두산인프라코어 전무.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21년 1월 수상자로 오승현 두산인프라코어㈜ 전무와 배명직 기양금속공업㈜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파워볼엔트리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대기업 수상자인 오승현 두산인프라코어㈜ 전무는 수입에 의존하던 굴착기 MCV를 국산화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굴착기 개발을 주도하여 우리나라 건설기계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굴착기 MCV는 모든 동력을 분배, 제어하는 동시에 동력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정밀 기술이 요구되어 굴착기 부품 중에서 최고 난이도의 기술력이 요구된다. 오승현 전무는 세계 최초로 일체형 골격 형태의 중형 굴착기용 MCV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해외 MCV보다 연비는 12% 개선하고 제작 원가는 20% 이상 절감하는 성과를 통해 국내 유압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유해가스 정화기술이 적용된 장비 중량 80톤에서부터 1.7톤에 이르는 다양한 굴착기를 개발하며 세계 최고 건설기계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

오승현 전무는 “우리나라 최고 건설기계 제조사로서 오랜 시간 축적해온 역량과 경험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며 “세계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갖춰 국내 건설기계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서울=뉴시스] 배명직 기양금속공업 대표이사.
중소기업 수상자인 배명직 기양금속공업㈜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로 전해법을 통한 스테인리스강판의 흑색 처리기술 개발에 성공하여 우리나라 소재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스테인리스강판의 흑색 처리기술은 가전, 건축, 생활용품 등에서 은백색이라는 스테인리스의 단일 색상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흑색을 포함한 다양한 색상구현을 가능하게 했다.

이번 신기술 개발은 국내 기업들이 해외부품의 수입 규제로 인해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고부가 가치 소재를 국산으로 대체하고 수출 기회도 마련하는 성과를 냈다.

배명직 대표이사는 “스테인리스 강판의 흑색 처리기술 개발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적극적인 해외진출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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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일 -7도·13일 -2도…주말 다시 -10도 안팎

11일 전남 무안군 해제면의 한 양식장에서 한파로 인해 1만여마리의 숭어가 동사해 물 위에 떠 있다. 2020.1.11/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지난주부터 이어지던 북극발 한파가 11일부터 주춤하고 있다. 강추위에 전국 최저기온을 이끌던 강원권을 포함해 평년기온(오전 -10~0도, 오후 1~8도) 수준 날씨는 20일께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은 전국 최저기온이 -16도까지 기온이 내려갈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이는 강원내륙 기온으로, 기상청 3일 전망 통보문에 따르면 이외 지역은 대부분 -10도안쪽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 -7도, 대전 -9도, 부산 -2도, 광주 -5도 등이다.

13일은 -8~3도가 예보됐다. 서울 -2도, 내륙인 청주 -2도 등 중부지방은 여전히 영하권을 맴돌지만 목포와 부산이 각각 3도로 예상되는 등 아침 최저기온도 영상으로 곳곳에서 회복하겠다.

이후로 14~15일은 13일과 비슷한 0도대 평년 추위가 이어지다가 주말인 16~17일은 춘천 최저 -13도, 파주 최저 -11도 등 강원과 경기 일부지역 등을 비롯해 전국 기온이 다시 소폭 하강하면서 추위가 강화되겠다. 기상청 예보국은 "16일 오전부터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강원 영서와 충청권엔 눈이, 전라권엔 비 또는 눈이 오겠다"고 함께 예보했다.

이후 대체로 맑다가 21일께 전국에 구름이 많아지면서 계속 겨울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오전 최저 -11~0도, 낮 최고 1~8도 안팎의 추위가 나타날 수 있다.


10일 최근 이어진 한파로 경북 경산시 영대교 아래 남천이 꽁꽁 얼자 휴일을 맞아 어린이들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얼음 위에서 썰매를 타고 있다. 2021.1.1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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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펠로시 하원의장 “긴박하게 움직일 것”
하원, 이번주 중 트럼프 탄핵소추안 가결할 듯
“상원 송부는 바이든 취임 100일 뒤에” 의견도
‘트럼프 책임묻기’와 ‘바이든 초기 국정’ 딜레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일(현지시각) 지지자들의 워싱턴 국회의사당 난입 사태가 벌어지기 직전 인근 엘립스 공원에서 연설하고 있다. 워싱턴/AFP 연합뉴스


미국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하원 표결을 이번주에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본게임’인 상원에서의 탄핵심판은 오는 20일(현지시각)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뒤 몇달 뒤로 늦추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10일 같은 당 의원들에게 서한을 보내 “이 대통령은 우리의 헌법과 민주주의에 임박한 위협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두 가지를 지키기 위해 긴박하게 움직일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 탄핵 추진을 공식화하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펠로시 의장은 하원의 탄핵소추안 표결 전에 수정헌법 제25조를 활용한 트럼프 대통령 직무정지를 한번 더 촉구하기로 했다. 수정헌법 25조는 대통령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부통령과 내각 과반이 판단할 경우 부통령이 대통령 직무대행을 맡도록 하고 있다. 펠로시 의장은 11일 하원에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내각에 수정헌법 25조 발동을 촉구하는 결의안의 만장일치 채택을 시도하고, 안 되면 이튿날인 12일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하원은 민주당이 과반이기에 결의안은 표결을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펠로시 의장은 펜스 부통령이 그로부터 24시간 안에 응답하지 않으면 탄핵소추안 표결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테드 류 등 민주당 하원 의원들은 지난 6일 발생한 과격시위대의 워싱턴 연방 의사당 난입 사건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의도적으로 폭력을 선동했다며 중대범죄와 경범죄로 탄핵소추안을 마련해 같은 당 의원 200여명의 서명을 받았다.

펠로시 의장은 탄핵소추안 표결 날짜를 언급하지 않았으나, 민주당 참모들은 이번주 중반이 목표라고 <더 힐>에 전했다. 펠로시 의장이 밝힌 절차를 고려할 때, 트럼프 대통령은 이르면 13일 미 역사상 임기 중 하원에서 두 번 탄핵소추 당하는 첫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스캔들’ 관련해 2019년 12월 하원에서 탄핵소추됐으나 지난해 2월 공화당이 다수인 상원에서 기각됐다.

하원의 탄핵소추안 가결 뒤 절차는 최종 관문인 상원의 탄핵심판이다. 하지만 민주당 하원 원내총무인 제임스 클라이번 의원은 하원이 상원에 탄핵소추안 송부하는 시기를 석 달 정도 늦추는 방안을 언급했다. 그는 10일 <시엔엔>(CNN) 방송에 출연해 “바이든 당선자에게 그의 의제들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100일을 주자”며 “우리는 그 뒤 언젠가에 탄핵소추안을 상원에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원-상원 분리 대응 방안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의사당 난입 사태에 대한 책임을 명확하게 물으면서도 바이든 대통령 취임 초기 인선 및 코로나19 대응 등 핵심정책 수행에 집중해야 하는 민주당의 딜레마를 보여준다. 당장 바이든 당선자는 장관 지명자 등에 대한 의회 인준이 급하다.

트럼프 대통령 퇴임 뒤에도 탄핵심판은 계속 할 수 있다. 상원 3분의 2 찬성으로 탄핵이 최종 결정되면 의회는 별도의 의결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2024년 대선 출마 등 공직 취임도 막을 수 있다. 탄핵하려면 공화당 상원의원 중 17명 이상이 동참해야 하지만, 공화당 다수는 탄핵은 분열적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그럼에도 어떻게든 트럼프 대통령이 일주일 남짓 남은 임기를 마치게 둬선 안 된다는 목소리는 공화당 안에서도 끊이지 않고 있다. 공화당의 리사 머코스키 상원의원에 이어 팻 투미 상원의원도 10일 <엔비시>(NBC) 방송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가능한 빨리 사임하는 게 최선”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 주지사도 <에이비시>(ABC) 방송에 출연해 “내란 선동이 탄핵감이 아니라면 무슨 혐의가 탄핵감이 되겠냐”며 탄핵에 찬성했다. 국무부 소속 외교관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수정헌법 25조 발동 등 법적 조처를 검토해야 한다는 건의 전문을 국무부 지도부에 전달했다고 <에이피>(AP) 통신이 전했다. <에이비시>와 입소스가 지난 8~9일 미국인 570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퇴임 전에 물러나야 한다는 응답이 56%로 나왔다.

한편, 6일 의사당 난입 사태 진압에 투입됐던 의회경찰 하워드 리벤굿이 비번이던 10일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직접적 사인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의회경찰 브라이언 시크닉은 난입 사태를 진압하다 부상당한 뒤 7일 숨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숨진 경찰관을 추모하기 위해 10일 백악관 등 관공서에 성조기 조기 게양을 뒤늦게 지시했다. 워싱턴/황준범 특파원 jayb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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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허안나가 남편 오경주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사진=1호가 될 순 없어 방송캡처

개그우먼 허안나가 남편 오경주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에서는 김지혜 박준형, 팽현숙 최양락, 이은형 강재준,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허안나 부부와 신년회를 가졌다. 허안나의 남편 역시 개그맨 출신이었다. 허안나 역시 개그맨과 결혼한 14호 부부였다. 과거 MBC 개그맨이었던 오경주는 지금은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였다. 컬투가 운영하는 극단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 허안나는 "극단을 쓱 둘러봤는데 다들 개성이 너무 강했다. 그 중 가장 평범하게 생겼었다. 날 빛나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남편을 소개했다.

이은형은 "재준오빠가 은인이다. 한때 매출 1등 공신이다. 어려울 때 재준오빠가 와서 비싼 술만 먹었다"며 고마워했고, 오경주도 "위스키만 마셨다"고 덧붙였다.

오경주는 "제가 발전할 수 있었던 건 다 재준이 형 덕이다. 개업 초기에 형이 많이 도와줬다. 문어숙회 레시피도 알려줬다"고 말했다. 허안나 역시 "원래 비법 알려주면 몇천만 원씩 주지 않냐"라고 강재준에게 고마워했다.

강재준은 "개그맨들 통틀어서 손꼽힐 정도로 착한 친구다. 굳이 말을 안해도 도와주고 싶다"라며 겸손하게 답했다. 처음엔 요리의 '요'자도 몰랐던 오경주는 가게를 위해 요리를 마스터했다고. 허안나는 "남편이 요리를 배우고 너무 좋다. 뒷태가 섹시하다"라고 칭찬했다.

결혼 3년차 부부인 허안나 오경주 부부, 연애도 7~8년을 했다고 밝혔다. 허안나는 "어디가 좋냐"는 말에 "왜 안좋냐. 나만 알고 싶은 비밀이다. 그냥 다 좋다. 눈을 떴을 때 경주가 옆에서 자고 있는 게 제일 행복하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오경주는 "나도 당연히 좋다. 결혼하고 싶어하는 커플들에게 추천한다. 신혼이지만 연애를 하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은형은 "안나가 경주한테 '첫눈에 반한 계기'를 물었더니 개그맨 대기실에서 모두가 시끄러운데 경주 혼자 책을 읽고 있다더라. 그 모습에 반했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장도연은 "커지면 커졌지 안나가 사랑이 식지 않았다고 느낀게, 셋이 술을 마시다가 형부한테 연락이 오면 벌떡 일어나서 집에 간다" 이은형은 "다같이 술마실 때 경주가 집에 간다니까 만취연기를 하더라. 그러다 경주가 집에 가니까 바로 정신차리더라"라며 허안나의 '찐사랑'에 대해 증언했다.파워볼엔트리

오경주는 "그런게 나한테도 보인다"며 "첫만남 당시 나는 여자친구가 있었다. 당시 안나한테 흔들렸다. 그래서 마음을 다잡았다. 사람들이 보는 안나의 모습은 기 세고 에너지 넘치는 성격이지만 나한테만큼은 그렇게 안한다. 여성스럽다"라고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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