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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11-16 12:24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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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엘링 홀란드(좌). /AFPBBNews=뉴스1
"우리 스타일 아니야."

FC 바르셀로나가 과거 엘링 홀란드(20·도르트문트) 영입을 추진했지만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의 반대로 무산됐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가 16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바르토메우 회장은 홀란드가 바르셀로나의 팀 컬러와 맞지 않아 영입 의견을 묵살했다.

바르셀로나 기술 디렉터를 지난 하비에르 보르다스는 "루이스 수아레스의 백업 요원으로 홀란드를 추천했었다"고 돌아봤다.

당시 홀란드는 오스트리아 리그 잘츠부르크 소속으로 주가를 한창 올리던 차였다. 보르다스는 "고위층은 '홀란드는 바르셀로나 스타일이 아니다'라는 이유로 반대했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짧은 패스 워크를 중심으로 상대 수비진영을 무너뜨리는 일명 '티키타카'를 가장 잘 구사하는 팀이다. 홀란드는 강력한 피지컬을 앞세운 마무리 능력이 출중하다. 홀란드는 기술보다는 힘에 가깝다.

보르다스는 "홀란드 같은 선수들을 더 데려왔을 수도 있는데 바르토메우 회장이 테크니션을 좋아했다"면서 "테크니션이 아니라도 충분히 활약할 수 있다.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고 아쉬워했다.

결국 홀란드는 올해 1월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로 향했다. 당시 이적료 2000만 유로(약 260억 원)였다. 이적 직후 리그 15경기서 13골을 폭발시켰다. 올 시즌 리그 6경기 6득점을 기록 중이다. '트랜스퍼마켓'이 평가하는 홀란드의 현재 몸값은 8000만 유로(약 1051억 원)다.

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15일 노동당 중앙위 제7기 제29차 정치국 확대회의 주재

방역사업 강조·평양의대 당 위원회 범죄행위 강력히 비판

"코로나19 확산 대비 국가방역체계 강화 목적 담긴 회의"

"연말까지 기강정립 기조유지, 대외 메시지 제한적일 듯"

아주경제
1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 평양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당 중앙위 제7기 제29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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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여일 간의 잠행을 끝내고 등장, 반(反)사회주의 행위를 비판, 기강정립에 나섰다. 그러나 ‘정상 친분’을 과시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이 사실상 실패한 미국 대선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16일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소집됐다는 소식과 함께 김 위원장의 참석 사실을 알렸다. 이번 회의에는 당 중앙위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 10월 10일 당 창건 75주년 기념일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김여정 당 제1부부장도 이번 회의에 참석했다. 국가정보원은 지난 3일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 제1부부장이 북한 국정 운영의 전반에 걸쳐 관여하고 있고, 노동당 내 직책도 내년 1월 제8회 당 대회에서 지금의 정치국 후보위원보다 더 격상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북한 관영 매체의 김 위원장 공개 행보 보도는 지난달 22일 중국인민지원군의 6·25전쟁 참전 70주년 기념 평안남도 회창군 소재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능원 참배 이후 25일 만이다. 지난달 22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의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능원 참배 소식을 전하며 북·중 친선을 강조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번 확대회의에서는 평양의대 당 위원회의 범죄행위를 강하게 비판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다만 평양의대 당 위원회의 범죄행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없었다.

통신은 “회의에서는 엄중한 형태의 범죄행위를 감행한 평양의학대학 당 위원회와 이에 대한 당적 지도와 신소처리, 법적 감시와 통제를 강화하지 않아 범죄를 비호·묵인·조장시킨 당 중앙위원회 해당 부서들, 사법검찰, 안전보위기관들의 무책임성과 극심한 직무태만 행위에 대하여 신랄히 비판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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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또한 교육 기관들과 사회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는 비사회주의적 행위들에 대해 분석한 자료가 통보되고 이를 결정적으로 뿌리 뽑기 위한 문제가 심각히 논의됐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코로나19 방역 강화와 관련 바이러스 전파 상황의 심각성과 국가방역실태를 상세히 분석하고 평가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초긴장 상태를 계속 견지하며 완벽한 봉쇄장벽을 구축하고 비상방역전을 보다 강도 높이 벌여나갈 데 대해 강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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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개최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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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김 위원장의 정치국 확대회의 주재 목적을 “최근 전 세계적으로 다시 확산세가 지속하고 있는 코로나19 동향을 점검하고 국가방역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평양의대 당 위원회 범죄행위 비판에 대해선 “구체적 사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비사회주의적 행위 비판 등 기강확립과 관련된 문제들을 논의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양 교수는 특히 “완벽한 비상봉쇄 방역구축 등 비상방역전을 다시 강조하고, 80일 전투 총력매진 등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북한이 연말까지 기강정립 기조를 유지, 당분간 대남(對南)·대미(對美) 메시지 발신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통신이 전한 회의 내용 속 미국 대선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북한은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된 지 일주일이 넘도록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고 있다.

‘혈맹관계’인 중국도 바이든 후보의 당선을 축하했지만, 북한은 이날까지 미국 대선 결과를 언급하지 않고 있다.

중국은 지난 13일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을 통해 “우리는 미국 인민의 선택을 존중하며 바이든 선생과 해리스 여사(바이든 당선인 아내)에게 축하를 표시한다”며 바이든 후보의 당선을 축하했다. 다만 ‘당선인’의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다.

양 교수는 올해 북한의 공개회의가 18차례 있었고, 이 가운데 10회가 정치국 회의였다는 것을 언급하며 “우리의 국무회의처럼 북한도 당 관련 회의를 활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편 당 중앙위 해당 부서 간부들과 도당위원장, 사회안전상(한국 경찰청장에 해당), 중앙검찰소장, 국가비상방역 관계자들은 화상회의로 이번 회의를 방청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대비 북한도 대면 회의보다 비대면 회의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혜인 기자 ajuchi@ajunews.com
[텐아시아=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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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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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

가수 임영웅과 영탁이 '멜론뮤직어워드 2020'(이하 'MMA 2020') 출연을 확정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큰 성원을 받으며 나란히 진(眞)과 선(善)을 차지한 임영웅과 영탁은 올 한해 음원, 방송,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하며 독보적인 스타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임영웅은 지난 4월 선보인 '이제 나만 믿어요' 에 이어 이달 발표한 신곡 '히어로(HERO)' 등 발표하는 음원마다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방송에서 커버한 곡들도 꾸준히 화제가 되고 있다. 영탁은 톡 쏘는 목소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가사가 어우러져 신나고 경쾌한 곡 '찐이야'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로 전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Stay Closer in Music'콘셉트로 진행되는 'MMA 2020'에서 임영웅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과 폭발하는 가창력, 영탁의 경쾌하고 톡 쏘는 매력으로 가득 채워진 무대를 확인할 수 있다. 팔색조같은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임영웅과 영탁이 'MMA 2020'에서 어떤 특별한 퍼포먼스로 팬들을 놀라게 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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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2020' 제작진은 "임영웅과 영탁의 무대는 음악 팬들에게 ‘트로트’ 장르의 진정한 매력은 물론, 전 세대가 음악으로 화합하는 시간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며 "명실상부한 대세 장르로 떠오른 트로트를 보다 친근하게 만나고, 트로트 장르의 반전매력을 확인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멜론은, 12월 5일까지 멜론 웹과 앱의 MMA 페이지에서 MMA 응원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가 보낸 응원 메시지는 MMA 홈 전광판에 노출되며, 수상 아티스트에게도 팬이 보낸 응원 메시지가 전달된다.

'MMA 2020'은 12월 2~5일까지 온라인으로 'MMA WEEK'로 진행된다. 멜론은 MMA WEEK 동안 콘셉트 'Stay Closer in Music'에 맞춰 사전 이벤트, 사전 공연, 메인 공연, 특별 영상 등 비대면 음악 축제에 맞는 새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MMA 2020 메인 공연이 펼쳐지는 본식은 12월 5일 오후 7시 공개되며, 멜론 앱/웹, 카카오톡 #카카오TV 탭,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전체 일정 및 상세한 내용은 멜론 MMA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뮤지컬 배우 한지상 측이 여성 팬 A씨를 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6일 한지상 법무법인 세종 측은 “수사단계에서 배우 측의 막대한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소상히 설명했고 경찰이나 검찰단계에서 수사담당자도 충분히 이해한다는 입장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결과가 나와서 상당히 놀랍다”며 불기소결정문을 토대로 항고 등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 10일 한지상이 자신에게 술자리 도중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팬카페 등에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했던 여성 팬 A씨를 공갈 미수 및 강요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뮤지컬 배우 한지상 측이 여성 팬 A씨를 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뮤지컬 배우 한지상 측이 여성 팬 A씨를 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세종 측은 “불기소결정문을 토대로 항고 등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A씨가 작년 6개월 가량 성추행을 주장하며 수사 의뢰를 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협박하고 보상을 요구해 고소한 건이다. 당시 한지상은 유명인이기에 사생활이 노출 되는 것이 두려워 사과도 하고 소통해 보려 했지만 공개 연애나 거액의 금액 등을 제시 하면서 협박에 시달려 모든 것을 감안 하고 법적 대응을 했다. 이번 검찰의 불기소 처분이 나왔다고 해서 A씨가 주장한 내용이 사실이라고 밝혀진 것은 아니며 온라인상에서 추측과 왜곡된 일방적 주장이 오픈 되어 향후 한지상은 항고 등으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법적 대응 속에서 작품에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는 한지상에 뜻에 따라 연극 ‘아마데우스’에 자진 하차했다”라고 연극 하차 이유를 전했다.

한편 한지상은 2018년 5월 호감을 가지고 만나던 A씨가 관계가 소원해진 후 2019년 9월부터 같은 해 11월까지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통해 ‘성추행을 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협박을 하고, 공개연애를 요구하며 강요했다며 A씨를 상대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mkculture@mkculture.com
라인업 확대와 차별화 제품력으로 한·북미·유럽서 선전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도입으로 국내 3분기 판매 4배↑

삼성전자 모델이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서울경제] 삼성전자는 올해 11월 2주차까지 전 세계 시장에 판매한 식기세척기가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시장별로 최적화된 라인업 확대와 차별화된 제품력을 기반으로 미국·유럽 등 식기세척기 주요 시장에서 크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는 냉장고에 이어 자신의 취향에 따라 패널을 교체할 수 있는 ‘비스포크 식기세척기’를 도입한 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에서는 고압의 물살을 뿜어내는 바(Bar)가 물을 윗쪽으로 반사시켜 구석구석 세척해주는 ‘리니어 워시’, 맨 아래 단에 놓인 식기까지 잘 세척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물살을 쏘아주는 ‘존 부스터’, 기름기가 많이 묻은 식기를 애벌 세척없이 강력하게 닦아 주는 회전 물살 ‘스톰 워시’, 자동문열림 기능 등이 호평을 받고 있다.

미국에서는 현지 시장조사업체 JD파워가 발표한 ‘2020 생활가전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삼성 식기세척기가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유럽의 경우 현지 시장점유율 1위인 냉장고와 함께 오븐, 인덕션, 식기세척기 등 주방가전이 패키지로 판매되는 비중이 늘면서 식기세척기 판매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 6월 국내 시장에 출시한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사진제공=삼성전자

국내에서는 냉장고에 이어 직화오븐, 전자레인지, 인덕션, 식기세척기 등 주방가전 전체로 비스포크 콘셉트를 확장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비스포크 식기세척기는 총 9가지의 다양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 한국의 식문화에 최적화된 기능을 갖췄다. 밥과 국을 담는 오목한 그릇이 많은 한국의 식생활에 맞춰 국내 최초 4단 세척 날개와 양방향으로 회전하는 하단 720도 세척 날개를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신제품을 지난 6월 선보인 이후 올 3·4분기 국내 식기세척기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약 4배 증가했다. 국내 식기세척기 보급률이 아직 10%대 초반에 그치는 점을 고려하면 주목할만한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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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비스포크 식기세척기를 향후 해외에도 도입해 비스포크 가전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용기자 jy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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