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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10-17 16:30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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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맨해튼에 소재하고 있는 화이자 본사 건물 © 로이터=뉴스1
미국 맨해튼에 소재하고 있는 화이자 본사 건물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이르면 다음달 말 접종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미 제약사 화이자가 독일 바이오엔텍과 개발중인 백신의 긴급승인을 이르면 다음달 말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국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백신 접종이 언제 가능할지에 대한 전망은 엇갈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일반인 백신이 내년 4월이면 가능하다고 공언했지만,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일러야 내년 여름이 되야 한다는 입장이다.

화이자의 발표에 당장 올해 백신이 가능하다는 낙관론이 고개를 들었다. 다음은 로이터통신이 코로나19 백신 관련한 전망을 질문과 답변식으로 정리한 것을 추려봤다.

◇ 일반인 백신접종은 언제부터 가능할까?

이른바 집단면역이 생기려면 미국 인구 3억3000만명의 70%가 백신을 맞아 면역이 생겨야 한다. 면역을 가진 개체의 수가 많아질수록 면역력이 없는 개체가 감염될 확률은 낮아진다. 일부 국가에서 코로나19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집단면역을 기대했지만, 백신없는 집단면역은 사실상 실패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 일반인을 위한 백신이 준비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CDC는 2021년 4월이면 7억회분의 백신이 준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백신은 2차례 접종되기 때문에 미국 인구의 2배에 해당하는 분량이 필요하다.

미국 CDC는 연내 승인이 예상되는 첫 두 기업인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 물량으로 3500만~4500만회분을 예상하고 있다. 막대한 분량이지만 미국민 전부가 접종을 받으려면 내년 말이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로버트 레드필드 CDC 소장은 지난 9월 의회 청문회에서 대부분 미국인들은 4월이 아니라 7월께 백신을 접종받을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물론 제약사들의 계획은 좀 더 앞서가고 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텍은 올해 말이면 전세계에서 1억회 분량의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모더나는 올해 말까지 2000만회, 내년부터는 매년 5억~10억회 분량을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우선 접종대상자는?

CDC는 공급물량이 적으면 우선 의료기관 종사자들과 65세 이상 고령의 위험군부터 백신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신을 개발중인 주요 제약사들이 막바지 임상에서 대부분 어린이를 포함하지 않아 영유아의 우선접종 여부는 미지수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텍의 임상실험 참여자 최저 연령은 12세다.

◇백신경쟁 최종 승자는? 이르면 화이자는 이달, 모더나는 다음달 최종 임상결과를 내놓을 수 있다고 낙관했다. 만족할 만한 임상결과가 나오면 미국 당국의 긴급승인이 필요하다. 화이자는 미 식품의약국(FDA)에 11월 3째주 긴급사용 승인신청을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승인이 떨어지면 미 국방부와 CDC는 백신을 24시간 안에 배포할 계획이다. 화이자 외에도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존슨(J&J), 노바백스 등 제약사들은 개발중인 백신의 승인을 받으면 내년 각각 최소 10억회 분량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됐다. 계획한 생산 분량은 다르지만 사노피와 글랙소스미스클라인도 백신을 개발중으로 내년 승인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hinkirim@news1.kr
16일 국회 기재위 한은 국정감사
"통화신용정책 국가 경제 전체 보고 운용해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6일 금융통화위원에 노동계 대표가 포함되어야 한다는 주장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노동자, 서민 등을 대변하는 위원을 금통위에 포함하는 것에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는 김수홍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조심스러운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기본적으로 통화신용정책은 국가 경제 전체를 보고 하는 거시정책이기 때문에 특정 부분을 대변하는 대표를 포함하자는 주장에 대해서는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또 현재 금통위원들도 노동시장 등 경제 전반의 상황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총재는 “꼭 노동계 추천 위원이 아니더라도 현재 금통위원들도 노동시장을 포함 경제 전반의 전문가”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같이 특정 부문의 대표를 금통위원에 포함하는 방안보다는 현행 추천제 방식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총재는 “개인적으로는 금통위원은 추천제가 과연 필요한지를 먼저 검토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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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here@edaily.co.kr)
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 '놀면 뭐하니?'의 환불원정대 리더 천옥(이효리)이 각 멤버들에게 찰떡인 의상들을 골라 스타일링이 필요 없는 완벽 비주얼을 완성시켰다.

멤버들은 서로의 의상을 바꿔 입는가 하면 지미유(유재석)가 실제 걸그룹에게서 빌려온 걸그룹 맞춤 의상까지 소화해 색다른 'DON'T TOUCH ME'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7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는 데뷔 무대를 앞두고 무대 의상 토론회를 마련한 환불원정대 멤버들과 신박기획의 모습이 공개된다.

신박기획 식구들과 환불원정대 멤버들이 '허쉼탕'에 모여 데뷔 무대를 앞두고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무대 의상에 대한 토론이 펼쳐졌는데, 그동안 멤버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던 지미 유가 특별히 유학파 스타일리스트를 현장에 초청했다.

그는 환불원정대의 스타일링 조언을 위해 직접 오리고 붙여 만든 핸드메이드 PT 자료까지 준비해 당당히 멤버들 앞에 등장했다. 그의 실체를 본 환불원정대 멤버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그의 PT를 본 지미유는 친분이 있는 기획사 대표의 말을 떠올리며 각 멤버들의 의상을 바꿔 입어보면 어떨지 제안했다. 특히 시대를 불문한 스타일 아이콘인 리더 천옥이 매의 눈썰미로 각 멤버들에게 어울릴 의상을 골랐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완벽한 의상 소화력을 보여줬고, 지미유가 준비한 실제 걸그룹의 의상까지 입어 귀엽고 발랄한 'DON'T TOUCH ME' 무대를 예고했다.

앞서 지미유는 은비(제시)의 '눈누난나' 무대 의상을 강제 착용하는 솔선수범을 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창피함과 함께 일확천금 부자가 될 것 같은 지미유의 모습에 "돈 벌레 같아!"라고 소리치는가 하면 만옥(엄정화)은 "난 뭐든지 입겠어"라며 그를 다독였다. 제작진은 지미유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준 또 다른 멤버가 있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실제 환불원정대의 'DON'T TOUCH ME' 데뷔 무대 의상은 이날 오후 3시 40분에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며, 환불원정대와 신박기획의 의상 톤론회 현장은 같은 날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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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이대성 (사진 = KBL 제공)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오리온은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이적생 가드 이대성의 폭발적인 득점을 앞세워 93–80으로 승리했다.

개막 2연패를 당했던 오리온은 내리 2승을 거두며 승률 5할에 복귀했다. 현대모비스는 1승3패로 험난한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현대모비스 시절 유재학 감독과 '유쾌한 밀당'을 즐겼던 이대성이 스승 앞에서 건재함을 과시한 판이었다.

자유계약(FA)을 통해 새롭게 오리온 유니폼을 입은 그는 현대모비스에서 2013~2014시즌부터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대성은 적극적인 돌파와 상대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를 통해 무려 34점을 쓸어 담았다. 프로 데뷔 후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다. 어시스트도 9개나 기록했다.

지난 시즌 도중 트레이드를 통해 현대모비스에서 전주 KCC로 이적했던 이대성은 시즌 이후 FA 자격을 얻었다. 은퇴한 양동근의 뒤를 이어 현대모비스를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았기에 그의 파격 트레이드는 큰 화제가 됐다.

살림꾼 이승현과 로슨도 각각 16점(9리바운드), 14점(9리바운드)을 지원했다.

현대모비스에선 간트(27점 11리바운드)와 장재석(14점 7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1옵션 외국인선수 숀롱(8점 8리바운드)이 여전히 정상 컨디션을 보여주지 못했다. 지난 시즌까지 오리온에서 뛰었던 장재석은 이적 이후 첫 친정팀 대결에서 웃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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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은 85-78로 앞선 4쿼터 종료 1분34초를 남기고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슛을 꽂았다. 화려한 세리머니로 승리를 만끽했다.

인천 전자랜드는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이대헌, 김낙현의 활약에 힘입어 손쉬운 82-64, 18점차 완승을 거뒀다.

이대헌이 16점, 김낙현이 14점(3점슛 4개)을 올렸다. 전자랜드는 개막 3연승을 질주했고, LG는 3패(1승)째를 당했다.
①한국 23일 사전예약, 30일 공식 출시
②애플 최초 5G폰 ③미니 등 4가지 모델
④A14 바이오닉칩셋·깻잎 통조림 디자인
⑤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세라믹 쉴드 코팅
⑥프로시리즈는 램 6GB, 저장용량 128GB부터 시작
⑦충전기 어댑터·이어폰 기본 구성품에서 빠져

아이폰12 프로./애플 홈페이지 캡처

[서울경제]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12 시리즈가 대만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하자마자 흥행 몰이에 나섰다.

지난 15일 대만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대만 청화텔레콤(CHT)이 14일 준비한 아이폰12·아이폰12프로 사전예약 물량은 시작 45분만에 매진됐다. 또 다른 이동통신사 FET(Far EasTone Telecomm)측은 사전 예약 첫날 주문 물량이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11 시리즈 사전 예약 물량보다 3배 더욱 많았다고 밝혔다. 아이폰12는 대만에서 오는 23일 공식 출시된다.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12 프로/사진제공=애플

아이폰12 시리즈는 △아이폰12 미니(5.4인치) △아이폰12(6.1인치) △아이폰12 프로(6.1인치) △아이폰12 프로 맥스(6.7인치) 등 4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기본형·프로·프로맥스 3가지 모델로 출시된 ‘아이폰11’시리즈와 달리 미니 모델이 추가된 것이다.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12 프로./사진제공=애플

아이폰12는 테두리 부분이 화면과 직각을 이루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깻잎 통조림’ 디자인으로 불렸던 아이폰4·아이폰5 디자인이 부활하는 것이다. 베젤은 전작보다 얇아졌다.

아이폰12의 두뇌도 향상됐다. 애플 최초로 ‘5나노미터’ 공정 기술이 적용된 A14 바이오닉 칩셋이 탑재됐다. 애플에 따르면 A14 칩셋은 가장 빠른 경쟁 스마트폰 칩 대비 최대 50% 더 빠른 GPU 및 CPU를 탑재했다.

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사용한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 아이폰11 시리즈에서는 프로와 프로맥스에만 이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전면 디스플레이에 ‘세라믹 쉴드’를 장착해 전작보다 충격에 대한 저항 강도가 개선됐다.

다만 120Hz 주사율은 지원하지 않는다.
아이폰12 프로·프로맥스, 트리플 카메라 장착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12 프로 시리즈./사진제공=애플

애플은 카메라 등 사양 차이로 아이폰12 프로·아이폰12 프로 맥스 등 상위 기종과 아이폰12 미니·아이폰12 등 하위 기종을 구분했다. 아이폰12 프로와 아이폰12 프로맥스는 아이폰11프로·아이폰11프로맥스의 후속 제품이다. 화면은 각각 6.1인치와 6.7인치다. 특히 아이폰12 프로맥스는 역대 아이폰 중 가장 크다.

프로시리즈는 트리플 카메라(광각·초광각·망원 카메라)와 ‘라이다 스캐너’도 탑재했다. 라이다 스캐너는 빛이 물체에 닿았다가 반사돼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해 거리를 파악해 증강현실(AR)을 구현하는데 사용된다. 프로와 프로맥스는 카메라 사양이 차이가 난다. 프로는 4배 광학 줌, 프로맥스는 5배 광학 줌을 지원한다. 프로 맥스의 광각 카메라는 더 커진 센서를 장착해 저조도 환경에서 성능이 프로보다 뛰어나다.

프로시리즈는 실버, 골드, 그래파이트, 퍼시픽 블루 색상으로 출시되며, 저장용량은 128GB·256GB·512GB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아이폰12 프로가 135만원, 아이폰12 프로 맥스는 149만원부터 시작된다. 아이폰12프로는 오는 23일 사전예약을 거쳐 30일 국내출시된다. 아이폰12프로맥스 모델의 국내 출시일은 확정되지 않았다.
듀얼카메라 장착한 아이폰12 미니·기본형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12 시리즈./사진제공=애플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는 아이폰11의 후속 제품이다. 화면은 각각 5.4인치와 6.1인치다. 크기를 제외하고 두 모델의 성능은 같다. 듀얼 카메라(광각·초광각)를 장착했다. 블루, 그린, 블랙, 화이트 및 (프로덕트)레드 모델로 구성되며 저장용량은 64GB·128GB·256GB으로 나뉜다. 가격은 아이폰12 미니가 95만원, 아이폰12가 109만원부터 시작된다. 아이폰12는 오는 23일 사전예약을 거쳐 30일 국내출시된다. 아이폰12미니의 국내 출시일은 확정되지 않았다.

충전기 어댑터와 유선이어폰은 빠져...무선 충전기기 '맥세이프' 공개
기본구성품에서 충전기 어댑터와 유선이어폰이 빠졌다. 대신 내구성이 개선된 라이트닝 케이블이 제공된다.


애플은 새로운 충전 액세서리 ‘맥세이프’./사진제공=애플

애플은 새로운 충전 액세서리 ‘맥세이프’를 선보였다. 자석형 기술을 도입한 무선충전기로 최대 15W 충전을 지원한다. 아이폰12 스마트폰 후면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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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참전으로 하반기 스마트폰 전쟁은 치열해진다. 삼성전자(005930)는 플래그십폰 갤럭시노트20과 폴더블폰 2종 갤럭시Z폴드2·갤럭시Z플립 5G에 보급형폰 갤럭시S20 FE까지 더한 탄탄한 라인업으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066570)는 새로운 폼팩터(기기 형태)의 ‘LG 윙’으로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다.
/김성태기자 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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