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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10-15 16:37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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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매체 "3루 약한 토론토, 김하성 효율적 대안 될 수도"

키움 히어로즈 김하성.. 2020.10.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020시즌 후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 영입을 노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토론토 매체 제이스 프롬 더 카우치는 15일(한국시간) 2021시즌을 앞두고 팀이 3루수 전력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김하성을 언급했다.

김하성은 2020시즌 후 포스팅을 통해 빅리그 진출을 노려볼 것으로 예상된다. 2020시즌 KBO리그에서 김하성은 132경기에 나서 타율 0.314 30홈런 107타점을 기록했다. 타율과 홈런은 이미 커리어 하이다.

제이스 프롬 더 카우치는 "2020시즌 토론토 3루수들의 WAR(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는 -1.1로 메이저리그 전체 28위에 불과했다. 3루수는 토론토에서 가장 취약한 포지션"이라고 꼬집었다.

매체는 "트래비스 쇼는 우리가 걱정한 정도까지 나쁘지 않았지만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며 "놀란 아레나도, 맷 채프먼 등을 영입할 수도 있지만 김하성도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제이스 프롬 더 카우치는 "김하성은 골드글러브급 유격수이고 3루수로서도 평균 이상이다. 'ZIPS'는 김하성이 메이저리그에서 3.5 WAR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20개 홈런과 도루 이상을 기록할 수 있는 능력도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김하성이 2019시즌 저스틴 터너(LA 다저스) 수준의 활약이 가능하다고 봤다. 터너는 2019년 135경기에서 타율 0.290 27홈런 67타점의 성적을 올렸다.

yjra@news1.kr
방직업체 ‘전방’ 경영…동생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고 김창성 경총 3대 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 제3대 회장을 지낸 김창성 ㈜전방 명예회장이 별세했다. 88세. 경총은 15일 “김 명예회장이 지난 1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김 명예회장은 1932년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와 일본 와세다대학교를 졸업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방직업체 중 하나인 전방(옛 전남방직)의 창업주 김용주 전 회장의 아들이다. 동생은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다. 전방을 이끌던 그는 1997년 2월부터 2004년 2월까지 제3대 경총 회장을 역임했다. 아버지인 김 전 회장도 1970년~1982년까지 경총 초대 회장을 지냈다.

김 명예회장은 경총 회장 재임 동안 1997년초 노동법 재개정 과정에서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에 기여했고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당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공동선언’(1998년)에 사용자쪽 대표로 합의했다. 2004년에 체결된 ‘일자리만들기 사회협약’에도 참여했다. 김 명예회장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대한방직협회 회장 등을 지내며 섬유업계 발전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17일 오전 6시 45분이다.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방대본, 추석 연휴 5일 간 코로나19 확진자 수치 발표
가족·지인 모임서만 130명… 40% 차지
의료기관 114명, 군부대 43명 순 감염 많아
방역당국 “증가 추세… 거리두기 준수해달라”

선별진료소 검사 기다리는 학생들 - 대전에서 추석 연휴 가족 모임을 통한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8일 오전 대전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학생들이 기다리고 있다. 2020.10.8 뉴스1

추석 앞두고 벌초 - 13일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에서 성묘객들이 추석을 앞두고 조상 묘를 찾아 벌초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2020.9.13.연합뉴스
정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가족 방문 자제를 권고했던 추석 연휴(9.30∼10.4) 닷새 동안 발생한 국내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328명으로 집계됐다. 정부의 우려대로 고향을 방문한 가족과 지인 모임에서 전체 40%에 이르는 130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연쇄 감염이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방역 단계가 1단계로 완화된 상태에서 확진자가 증가 추세가 있는 만큼 거리두기를 준수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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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5일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내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진자가 총 16건에 32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가 끝난 지 열흘이 지난 시점이다.

방대본은 이 가운데 추석 연휴 기간 있었던 가족·지인 모임 관련 사례가 8건, 총 확진자 수는 130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전했다. 벌초 등에 함께 갔다가 확진된 뒤 어린이집, 공부방 등 지역 감염으로 번진 사례 등이 있었다.

확진자는 의료기관 관련 114명(2건), 군부대 관련 43명(2건), 다중이용시설 34명(3건), 기타 7명(1명) 등에서 발생했다.

이상원 방대본 위기대응분석관은 “현재까지는 (확진자 증가세가) 통제 가능한 수준이지만, 소규모 가족 모임과 지인 모임을 통해 환자 발생이 다소 증가한 추세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가장 많은 13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족·지인 모임 관련 사례의 경우, 주로 가족 간 식사 모임이나 지인 간 주점 모임 등을 통해 전파되는 양상을 보였다.

방대본은 “일반음식점 관리자는 주기적 환기 및 공용물품 소독, 이용자는 음식점 내 대화 자제 및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어린이집서 코로나19 집단 확진 - 12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상대동 한 어린이집 모습. 방역당국이 이 어린이집 18명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원아 3명(대전 392∼394번)과 교사?직원 4명(대전 395∼398번)이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2020.10.12 연합뉴스

미리 성묘·나들이에… 꽉 막힌 고속도로 - 일요일인 20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근처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차들이 꼬리를 물고 서행하고 있다. 이날 전국 도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벌초와 성묘에 나서거나 나들이를 나온 차량으로 붐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교통량이 428만대로 최근 4주간 일요일 평균보다 약 1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어제 하루새 신규 확진 110명 늘어
이틀 만에 세자릿 수로 증가

지역발생 95명·해외유입 15명
부산 해뜨락요양병원 집단감염 53명
“요양병원 전수조사로 확진 더 늘듯”


한편 방대본은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 만에 110명으로 늘어나면서 이틀 만에 세 자릿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역발생이 95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2만 4988명으로 늘어났다.

방대본은 신규 확진자는 전날(84명)보다 26명 늘어나면서 이틀 만에 세 자릿수를 나타냈다. 여기에는 부산 ‘해뜨락요양병원’ 집단감염 확진자 53명이 포함돼 있다.

부산을 제외한 다른 지역 사례는 조금 줄었지만 수도권에서도 병원과 지인·친구모임 등을 고리로 계속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데다 방역당국이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수도권의 노인병원·정신병원 시설 종사자와 노인주간보호시설 이용자 등 약 16만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일제 검사를 하기로 해 앞으로 감염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부산 해뜨락요양병원서 52명 확진… 코호트 격리 - 14일 오전 부산 북구 만덕동에 있는 해뜨락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확진자 52명이 발생했다. 이날부터 코호트격리에 들어간 해뜨락요양병원 출입구에 면회금지와 폐쇄 문구가 붙어있다. 2020.10.14 뉴스1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53명)의 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거리두기 1단계 전환 지표인 ‘50명 미만’(지역발생 중심) 기준을 훌쩍 뛰어넘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해뜨락요양병원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이 54명으로 가장 많다. 서울 22명, 인천 11명, 경기 6명 등 수도권은 39명이며 그 외 지역은 대전과 강원이 각 1명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송파구 잠언의료기기(누적 7명), 영등포구 지인모임(11명), 경기 동두천시 친구모임(23명),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병원(61명)과 관련해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3일(33명)과 전날(31명) 이틀 연속 30명대를 나타냈지만 이날은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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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439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6%다.

출근하는 시민들 ‘오늘부터 거리두기 1단계’ -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된 12일 오전 서울 지하철 광화문역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사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정부는 지난 2주간 국내 발생 확진자 수가 하루 평균 60명 미만으로 줄고, 감염 재생산 지수도 ‘1 이하’로 떨어져 고위험 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는 전제 아래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2020.10.12/뉴스1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洪 "국내에서도 탱크 타고 다녀라"
국방위 국정감사 서욱 미국행 비판

공군의 공중급유기 ‘KC-330’. /연합뉴스

[서울경제]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서욱 국방부 장관이 미국 출장 때 민항기 대신 공중급유기(KC-330)로 이동한 것을 비판하고 나서 관심을 끌었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15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중급유기가 전투작전 수행용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전투용 자산을 장관이 해외 출장을 가는 데 자가용처럼 사용했다”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공군 공중급유기 4대 중 적시에 투입되고 있는 건 1대뿐이라고 지적하면서 “작전용으로도 빠듯한 장비를 출장 갈 때 이용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납득되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앞서 서 장관은 지난 13일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SCM) 등 첫 방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공중급유기를 타고 미 앤드루스 공군기지로 이동한 바 있다.

홍 의원은 “3,000억원을 들인 비행기를 대통령도 아닌 국방장관이 해외출장에 자가용처럼 썼다”며 “국내에서도 교통사고 안 나게 탱크를 타고 다녀도 되겠다”고 조롱했다. 홍 의원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에 국감장에서 웃음이 터져 나오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오전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공군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자료를 확인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에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은 장관의 공중급유기 이용에 대해 “코로나 19로 일상적인 상황이 아니고 장관이 격리 면제를 받아야 하는 상황도 있어 (민간공항 대신) 군 공항에 곧장 내리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공중급유기의 주목적은 항공기에 대한 급유지만 서 장관이 이용한 KC-330은 A330 MRTT의 한국형 항공기로 민항기를 개조한 것인 만큼 해외재난 지원, 재외국민 구조 등 다목적으로 사용된다.

실제로 KC-330은 이미 지난 6월 북한에서 발굴돼 미국 하와이로 옮겨졌던 6·25전쟁 국군 전사자 유해 봉환, 7월 이라크 파견 근로자 귀환 임무 등에도 투입된 바 있다.

이와 함께 KC-330이 우리 군이 보유한 항공기 중 가장 먼 거리를 비행하는 항공기라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이 항공기는 한 번의 급유로 1만 5,000km 비행이 가능하다. 공군이 보유한 항공기 가운데는 ‘C-130’이라는 수송기도 있지만 이 항공기는 비행거리가 5,000km에 달해 한국에서 미국까지 한번에 갈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은 군 내부의 사정을 들어 홍 의원의 발언을 반박했다. 군 장성 출신인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공중급유기 주업무는 공중급유지만 다용도 병력, 수송용으로도 사용된다”며 “장관이 이 부분을 명쾌히 해달라”고 말했다. 같은 당 황희 의원도“공군 규정을 보면 공중급유기 기능과 관련해 필요 시 인원과 화물, VIP 등 수송 임무를 수행한다고 돼 있다”고 강조했다.
/박우인기자 wipark@sedaily.com

생각에 잠긴 최재형 감사원장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최재형 감사원장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있다. 2020.10.15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강민경 기자 = 국감장에 선 최재형 감사원장이 여야 의원들 사이에서 곤욕을 치르며 난감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15일 국회 법사위의 감사원 국감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월성원전 1호기 조기폐쇄 타당성 감사를 놓고 최 원장을 일제히 추궁했다.

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월성 1호기가 1983년부터 53회 정지됐다. 안전성이 수시로 문제되고 있는 것을 아느냐"고 질의했다.

또 "적자가 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 않으냐", "1심 법원에서도 수명연장이 위법했다는 판결을 한 것을 아느냐"고 캐물었다.

이에 최 원장은 "문제가 있어도 정지되지 않는 것이 문제지, 정지하는 게 꼭 안전성 문제라고 보는 것은 아니다"라거나 "경제성과 적자는 별개의 문제"라고 반박했다.

그러자 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안전성과 가동 중지에 관련이 있느냐 없느냐. 못 알아듣느냐"며 "그 인식에 한계가 느껴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같은 당 김남국 의원도 "공무원들은 특정 정책감사를 '목적을 정해놓고 하는 것 아니냐'며 도깨비 방망이라고 한다"며 "월성1호기 감사가 그런 것 아닌가 걱정된다"고 말했다.

또 "감사위원이 결원인 상태로 감사 결론을 내리다 보니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믿을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했다.

최 원장은 여기에도 "월성 1호기 감사는 목적을 정해놓지 않았고, 국회에서 보라고 해서 본 것"이라며 "문제가 있으면 지적하는 것이 감사원 본연의 업무"라고 말했다.

또 "1명의 결원은 무조건 반대의견과 마찬가지"라며 "결원이라 감사 결과에 문제가 있다는 데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민주당 간사로 잠시 위원장석을 지킨 백혜련 의원은 최 원장의 답변을 듣고는 "야당 의원님들이 시원하다는 표정"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된다"고 항의해 잠시 소란이 일었다.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은 "여당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으로부터 수사지휘권이나 인사권을 박탈할 때 쓰인 단어가 민주적 통제인데, 감사원에까지 민주적 통제가 요구되고 있다"며 "감사원장이 제2의 윤석열이라는 평가도 있다"고 발언했다.

유상범 의원도 "정부와 여당이 자신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고 감사기구의 수장을 핍박하고 공격하는 것은 다시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압력이나 회유에 순치되지 말라"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snc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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