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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09-08 17:53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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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피카프로젝트에서 개인전 기자간담회

피카프로젝트에서 열리는 개인전에서 소회를 밝히고 있는 조영남씨. 손영옥 기자


그는 자신을 가수이자 ‘아마추어 화가’라고 했다.

‘그림 대작 사건’으로 사기죄로 기소됐다가 지난 6월 대법원에서 5년 만에 최종 무죄 판결을 받은 조영남(75)씨의 말이다. 그는 8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피카프로젝트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곳에선 1일부터 ‘아트, 하트, 화투 그리고 조영남’전(11월 30일 까지)이 열리고 있다. 1960년대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작품을 망라한 회고전 성격으로 50점이 나왔다. 그는 대법원 판결 이후 지난달 천안에서 먼저 열린 개인전에 이어 서울에서도 전시를 열며 광폭 행보를 보인다. 그런데도 거듭 ‘아마추어’임을 강조했다.

조영남, '비와 우산', 2016, 혼합재료 , 45x43cm. 피카 프로젝트 제공


대작 사건과 관련해선, “이게 내 팔자다. 나이가 드니까 소리도 안 나오고 늙었으니 이제는 그림 그려서 먹고 살아라. 그래서 ‘우리가 키워줄게’ 하며 국가가 화가로 5년간 키워 준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거, 말이 그렇지 네 명 대법관 앞에 서면 달달 떨린다. 이 일이 아니었으면 이렇게 호화롭게 전시할 수 있었을까. 덕분에 스토리가 있는 화가가 됐다. 나라에서 화가로 만들어줬다”고 강조했다.

아마추어를 표방하고 있지만, 전시를 하고 작품이 판매되고 있는 것에 대한 대중적 거부감에 관해 묻자 “그래서 제가 안티가 많은 연예인인 것 같다. 어떡하나요. 견디어야지”라고 말했다.

이제는 ‘대작’에서 대해서도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조수가 그린 몇몇 그림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그래도 저는 ‘파이널 터치’했다. 이 시대는 파이널 터치를 안 하고 (조수가 그린 작품에 대해) 그냥 오케이로 하는 일도 있다. 저는 검찰에 가서 저는 최소한 파이널 터치했으니 아무 죄도 없다”고 했다.

천안 아산갤러리에서는 갤러리의 제안으로 내년 여름 조수를 공모해 작품을 그리는 행사를 벌인다. “10명 가까이 뽑아서 방송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거기서 제가 직접 지시해서 화투 그림을 그리게 될 거예요.”

8월 12일 개막한 천의 아산갤러리는 분기별로 작품을 교체하며 조영남 개인전을 1년간 이어간다.

조씨는 화투뿐만 아니라 바둑알, 소쿠리, 태극기 등을 활용한 꽃, 정물, 자화상, 음표 작품들로 유명하다. 서울 피카프로젝트 전시에서는 시그니처 시리즈인 화투 그림은 30점 정도가 나왔다.

조씨는 고등학교 때 미술부장을 하며 그림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고, 28세 때인 1973년 인사동 한국화랑에서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약 50여 회 개인전을 했다. 작품 수는 회화, 설치, 조각, 행위예술 등에 걸쳐 약 2000점에 이른다. 기소된 작품으로 보면 평균 700만원 정도에 거래됐다. 글·사진=

손영옥 미술·문화재전문기자 yosoh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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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우 기자] 중국 언론은 베이징 궈안이 김민재(24)의 유럽행을 결국 승인해주겠지만 적절한 이적료와 대체 수비수 영입이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김민재는 지난 6일 오후 열린 2020시즌 중국슈퍼리그(CSL) B조 9라운드 우한 줘얼과 경기에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베이징은 2-2 무승부를 거두면 승점 18로 상하이 상강(승점 20)에 밀려 2위를 달리고 있다.

중국 현지 매체들은 이날 경기에서도 김민재의 활약이 다소 아쉽다고 평가했다. 중국 ‘베이징 청년보’는 김민재의 경기력이 심리적인 상태 탓이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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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김민재가 베이징 전술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로저 슈미트 전 감독, 브루노 제네시오 현 감독 모두 그의 능력을 인정하고 있다”라면서도 “김민재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확실한 계산이 있고, 유럽에 가고싶다는 생각 역시 그리 큰 비밀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그 때문에 김민재의 이적을 막을 수 없다면 적절한 이적료 수입이 보장되고 대체 수비자원이 영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베이징의 구체적인 상황과 선수단 구성을 고려하면 김민재가 없다고 안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적료가 베이징 기대에 맞는다면 김민재가 팀을 떠나는 것은 시기 문제”라고 전망했다.

이적료 문제는 지속적으로 김민재 이적의 걸림돌로 작용했다. 베이징은 1500만 파운드(약 234억 원) 수준의 이적료를 원하지만 토트넘, 라치오 등은 난색을 표했다.

이적료와 더불어 김민재를 대신할 수비 자원 영입도 관건이다. 현재 베이징에는 김민재 말고도 위다바오, 양판, 위양 등 중국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포진해있다. 하지만 아시아 최고 수준의 김민재가 빠지면 제 아무리 대표급 기량의 선수들이라도 손실이 클 전망이다.

베이징 청년보는 “베이징 역시 당장 후보군을 진지하게 물색 중이다. 꼭 아시아 수비수라고 할 수는 없다”라며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수비수 영입도 고려 중이라 전했다.

매체는 B조 상위 4위 이내 팀 외국인 공격수들의 신체 조건이 탁월하다고 강조하며 강력한 유럽 출신 센터백 영입을 촉구했다. 베이징의 순위 경쟁팀에는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헐크(이상 상하이 상강), 말컹(허베이 화샤), 레오 밥티스탕(우한 줘얼) 등이 뛰고 있다./raul1649@osen.co.kr


[골닷컴] 김형중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식 유니폼 스폰서 아디다스를 통해 2020/21 시즌 서드 킷을 공개했다.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줄무늬 디자인을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는 8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서드 킷을 공개했다. 화이트 바탕에 블랙 스트라이프가 사선으로 처리되었다. 구단 고유의 색상인 레드는 어깨와 엠블럼 및 스폰서 표현을 위해 사용되었다. 다소 파격적이다. 아디다스는 이 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해 구단의 과거 다양한 유니폼의 요소를 조합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구단의 야망이 잘 표현된 강렬한 느낌의 디자인이 완성되었다.

맨유는 이미 새 시즌 홈과 원정 유니폼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홈 유니폼은 구단의 DNA가 잘 드러나도록 표현했다는 평가다.



이번에 발표한 서드 킷은 기본적으로 흰색 바지 및 스타킹과 함께 착용될 예정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같은 패턴의 바지, 스타킹과 입을 수 있다는 것이 아디다스의 설명이다.

한편, 새로운 유니폼 모델로는 아론 완 비사카, 브루노 페르난데스, 마커스 레시포드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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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성락 기자]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피카프로젝트 청담본점에서 ‘아트, 하트, 화투 그리고 조영남’ 전시회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조영남이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OSEN=심언경 기자] 그림 대작 의혹을 벗은 조영남이 5년 만에 허심탄회한 소회를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피카프로젝트 청담본점에서 '아트, 하트, 화투 그리고 조영남' 전(展)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조영남이 참석했다.

지난 1일부터 개최된 '아트, 하트, 화투 그리고 조영남'은 조영남의 국내 최대 규모 전시로, 1960년대, 1970~2010년대, 최근 작품까지 조영남의 작품을 총망라한다.

조영남은 1973년 인사동 한국화랑에서 연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약 50여 회 개인전을 열었다. 조영남의 작품은 2천여 점에 달하며, 회화, 설치, 조각, 행위예술 등 다양한 범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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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하트, 화투 그리고 조영남'은 미술로서 조영남을 바라보고자 기획됐다. 스스로를 '아마추어'라고 지칭한 조영남이지만, 현대미술가로서 그의 작품 변천 과정이 감상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앞서 조영남은 지난 6월 25일 그림 대작 논란과 관련, 5년간 법정 싸움 끝에 무죄를 확정받았다. 앞서 조영남은 2011년 9월부터 2015년 1월까지 화가 송 씨 등에게 건네받은 작품 21점을 17명에게 팔아 1억 53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오랜 송사를 마치고 돌아온 조영남은 전시회 개최를 이유로, 취재진 앞에 서서 근황과 소회를 전했다. 무려 5년 만이었다.

먼저 조영남은 "대법원에 간 이유는 1심에서 무죄였으면 괜찮은데 1심에서 유죄가 나왔다.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렇게 되면 평생 사기죄로 피소된 것으로 기억될 것 아니냐. 사기꾼이 죽을 때까지 사기꾼이 되는 거다.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싸웠다"고 회상했다. 이어 "1심에서 유죄가 났고 2심에서 무죄가 났다. 상고를 하면서 5년 가까이 걸렸다. (무죄가 판정난 뒤) 내 생각이 받아들여졌구나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조영남은 "그림 자체가 손이 많이 가는데 바빴다. 조수가 능력이 뛰어난 친구니까 그려오라고 했다. 오리지널 작품이 있었는데 그걸 카피하라고 한 거다. 이 시대에는 파이널 터치 안 하고 그냥 조수가 한 걸 공장식으로 낸다. 저는 파이널 터치를 했으니까 아무 죄도 없다고 검찰에 얘기했다. 근데 검찰도 변호사도 판사님도 미술을 모르는 것 같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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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영남은 공청회 최후 진술 당시 눈물을 흘린 이유를 묻는 말에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공청회가 열렸는데 마지막에 내게 5분 동안 최후 진술 기회를 줬다. 그게 하이라이트였다"며 "내가 누구 때문에 울어본 적이 없는데 나도 모르게 울컥했다. 5년간 설움에 북받쳤던 것 같다"고 답했다.파워볼

무죄 판결 후 두 달여간 여유를 되찾은 조영남은 "국가에서 나이가 드니까 소리도 안 나고 하니, 그림 그려서 먹고 살라고 해준 것 같다. 국가에서 엄청난 비용을 들여가면서 날 키운 거다. 고맙다고 하고 싶다. 미술 애호가에서 화가로 등극시켜준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조영남은 조수의 폭로로 법적 공방에 휘말리게 됐음에도 조수를 기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영남은 "아산 갤러리에서 겨울 쯤에 조수를 공모해서 10명 가까이 뽑을 계획"이라며 "뽑는 과정을 전국에 방송에 내보낼 것이다. 갤러리 측에서 아이디어를 냈다"고 말했다.

그림에 대한 애정은 여전했다. 조영남은 "제 취미가 등산, 낚시, 바둑도 아니고 그림 그리는 거다. 계속 하는 건 우선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그림을 했고 고등학교 때는 용문고등학교 미술부장이었다. 쭉 그려왔으니까 그림을 할 거다. 제일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부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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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은 책 발간부터 전시회 개최까지, 5년의 설움을 풀어내듯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 특히 조영남은 오는 9일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을 통해 방송 복귀에 나선다. '쎄시봉' 송창식, 김세환도 함께할 예정이다.

조영남은 "멤버들(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에게 5년 만에 방송을 나온다니까 믿지를 않더라. 그 친구들에게는 내가 관심 밖이었던 거다. 깜짝 놀라더라. 진짜 오랜만이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불러주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트, 하트, 화투 그리고 조영남'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전시를 이어간다.

/notglasses@osen.co.kr
부산 동천 인근 동네, 폭우 뒤 연이은 태풍…두 달 새 주택 침수만 3번
주민들 "코로나 탓에 복구 손길도 마다…근본 대책 있어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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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박성제]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돈 없는 게 죄지. 이사도 못 가는데 수리하고 새로사야 할 물건은 많아 돈이 엄청 들게 됐다."

최근 두 달 사이 부산에 쏟아진 집중호우와 두 차례에 걸쳐 발생한 강한 태풍 탓에 동구 동천 인근에 사는 주민들은 연일 깊은 한숨만 내쉬고 있다.

8일 오전 호우 피해가 극심했던 동구 한 동네.

지난달 시간당 80㎜에 이르는 폭우 때부터 태풍 마이삭, 하이선이 지나갈 때마다 저지대인 이곳은 동천이 범람하면서 집 안으로 물이 차올랐다.

태풍이 지나간 지 이틀이 지났지만 낮은 지반 탓에 여전히 빠져나가지 않은 물이 곳곳에서 철벅거렸다.

탁한 물에서 올라오는 특유의 퀴퀴한 냄새가 코를 쑤시기도 했다.

한 지하창고에는 160t의 물이 여전히 고여 있어 소방대원들이 배수 작업을 벌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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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박성제]


이곳의 주민들은 물이 집 안으로 들어왔을 때마다 몸만 간신히 피해 나왔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이불, 장롱 등 생활용품은 물론 세탁기, TV, 냉장고 등 가전제품은 집 안에 그대로 놔둔 채 나올 수밖에 없었다.

주민들은 그때마다 제품들을 수리하고 물건을 새로 사들여야 하는 형편이다.

특히 최근 두 달 동안 3번이나 집이 물에 잠기면서 가전제품을 수리하는 데 이미 만만찮은 비용이 들었다.

1층에 거주해 피해가 크다는 80대 주민 A씨는 벌써 세 번째 빨래를 마치고 있었다.

그는 "돈도 없는데 자꾸 돈 쓸 일만 생긴다"이라며 "가전제품은 고치더라도 물에 젖으면 오래 못 쓰는데 큰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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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박성제]


또 다른 주민은 "이번 비 피해로 얼마전 갈았던 도배, 장판도 모두 새로 깔아야한다"고 토로했다.

더구나 코로나19 탓에 복구 작업을 돕겠다는 주변의 손길도 마다해야 할 처지다.

그는 "자식들이나 동네 주민들이 와서 돕는다고 했지만 코로나 때문에 위험해 오지 말라고 했다"며 "괜히 사람들이 모이고 이동했다가 문제가 생길까 아무래도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상습 침수 지역인 것을 모두 알고 있지만 비싼 집 값 때문에 안전한 곳으로 이사하기도 쉽지 않다.

복구 작업을 마치지 않아 인근 빈집에서 지낸다는 한 주민은 "폭우 당시 수압 때문에 현관문이 열리지 않아 싱크대 위에 올라가 간신히 버텼다"며 "그날의 기억 때문에 집 안에 들어가기가 무서울 정도로 트라우마가 생겼지만 살아야지 별 수 있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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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박성제]


이들은 이번 피해와 관련해 구청 등에 건의해도 재난지원금 100만원을 제외하곤 별다른 구제가 없었다고 호소했다.

한 주민은 "없이 사는 사람들이 항의를 해서 그런지 별 반응이 없다"며 "일부 구의원들은 와서 구호품만 전달한 뒤 사진만 찍고 가버려 서운했다"고 말했다.

그는 "100만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침수된 가전제품 한번 수리하는 데도 10만∼20만원이 들어 부족한 게 사실"이라며 "매번 이럴 게 아니고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파워사다리

한편 8일 부산시는 태풍 하이선으로 침수 피해를 본 아파트 18세대 등을 2021년부터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선정하는 설계와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psj19@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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