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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07-23 09:15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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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32)이 시범경기 마무리 데뷔전에서 ‘KKK’ 이닝을 선보였다.

김광현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섬머캠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에 9회초 구원등판, 1이닝 3탈삼진 무실점 퍼펙트 투구로 세이브를 올렸다.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무리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세인트루이스가 6-3으로 리드한 9회초 김광현이 마무리 시험대에 올랐다. 좌타자 프랭키 코데로를 첫 타자로 맞이한 김광현은 초구 볼을 던졌지만 2구째 슬라이더로 스트라이크를 잡은 뒤 3구째 커브로 헛스윙을 유도했다. 이어 4구째 바깥쪽 낮은 94마일(약 151km) 포심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 잡으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이어 좌타자 닉 히스도 초구 67.3마일(약 108km) 느린 커브로 헛스윙을 뺏어낸 김광현은 볼카운트 2-2에 6구째 몸쪽 낮게 들어간 90.9마일(약 146km) 포심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 요리했다. 여세를 몰아 우타자 바비 위트 주니어도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쨰 83.9마일(약 135km)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 뺏어내며 경기를 끝냈다. KKK 세이브.

총 투구수는 16개로 스트라이크 10개, 볼 6개. 최고 구속은 94마일, 약 151km로 측정됐다. 이로써 김광현은 지난 2~3월 스프링캠프 포함 시범경기에서 총 5경기에서 1승1세이브1홀드를 거두며 9이닝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안타 5개, 볼넷 1개를 허용했을 뿐 삼진 14개를 잡아내는 구위를 과시했다. 선발 로테이션에선 밀렸지만 마무리투수로 정규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경기는 세인트루이스가 캔자스시티를 6-3으로 꺾었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일스 마이콜라스가 4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어 나온 5선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4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컨디션을 조율했다. 타석에서 폴 데종이 5회 투런 홈런 포함 3타점으로 활약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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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투데이] 이하이, AOMG 합류→오늘(23일) 신곡 ‘홀로’ 발표 (종합)

가수 이하이가 AOMG 합류와 동시에 신곡을 발표하며 새 출발한다.

이하이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홀로’를 발매한다.

‘홀로’는 지난해 5월 발표한 EP앨범 ‘24℃’ 이후 이하이가 약 1년 2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이자, AOMG에 합류한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싱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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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남아 외로움의 시간을 견뎌낸 이하이 본인과 더불어 폐쇄된 사회적 환경에 갇힌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를 담은 곡이다. 담담한 독백의 도입부부터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후렴구까지, 이하이만의 감성과 목소리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손잡아 줘요’를 통해 좋은 합을 보여준 바버렛츠의 안신애가 작사, 작곡을 맡아 이하이와 다시 한번 아름다운 음악적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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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의 새 출발을 알리는 첫 번째 싱글 ‘홀로’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AOMG는 지난 22일 밤 오피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입 영상을 공개하며 이하이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인수 양해각서 체결 7개월여만에 '없던 일로'
이스타항공 파산·대량 실직 우려 현실화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제주항공이 끝내 이스타항공 인수를 포기했다.

국내 첫 항공사간 기업 결합으로 주목받은 양사의 인수·합병(M&A)이 무산되면서 항공업계 재편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은 물론, 향후 이스타항공 파산과 직원 1천600명의 대량 실직 우려가 현실화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항공은 23일 이스타항공 경영권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해제했다고 공시했다.


제주항공 - 이스타항공 (PG)[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제주항공은 공시에서 "진술보장의 중요한 위반 미시정 및 거래종결기한 도과로 인해 기체결한 주식매매계약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작년 12월18일 SPA 체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은 지 7개월여만, 지난 3월2일 SPA를 맺은지 4개월여 만이다.

제주항공은 공시 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와 중재 노력에도 현재 상황에서 인수를 강행하기에는 제주항공이 짊어져야 할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고 판단했고 주주를 포함한 이해관계자들의 피해에 대한 우려도 큰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M&A가 결실을 거두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양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처하면서 계약서상 선결조건 이행을 놓고 갈등을 빚어왔다. 이스타항공의 미지급금은 체불임금 250억원을 포함해 1천700억원 넘게 쌓였다.

이 과정에서 이스타항공의 셧다운과 체불임금에 대한 책임 공방이 벌어지며 갈등이 커지기도 했다.

이스타항공의 창업주인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가를 둘러싼 주식 매입 자금 의혹 등 각종 의혹이 불거졌고, 이 의원이 가족이 이스타홀딩스를 통해 보유한 이스타항공 지분을 모두 헌납하겠다고 밝혔지만 인수 무산 흐름을 바꾸지는 못했다.


제주항공, 끝내 이스타항공과 결별[연합뉴스 자료사진]


결국 제주항공은 이달 1일 이스타항공에 "10일(10영업일) 이내에 선결 조건을 모두 이행하지 않으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내용의 '최후통첩'을 보낸 데 이어 지난 16일 "(마감 시한인) 15일 자정까지 이스타홀딩스가 주식매매계약의 선행 조건을 완결하지 못해 계약을 해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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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제주항공이 "정부의 중재 노력이 진행 중인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계약 해제 최종 결정과 통보 시점을 정하기로 했다"며 딜 클로징(종료) 시점을 미뤘지만 업계 안팎에서는 사실상 '노딜'(인수 무산) 선언만 남은 것으로 해석했다.

제주항공이 인수를 포기함에 따라 이상직 의원이 2007년 10월 전북 군산을 본점으로 설립한 이스타항공은 출범 13년 만에 문 닫을 위기에 처했다. 이스타항공 직원 1천600여명의 무더기 실직 사태도 현실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스타항공의 올해 1분기 자본 총계는 -1천42억원으로, 이미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자력으로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스타항공 창업주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CG)[연합뉴스TV 제공]


법정 관리에 돌입하더라도 기업 회생은 어려울 것으로 보여 이미 2월부터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한 이스타항공 직원 1천600여명이 무더기로 길거리에 나앉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선결조건 이행 등을 놓고 양측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어 향후 계약 파기 책임을 두고 양측의 소송전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스타 조종사 노조, 애경 본사 앞에서 제주항공 규탄[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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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성주, 정인선이 솔직한 시식평으로 '골목식당' 살리기에 일조했다.

7월 2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포항 꿈틀로 골목 세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첫 방문후 촬영이 중단됐던 터라 5개월만에 다시 포항을 찾은 김성주, 정인선은 과거의 기억을 더듬으며 어색해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홀로 포항을 찾아 두 식당을 점검했던 백종원은 김성주, 정인선에게 시식을 권했다. 백종원은 돈가스를 포기하고 레시피 개발에 매달린 사장님의 덮죽과 해초칼국숫집의 가자미 비빔국수를 칭찬했던 터다.

백종원의 말을 들은 김성주, 정인선은 기대를 안고 덮죽집을 먼저 찾았다. 두 사람은 덮죽의 맛을 본 후 연신 감탄하며 '찐 리액션'을 보여줬다. 사장님의 끊임없는 연구가 백종원에 이어 김성주, 정인선도 만족시킨 것. 반면 신메뉴인 오므라이스를 맛본 두 사람은 "냉동밥을 전자레인지에 돌린 맛"이라며 솔직한 시식평을 내놓았다.

해초칼국숫집에서도 두 사람은 정직한 시식평을 내놓았다. 비빔국수는 가자미 씹는 맛이 약하고 단맛만 강했고 해초칼국수는 별 특징이 없었다. 함께 내놓은 국에 대해서는 "너무 소금물 같다"고 평했다.

'골목식당'은 출연 식당의 문제점을 냉철하게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장님에게 미안한 마음에 시식평을 냉정하게 하지 못한다면 결과적으로 해당 식당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백종원이 사장님들에게 보다 신랄하게 이야기하고 다그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김성주, 정인선의 시식평은 결과적으로 사장님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사장님의 마음이 다칠까봐 애써 포장해 이야기 하는 대신 솔직하게 말한 덕에 개선할 부분을 찾을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음식장사는 불특정 다수 손님들을 상대로 하는 일인 만큼 다른 사람의 입맛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 솔직한 평가가 필요하다.

백종원과 오랜시간 호흡을 맞춰 스스로 '서당개'라 평하게 된 김성주와 '골목식당' 합류 후 맹활약 중인 '서서당개' 정인선은 이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다. 김성주, 정인선은 맛있는 음식에는 뜨거운 호평으로 응원을 보내고 부족한 음식에는 솔직한 평가를 내리며 개선의 필요성을 알려줬다. 백종원 역시 두 사람의 뛰어난 맛표현을 칭찬했다.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오늘은 전국에 강한 장맛비가 내립니다.

비의 양도 워낙 많고 바람까지 거세게 불 것으로 보여 피해 없도록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레이더 영상을 살펴보겠습니다.

수도권과 충청,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서해상에서 강한 비구름이 점차 우리나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서해안에 시간당 30mm가 넘는 비가, 지형적인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50mm가 넘는 폭우가 퍼붓겠습니다.

특히 퇴근길 무렵에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튼튼한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모레까지 전국에는 50에서 15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지리산 부근과 남해안, 제주 남부와 산지. 강원영동, 경북북부동해안에는 25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저기압이 다가오면서 서쪽 지역부터 바람이 강해지겠습니다.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져있는데요.

초속 15미터 안팎의 태풍급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3에서 최고 5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서해안에서는 천문 현상과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만조 시간대 바닷물 높이가 높아질 것으로 보여 침수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합니다.

중부지방은 내일 오후부터 차차 비가 그치겠고 모레인 토요일에는 강원과 남부, 충청과 제주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다음 주까지 잦은 비 소식이 있는 만큼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해주셔야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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